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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골짜기 둠벙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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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골짜기 둠벙에서 제공하는 RSS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Feb 2012 01:51: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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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산골짜기 둠벙</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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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골짜기 둠벙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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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 있어서 밑에것도 같이 붇혀넣기 했네요</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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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50%20(19).jpg&quot; /&gt;&lt;br /&gt;&lt;br /&gt;늦추위의 기승이 대단 합니다. 토~일요일 사이에는 바람&lt;br /&gt;&lt;br /&gt;은 많이 불었지만 기온은 생각보다 덜 떨어져서 낚시를&lt;br /&gt;&lt;br /&gt;할 수 있는 여건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부지방조차도&lt;br /&gt;&lt;br /&gt;대부분 수면에 살얼음이 잡혀서 물낚시 여건은 거의 형성&lt;br /&gt;&lt;br /&gt;이 안되었고 얼음을 탈 수 있는 지역에서도 얼음낚시 막&lt;br /&gt;&lt;br /&gt;바지여서 큰 재미나 반가운 조황 소식은 없었습니다.&lt;br /&gt;&lt;br /&gt;봄을 맞이하는 즈음에 쉬어가는 주간이었다고 보아야겠습&lt;br /&gt;&lt;br /&gt;니다. &lt;br /&gt;&lt;br /&gt;&lt;br /&gt;토요일과 일요일에 합천의 수로 한 곳과 저수지 한 곳을&lt;br /&gt;&lt;br /&gt;찾아서 낮낚시를 해보았는데요, 수로는 살을음을 깨고 지&lt;br /&gt;&lt;br /&gt;렁이를 들이밀면 잔챙이가 끝없이 물고 늘어지는 포인트인&lt;br /&gt;&lt;br /&gt;데 그날은 제법 기온도 좋았는데 콩닥거리는 예신만 보고&lt;br /&gt;&lt;br /&gt;말았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50%20(32).jpg&quot; /&gt;&lt;br /&gt;&lt;br /&gt;저수지에서는 채비만 떨어지면 달려드는 잔챙이 앙탈에 한&lt;br /&gt;&lt;br /&gt;참을 그러고있었는데요, 단편적인 확인 사항에 불과했지만&lt;br /&gt;&lt;br /&gt;&apos;올 봄의 붕어 움직임이 빠르게 시작 된다.&apos;는 판단을 뒷&lt;br /&gt;&lt;br /&gt;받침 하는 소재로 반갑게 받아들어집니다.&lt;br /&gt;&lt;br /&gt;&lt;br /&gt;영천과 전남권에서 추위전에 대물 소식이 있었습니다마는&lt;br /&gt;&lt;br /&gt;완전히 믿고 팩트로 받아들이기에는 근거가 부족 합니다.&lt;br /&gt;&lt;br /&gt;이번 추위가 풀리고나면 이런 소식들이 좀 더 확실한 근거&lt;br /&gt;&lt;br /&gt;를 가지고 나타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경남 내륙 수로에서 추위전에 월준척이 제법 꾸준히 낚였&lt;br /&gt;&lt;br /&gt;다고 하는데요, 경남 수로 늪 지역의 가능성을 생각하면&lt;br /&gt;&lt;br /&gt;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입니다. &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0129-06.jpg&quot; /&gt;&lt;br /&gt;&lt;br /&gt;영천 등 경북 내륙권 중에서 일찍 시작 되는 지역들 그리&lt;br /&gt;&lt;br /&gt;고 전남권에 비해서도 봄낚시 개막이 결코 늦지않은 경남&lt;br /&gt;&lt;br /&gt;권 포인트들이 사실과 소문 합해서 이미 소식을 내고 있으&lt;br /&gt;&lt;br /&gt;며 전남권 역시도 사실과 소문이 있으니 올 봄낚시에 대한&lt;br /&gt;&lt;br /&gt;기대감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50%20(39).jpg&quot; /&gt;&lt;br /&gt;&lt;br /&gt;(가장 먼저 봄이 열리는 포인트에 다시 살얼음이 잡혔습니다. 