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쥔장 안내말씀 : 사진조행기 올리시는 분들 말이죠 조행기 올린다고 겁나 고생하십니다. 다 읽고나면 추천과 함께 감사의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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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소류지
7월 3일 금요일 점심시간에
왕회장 과 친구분, 저는 식사를 하고
약속한 소류지 장소로 출발..... 오늘 출조 하는 이유는
작년에 자라잡으러 출조했다가 비가와서 잠만 자다온 소류지로 왕회장님
사모님이 특별히 준비한 고등어 미끼를 가지고 출조를 했습니다.
고등어를 준비한 이유는 자라가 비린내나는 고등어를 무지 좋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번부터 왕회장과 맘 먹고서 자라를 잡기위해서 줄낚시를 준비 해 둔게 있어서
고등어와 청지렁이, 새우를 준비해 들이댔죠....

도착한 소류지는 작년봄에 왔을때는 농로가 포비장 이였는데
올해는 말끔히 포장이 되어 있내요
주차후 그늘진 자리라서 본부석으로는 딱이더군요.
4시경에 잠시 휴식을 하고 난후에...저녁식사로 백숙을 준비해 온것이 있어
일단 불위에 올려놓고서..........
줄낚시채비를 제방쪽 땟장 너머로 설치 하기로 하고,
바지장화를 입고서 물속으로 들러갔죠....미끼는 고등어와 청지렁이로만 했죠...
줄낚시 놓는 모습를 디카에 담기로 하고서 사진을 찰영 하였으나....이게 왠일....
고장이 나버렸네요...하는수없이 그냥 작업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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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할~~~ 줄낚시 채비를 설치후에 본부석에 와서 디카를 만지니 작동이 되내요...
아마 더위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식사하기전에 밤낚시 자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못뚝 우안에 저희들은 자리를 했죠...물색도 좋고 뗏장좋아서.....

일단 본부석에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준비 하던중에 왕회장님 사고를 쳤네요..
소중한 국자를 아짝을 내어서 어쩔수 없이 임시 방편으로
낚시대 뒷곳이를 가지고 국자에 끈어로 이어서 만들어 위에 사진처럼
열심히 젖고 있네요...ㅋㅋㅋ

왕회장님 친구분 입니다..낚시는 하지는 못하고 술만 잡았네요..ㅎㅎ
열심히 국자 저어라고 신신당부 했는데...먹는다고 정신없어신 울왕회장......결국은
쌀이 바닥에 눌러붙어 타버렸네요...ㅋㅋㅋ

아무리봐도 국자 땜방한것이 예술입니다요....ㅋㅋ


오랜만에 몸 보신합니다요...인삼에 당귀, 대추...등등..
잘먹서 그런지 오늘 뭔가 될것 같은 느낌 입니다...

왕회장님은 이날 밤새 총알입질만 받고는......여거 고기 없시요...ㅋㅋ
......조용한밤에 코고는 소리는 누군인지 몰러요....ㅋㅋ

웃는 제모습이 영 그런네요..ㅎㅎ
왕회장이 사진 찍어야 된다고 기다리라 하고선 차에 갔다 오내요
그런데 사진이 영....고의사고로 찍은것 같으네요..ㅋㅋ
아침에 44대에 참붕어에 올라온 자라 입니다....그날 저녁에도 44대에 참붕어에 한수했죠
크기는 똑같더라고요...




우측에서 3번째대가 44대 인데...여기서 참붕어로 두마리 잡았습니다.

마름과 뗏장 경계지역이라 붕어가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잔챙이 3~6치 까지 5마리 저혼자 잡았네요..

초봄에는 맹탕지역 이였는데 지금은 전역이 마름으로 덥고 있네요.


그림은 1급 포인트 입니다...
왕회장과 아침이 되어 줄낚시채비 확인 하러 뚝으로 갑니다.
둘이서 하는말....빨간부표가 움직이는것을 보니 한마리는 걸려 있겠죠....

