헉~~~
책을 읽은 후 별 느낌도 없고 내용도 너무 산만해서 별로 쓸 게 없어 달리 내용에 대해서는 안 쓴다고 분명히 언급했놨는데....
괜히 저한테 타박하시공...ㅋㅋㅋ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은 보통의 위 책 보다 2배 정도 분량도 많고 그 책 역시 인용하고 있는 책이 많이 나옵니다만
저자의 주장은 명쾌하고도 이야기의 흐름이 산만하지 않습니다.
도킨스는 41년 생이니까 우리나이로 일흔이 되는군요.
그에 비하면 보통은 42살(?), 비슷한 형태의 책이지만 연륜만큼이나 두 사람의 글은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다음에 보통의 다른 책을 좀 더 살펴봐야겠네요~~
제 전공이군요...^^
불안이 생겨나는 가장 큰 이유는? 잘 할려는 욕망 때문 입니다...
잘 해야 된다...절대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마음은 육체의 긴장과 불안을 일으킵니다..
육체와 마음은 하나이듯....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듯.........
그런 마음이 육체적인 증상을 일으킵니다....
손의 떨림....심장의 두근거림....몸의 열......등등....
이런 증상은 육체의 에너지의 혼란을 일으킵니다...
잘 해야 된다.......절대 실수하지 말야야 한다........실수해서 개망신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생각 보다는....
정말 쉽지 않지만........"오늘은 내 생애 가장 큰 굴욕의 날이다"
"오늘 개망신 당하는 날이다...기꺼이 받아들이겠다" 라는 마음만 든다면 불안과 긴장은 많이 완화된다........
이 마음을 내기가 그 순간에는 무척 힘이 들고 쉽지 않으므로...........
그래서 EFT가 필요하다..........손가락 두개로 쇄골호흡만 잠깐 해도 긴장과 불안은 저 멀리 도망가 버리고 없다^^
왜? EFT는 에너지의 혼란을 다루므로..............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거나.........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
손이 떨려 마킹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거나.......너무 불안해 한줄을 밀려서 답을 마킹한다는 말을 듣는데.............
"쇄골호흡"만 알수 있어도 이런 실수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 이다.......
심리학 서적........명상 서적 등에도 이 불안과 긴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때까지 이것저것 경험해 보면서 EFT만큼 즉각적인 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결코 만나보지 못했다.........
나는 완전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더 있다면............
라마나 마하리쉬의 "내가 있구나" 와
위빠사나 수행에서 말하는 "느끼기"가 있다.........
긴장, 불안은 부정적인 감정이므로 절대 느낄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긴장, 불안을 있는 그대로 솜에 물이 스며들듯이 그 감정을 다 느끼고 있으면 사라진다........
"느끼면 사라진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 불안은 어쩌면 잠재의식의...무의식의 과거기억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정보의 저장고라고 자주 말했다.........
모든 기억들을 저장..보관하고 있다........
예를 들어본다면....아주 어렸을때 재롱잔치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실수로 넘어져 챙피를 당한적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라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고 불안해 진다........
정작 자신은 기억도 나지 않을수도 있지만.........이 잠재의식은 그것을 다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내면에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불안과 긴장의 뿌리이다.........
그 뿌리를 지워내지 않으면 어떠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그 불안과 긴장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다음에 또 그런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또 반응을 할 것이다.........
나의 잠재의식은 그렇게 프로그램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마치 컴퓨터가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적으로 작동 하듯이.......
그것을 지워 내는 것이 eft 이다......지워내고 난후 재프로그램하는 것이 확언이다...........
그때의 아이가 바로 내가 자주 말하는 어릴때 나의 "내면아이"다.....
영어로는 inner child 라고 한다...
그게 바로 내 자신이다..........
나의 내면에는 수많은 내면아이가 존재한다........
위에 말한것처럼 챙피해서 불안해 하는 내면아이 뿐만 아니라........많은 내면아이가 있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그 아이를 만나고 대화하는것 또한 명상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몇십년동안의 나의 경험을 함축적으로 핵심만 말 한 것이다..^^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mg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적인 접근법도 있지만...글이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