한파 이전 지난&lt;br /&gt;&lt;br /&gt;주말의 모습인데요, 한파로 인하여 살얼음이 더 넓어졌을 것 입니다. 이번 주&lt;br /&gt;&lt;br /&gt;말에는 한파가 물러난다 하더라도 물낚시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경남북 중에서 봄낚시가 일찍 시작되는 지역의 몇 곳에서&lt;br /&gt;&lt;br /&gt;이번 추위가 오기전에 월척급까지 물낚시 입질소식들이&lt;br /&gt;&lt;br /&gt;있었는데요, 음력 날짜가 빠른 해인데다가 이른 시기에&lt;br /&gt;&lt;br /&gt;물낚시 조황을 보았으니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올해는 봄낚시가 일찍 시작될 것을&lt;br /&gt;&lt;br /&gt;믿어도 좋겠다&lt;/font&gt;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예전이라면 음력 날짜가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봄낚시가 일&lt;br /&gt;&lt;br /&gt;찍 시작될 것을 확신 해버려도 오류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lt;br /&gt;&lt;br /&gt;가 봄에도 날씨의 변화가 너무 심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날씨&lt;br /&gt;&lt;br /&gt;흐름으로 봄낚시 시작이 주어진 조건과 완전히 다르게 나타&lt;br /&gt;&lt;br /&gt;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렇더라도 올해는 분명히 일찍 열릴 것 같습니다. 내기를&lt;br /&gt;&lt;br /&gt;하자면 조금 더 두고보겠습니다마는 전망을 해보라면 올해는&lt;br /&gt;&lt;br /&gt;빠르게 시작 된다는 저의 예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50%20(32).jpg&quot; /&gt;&lt;br /&gt;&lt;br /&gt;(봄 입질이 빨리 열리는 곳은 수초제거기로 살얼음을 깨고 찌를 세워도 금방&lt;br /&gt;&lt;br /&gt;붕어가 물고 늘어지는데요, 그런 포인트를 찾으면 해빙기부터 낚시의 깊은 맛&lt;br /&gt;&lt;br /&gt;빠져들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마도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이번 추위가 풀리면서 바로 월준척 소식이 나게 될&lt;br /&gt;&lt;br /&gt;것 입니다.&lt;/font&gt; 경남북 내륙권에서 월척 혹은 마릿수 월준척 소&lt;br /&gt;&lt;br /&gt;식이 날 것 입니다. 이것은 살얼음이 덜 걷어진 날씨에서&lt;br /&gt;&lt;br /&gt;아마도 틀림없이 나타날 상황이라고 예상이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남녘 포인트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습니다. 2월 중순이 되기&lt;br /&gt;&lt;br /&gt;전에 해창만 같은 곳에서는 4짜 후반급 혹은 5짜 소식이 날&lt;br /&gt;&lt;br /&gt;것 입니다. 올해 2월은 이런식으로 화려하게 열리게 될 것&lt;br /&gt;&lt;br /&gt;같습니다. 해빙기 낚시에 밝은 분들은 지금 춥다고 느긋하게&lt;br /&gt;&lt;br /&gt;기다리실 일이 아니며 지금쯤 채비를 손보실 때라는 저의 생&lt;br /&gt;&lt;br /&gt;각을 말씀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0129-05.jpg&quot; /&gt;&lt;br /&gt;&lt;br /&gt;(이번 주말에는 한파가 물러나더라도 남녘 물낚시보다 중부권 얼음낚시 출조가&lt;br /&gt;&lt;br /&gt;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남쪽 지방이라도 이번 주말까지 물낚시는 쉽지&lt;br /&gt;&lt;br /&gt;않다는 점을 참조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봄 입질이 빨리 터지는 해의 특징 중 한가지가 남단과 남부&lt;br /&gt;&lt;br /&gt;지방의 시차 구분이 거의 없다는 점 입니다. 