채비 확인 하는중....해필 담배물고 있을때 찍을게 뭐람......이건 주체측에 농간인것 같은데..왕회장님....ㅋㅋㅋ
100m 가량 놓은것을 확인하니 붕어5치 한마리와 자라 4마리가 잡혔네요...완전 대박 입니다요..ㅎㅎ
왕회장님왈....이젠 집에가서 국무총리한테 큰소리 함 질러야 겠심다
이때까정 구박받아온것 말이죠 돌려줘야 겠다고....ㅋㅋ
줄낚시채비를 확인후에 자축이나 하자고
아침부터 마을 슈퍼로 갔죠
친구분 좋아하는 쇠주일병에 참지안주하나, 막걸리두병 준비해서
남은 백숙으로 식사와겸해서 한잔하고 쉬였다 철수 했습니다.....
이곳은 정말 자라가 많이 있네요.
참붕어가 많이 있고 뻘층이 발달되어서 인지 풍부한 먹이가 있어 자라가
살아 가기엔 안성맞춤인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좋은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이상...
...........왕회장님 아거들 몸보신 잘시켜주이소.......
안녕하세요.
국무총리입니다. 저번부터 자라 잡아온다고 큰소리치고 한번가든니..빈손...
제가 자라가 당신 잡겠다고 놀렸지요..
이번에 또 자라 잡으려 간다고 해서 또 빈손으로 꽝치고 온다고 잔소리 좀하고,,,,
그래도 준비해줘야해서 채비해서 보냈는데..
오늘 대형사고 치고 목에 힘주고,, 큰소리치고 들어오네요....
큰 자라가 여섯마리.... ㅎㅎㅎㅎ 그런데 잡아주지는 않고 자네요...
잡아야 우리 아그들 먹이지요... 그래도 친정식구들에 칭찬들었습니다...
할수없이 친정부모님이 손질하여.. 푹 고아서..
조카와 아들 몸보신으로 먹였습니다.. 저희는 입에도 못대어 보고 냄새만 맡았지요..
아직 이쁜신랑이 자서 뚜벅이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다 뚜벅이님 덕인줄 알고 있어요..^^
뚜벅이님 짱....!
항상 신랑 데리고 다니신다고 고생하시는것 알고 있어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도 낚시 잔소리는 하게 되네요..
항상 몸이 걱정이라서..
제가 과하게 신랑을 좋아해서... ㅎㅎㅎ
신랑이 싫어하지만,, 과한 사랑이라고... ㅎㅎㅎ 좋으면서..^^
하여튼 뚜벅이님 다시 고맙습니다... 조카들과 아들이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뚜벅이님 만세..!!! 신랑도 수고해서 감사해요...
자라 여섯 마리로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게 되는군요.^^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왕회장님은 참말로 복받은 분이네요.
앞으로 한동안은 출조전선에 이상이 없겠는디요?
오랫만에 뚜벅이님도 월척옆조사가 아닌 싸부노릇 톡톡히 하셨고요....ㅋㅋㅋ
아무튼 늦은밤에 국무총리님 반갑습니다요.^^
저 누군지 모르시죠?
맨날 꽝만치는 왕새우대물꾼이라고 합니다.
꾸벅...
가끔 둠벙에 오셔서 글 남겨주시고요.
왕회장님이 뭐라케도 글은 지우지 마시라요.....^^
다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 이쁜 신랑 더 이뻐해 주시고요....ㅎㅎ
어느새 조행기 올렷내요..
울~~마누라도 글도 남기고...ㅋㅋ
처음으로 낚수놀이하고 큰소리치기는 처음이지만 에헴~~~~~~~~
작년 이곳에 자라가 만타는 소식을접하고 뚜벅이님과 갓어지만
비가 많이와서 낚시못하고 차에서 잠만 실컷자구 일어나보니까
낚시대 3대을 아작을 내놓고.. 낚시대 3대을 줄을 칭칭감아서 도저히 풀지못해서 목줄을 끈고 철수햇죠