올해 그러한 상&lt;br /&gt;&lt;br /&gt;황이 열릴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즉, 남녘 중에서도 봄&lt;br /&gt;&lt;br /&gt;입질 일번격인 해창만이 터질때쯤이면 거의 비슷하거나 같은&lt;br /&gt;&lt;br /&gt;시기에 적어도 경남북 내륙권에서 좋은 입질이 터질 것이라는&lt;br /&gt;&lt;br /&gt;뜻 입니다. 봄을 개척 하시는 열혈 마니아 여러분의 분발과&lt;br /&gt;&lt;br /&gt;약진을 응원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2012년 행낚용품&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50%20(9).jpg&quot; /&gt;&lt;br /&gt;&lt;br /&gt;(해빙기에는 물색이 맑은 포인트에서 좋은 입질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해빙&lt;br /&gt;&lt;br /&gt;기를 벗어나서 초봄 시즌으로 돌입할 때는 바닥이 훤히 보이는 곳에서도 월&lt;br /&gt;&lt;br /&gt;척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마는 해빙기 동안에는 철저하게 물색을 우선 조&lt;br /&gt;&lt;br /&gt;건으로 보고 포인트를 잡아야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작년 한 해 대한민국 조구업계는 사상 유례없는 불황을 겪었&lt;br /&gt;&lt;br /&gt;습니다. 원단 공장 담당자가 전해주는 소식으로, 작년에 고탄&lt;br /&gt;&lt;br /&gt;원단 공급을 예년의 20%만 했다고 합니다. 고탄 원단은 오래&lt;br /&gt;&lt;br /&gt;도록 보관이 잘 안되기 때문에 불황을 예상 했던 원단 공장에&lt;br /&gt;&lt;br /&gt;서는 주문량을 완전히 파악해서 실제 수요량만 원사를 수입 하&lt;br /&gt;&lt;br /&gt;려는 운영을 하는 바람에 작년에는 원단비를 일찍 결제 하고&lt;br /&gt;&lt;br /&gt;원단은 늦게 받아서 장비 입고 시기가 늦어져서 애를 먹었는데&lt;br /&gt;&lt;br /&gt;올해는 작년보다 더 조심들을 하는 눈치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낚시대 등 장비의 흐름을 보면 기타 용품은 저절로 보이는데&lt;br /&gt;&lt;br /&gt;모든 용품들이 장비의 흐름을 따라가기 때문 입니다. 일찌감치&lt;br /&gt;&lt;br /&gt;체인점 모집을 공지한 저희 행낚은 경기나 업계의 동태에 상관&lt;br /&gt;&lt;br /&gt;없이 형편이 되는대로 최대한 발주를 진작에 해놓고 있는 상황&lt;br /&gt;&lt;br /&gt;인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높은 수에 배팅을 해놓았으니 직원&lt;br /&gt;&lt;br /&gt;들은 걱정이 많은 눈치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50%20(21).jpg&quot; /&gt;&lt;br /&gt;&lt;br /&gt;(이곳은 일조량이 풍부하지못한 저수지인데도 물색이 잘 살아나있습니다. &lt;br /&gt;&lt;br /&gt;이런 포인트의 경우에는 해빙 초기에 좋은 입질을 받아낼 가능성이 아주&lt;br /&gt;&lt;br /&gt;높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작년에 불경기 예측으로 모두들 생산량을 줄일 때 저는 사상&lt;br /&gt;&lt;br /&gt;최대의 개발을 저질렀는데요, 차세대와 매직텐의 완성도를 확실&lt;br /&gt;&lt;br /&gt;하게 높였고 답보 상태에 머무르던 물사랑 대물찌 신제품들을&lt;br /&gt;&lt;br /&gt;속속 완성한 것이 큰 성과였던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10월 하순부터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 하면서 행복공사에서 호인&lt;br /&gt;&lt;br /&gt;야어, 일송정, 마고수를 개발 하였는데요, 현지 체류 시간을 충&lt;br /&gt;&lt;br /&gt;분히 가져가면서 만전을 기했습니다마는 도장에서 문제를 넘지&lt;br /&gt;&lt;br /&gt;못하면서 올해는 행복공사에서 소재 작업만 해서 한국으로 가져&lt;br /&gt;&lt;br /&gt;와서 DFT에서 합세 및 도장 작업을 하기로 일정을 정하고 있습&lt;br /&gt;&lt;br /&gt;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둔갑시키는 합법&lt;br /&gt;&lt;br /&gt;절차인데요, 이런 목적으로 한 일은 아니며 기술의 한계를 만나&lt;br /&gt;&lt;br /&gt;서 어쩔 수 없이 한 발 물러선 결과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올해 중에 행복공사에 제가 산업계에서 찾아내서 용대와 사구팔&lt;br /&gt;&lt;br /&gt;에 적용했던 도장 방식을 올해 중에 행복공사에 적용 한다는 계&lt;br /&gt;&lt;br /&gt;획을 가지고 있으니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의 심정으로 느&lt;br /&gt;&lt;br /&gt;리게 행보를 한다는 생각 입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9/2012-50%20(26).jpg&quot; /&gt;&lt;br /&gt;&lt;br /&gt;(해빙기에는 수로 늪 포인트에서 좋은 입질이 먼저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이왕이면 중형 이상 대물을 볼 수 있는 수로 늪 포인트로 해빙기 낚시를 시&lt;br /&gt;&lt;br /&gt;작 하셔도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저의 일차 목표는 행낚 브랜드 중국 생산인데요 중국의 물가가 &lt;br /&gt;&lt;br /&gt;한국의 그것에 근접을 했지만 아직 인건비는 한국의 4~5분의 1&lt;br /&gt;&lt;br /&gt;수준이기 때문에 이 이익을 챙기기 위함 입니다.&lt;br /&gt;&lt;br /&gt;이차 목표는 중국 수출에 있습니다. 서둘러서 될 일이 아니며&lt;br /&gt;&lt;br /&gt;모방이 난무하는 중국에 행낚 브랜드를 진출 시키는 것은 자칫&lt;br /&gt;&lt;br /&gt;기술만 빼앗기는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충고들을 해주시는 분&lt;br /&gt;&lt;br /&gt;들도 있지만 제가 낚시업을 하면서 얻은 경험은 정말 미안한 얘&lt;br /&gt;&lt;br /&gt;기지만 &apos;한국 업자나 중국 업자나.. 비슷한 수준이 아닌가?&apos; 입&lt;br /&gt;&lt;br /&gt;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막바지 한파를 만나서 낚시를 쉬어가는 주간을 맞아서 개인적일&lt;br /&gt;&lt;br /&gt;수도 있는 내용을 언급 했는데요, 저와 저희 행낚에 대해서 가&lt;br /&gt;&lt;br /&gt;슴이 뭉클할 정도로 과분한 신뢰를 보여주시는 행낚 마니아께&lt;br /&gt;&lt;br /&gt;이정도 속사정은 말씀 드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내용을 &lt;br /&gt;&lt;br /&gt;언급한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lt;br /&gt;&lt;br /&gt;감사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좌대=발판을 준비 해왔는데 시제품 완성 직전에 이르러 있습니&lt;br /&gt;&lt;br /&gt;다. 온신경을 집중 하느라 조황전망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습니다.&lt;br /&gt;&lt;br /&gt;우선 글 내용만 올리고 내일 낮 중에 수정을 하고 사진 자료를&lt;br /&gt;&lt;br /&gt;첨부하여 완성 하겠습니다.)&lt;br /&gt;&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2 15:5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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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슬슬 지쳐가네요</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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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15/2012-01-12.jpg&quot; /&gt;&lt;br /&gt;&lt;br /&gt;&lt;/strong&gt;지난주까지 예년 초봄과 같다는 따뜻한 날씨가 지속 되면서 얼음&lt;br /&gt;&lt;br /&gt;낚시는 물론이며 물낚시까지 조황을 냈습니다. 영천권의 올겨울&lt;br /&gt;&lt;br /&gt;얼음낚시 조황이 상당히 돋보였는데 8치급까지 마릿수로 낚이는&lt;br /&gt;&lt;br /&gt;저수지가 몇 곳이나 되었고 월척이 확인된 저수지도 제법 여러 곳&lt;br /&gt;&lt;br /&gt;이 되었습니다. 