자라는 구경못햇지만 분명 자라가 있다는 확신에 다시 도전하엿지요
그런대 대박이엇습니다...ㅋㅋㅋ 뽕어님께 한번물어보니 자라잡는데는 고등어가 최고라해서
마누라랑 이마트가서 고등어 사면서 아저씨 고등어 깍뚜기처럼 작게 네모나게 썰어주세요...햇더만,,,,ㅋㅋㅋ
아저씨 외계인처럼 처다보더니만 바빠서 안됀다고 하네요...ㅋㅋㅋ 집에서 울마누라 작게 썬다고 고생많이 햇음다.
철수해서 처가에 자라같다주면서 큰소리한번치고..어험~~~~ 장인어른께 인수햇는데 옆집아저씨 자라보고는
어디서 잡앗냐고... 가르쳐주면 그물쳐서 다잡아 오겟다고..하면서..난리가 났습니다
뭐시기 그물질... 우리가 가장싫어하는것이 그물질인데... 그물질한면 큰일났다고 한마디햇죠.. 그리고 절대 안가르쳐 줍니다.. 가르쳐주면 자라 박살나고.. 저수지 초토화...ㅋㅋㅋ
자라잡아서 삶는것 보구 잠들엇는데...조카들 4명과 제아들이 다먹고 있습니다...ㅋㅋㅋ 나보고 먹어라고 하는디
애들 먹일꺼라고 잡아왓는디..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ㅋㅋㅋ 그냥 냄새만 맡앗죠..ㅎㅎ
처음으로 조카들앞에서 면도 서고 어깨힘좀주고 ... 아주 좋습니다.
작년에 찍은 사진이 사무실 컴타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림같은 저수지인데... 큰붕어는 없는것같은 분위기...ㅋㅋㅋ 그리고 쓰레기 청소는 기존에 있던 쓰레기까지 말끔히...ㅎㅎ 둠벙에는 쓰레기 버리는 사람없습니다요..
재미나는 하룻밤 낚시엿습니다... 뚜벅이 사부님 고생햇시요..바지장하신고 줄낚친다고...ㅎㅎㅎ 한마리 걸면 성공하는거라고 햇지만 대박이 났네요... 다음주 거창으로 메기사냥 갑시다요... 요즘은 더워서 봉순이 안나오고 고져... 물좋고 경치좋은곳으로 피셔겸해서..낚시합시다요...
와...........조행기요? 댓글이요?^^
저보다 더 심하군요..^^
이런 댓글은 추천을 줘야 됩니다.....
출첵 한줄보다 이런 글들이 더 소중합니다........^^
자라 요리 어떻게 하는지? 맛은 어떤지? 저는 잘 모르지만........
왕회장님 자제분들과 조카들이 잘 먹는다니.......
궁금하기도 합니다.........
네.........네.........자라미끼는 고등어 깍두기군요......
5-6년전에 건천 송선지에서 지렁이에 자라잡은적 있었는데........
좀 거시기 합디더......
왕회장님 어깨 힘 주셔도 되겠네요......^^
내조......외조......두분다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조행기 올리느라 욕봤습니다요.^^
날도 더운데 보통일이 아니지요?
지는 마.... 이 조행기 올라오는 거 보고 갈라꼬 한참이나 기다렸습니다요.^^
오호라...
줄낚시가 뭔가 했더니 그런 거였군요.
앞으로는 대물낚시 때려치고 줄낚시나 해야겄네.... 걍 던져만 놓으면 되는 건감요?ㅎㅎ
왕회장님과 그 친구분 그리고 뚜벅이님 이렇게 세 분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울 둠벙에서 젤로 재미나게 낚시 댕기는 두 분입니다요.^^
비록 붕어대물은 안 나왔지만 원하던 넘이 나왔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과 함께 국무총리님께
면목이 서겠군요.^^
암튼 그넘들로 몸보신 잘하시공 무더운 여름 잘 견뎌내이소~~~
멋진 조행기 올려주셔서 감사..
추천 한방 날립니다.^^
울 둠벙님들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