얼음낚시가 약한 경북권에서는 상당히 높은 조황&lt;br /&gt;&lt;br /&gt;이었으며 특히나 올해는 빙질이 약해서 경북권 중에서는 따뜻한&lt;br /&gt;&lt;br /&gt;편에 속하는 영천권에서는 약한 빙질 때문에 얼음낚시를 할 수&lt;br /&gt;&lt;br /&gt;있는 저수지가 제한적이었음에도 조황은 아주 좋았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올겨울에 영천권에서 제가 직간접으로 확인한 월척이 꽤나 여러&lt;br /&gt;&lt;br /&gt;수이며 4짜 소식도 들었습니다마는 진위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을&lt;br /&gt;&lt;br /&gt;하지는 못했습니다. 올겨울 영천권 얼음낚시에서 아주 반가웠던&lt;br /&gt;&lt;br /&gt;점은 8치급이 많았다는 점 입니다. 경북권 얼음낚시에서 7치 이&lt;br /&gt;&lt;br /&gt;상급은 사실 귀한 편인데 영천권에서는 8치급이 그 이하 잔챙이&lt;br /&gt;&lt;br /&gt;보다 더 많이 낚인 경우도 잦아서 경북권 얼음낚시로는 높은 조&lt;br /&gt;&lt;br /&gt;황이었다고 판단 됩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2/2012-0122-01.jpg&quot; /&gt;&lt;br /&gt;&lt;br /&gt;따뜻한 겨울날씨에 힘입어서 1월 초에 진주 서부권에서 물낚시&lt;br /&gt;&lt;br /&gt;월척이 낚이더니 지난주에는 영천권 저수지 물낚시에서 한 포인트&lt;br /&gt;&lt;br /&gt;에서 초저녁에 월척이 여섯 수나 낚였습니다. 얼음판 아래 물색이&lt;br /&gt;&lt;br /&gt;좋은 것을 확인하고 있다가 얼음이 녹기를 기다려서 바로 공략한&lt;br /&gt;&lt;br /&gt;것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는데 아직 봄이 꽤나 남았고 채비 손질조차&lt;br /&gt;&lt;br /&gt;하지못한 상태에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소식을 맞이하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진주와 영천 모두 물낚시 밤낚시에서 낚은 월척이었으며 예년 이&lt;br /&gt;&lt;br /&gt;맘때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여러 날 지속된 가운데 얻어낸 조황&lt;br /&gt;&lt;br /&gt;이었습니다. 연휴부터 시작된 매서운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lt;br /&gt;&lt;br /&gt;현재 얼음이 다시 단단해진 의성권 얼음낚시도 조황이 주춤하고&lt;br /&gt;&lt;br /&gt;있으며 영천권 및 진주권 물낚시 역시도 살얼음이 다시 잡혔거나&lt;br /&gt;&lt;br /&gt;맨수면 상태인 곳에서도 붕어가 다시 입을 닫은 상황 입니다.&amp;nbsp;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2/2012-0122-03.jpg&quot; /&gt;&lt;br /&gt;&lt;br /&gt;(연휴전까지 따뜻한 날씨에 힘입어 얼음이 완전히 사라지고 물낚시 입질을 보이&lt;br /&gt;&lt;br /&gt;던 포인트들에도 수요일 현재 다시 살얼음이 잡히고 있어서 지금 낚시여건이 살&lt;br /&gt;&lt;br /&gt;아있는 곳으로는 중부권 얼음낚시와 남도권 물낚시인데 이조차도 바람이 잦아들&lt;br /&gt;&lt;br /&gt;어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때이른 봄날씨와 함께 야간 물낚시에서 월척 소식이 들려오면서&lt;br /&gt;&lt;br /&gt;올해는 봄이 빨리 시작될 것이라는 꾼들의 기대가 확신으로 굳어&lt;br /&gt;&lt;br /&gt;지는 느낌 입니다. 설이 빠른 해는 봄이 빨리 시작되는 것은 거의&lt;br /&gt;&lt;br /&gt;정확한 현상이지만 요즈음은 날씨의 변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이런&lt;br /&gt;&lt;br /&gt;원칙이 잘 맞아지지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설이 빨랐&lt;br /&gt;&lt;br /&gt;는데다가 이미 물낚시가 한번 열렸기 때문에 봄시즌이 빨리 시작&lt;br /&gt;&lt;br /&gt;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다시 한파가 시작 되었고 이번 추위가 꽤나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lt;br /&gt;&lt;br /&gt;이미 한번 물낚시가 열렸기 때문에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이번 한파가 지나면 다시 물낚&lt;br /&gt;&lt;br /&gt;시가 제한적으로 열릴 것이며 추위와 따뜻함이 몇차례 오가다 보면&lt;br /&gt;&lt;br /&gt;어느덧 봄시즌이 열려지게 될 것 입니다.&lt;/font&gt; 이런 과정을 감안 하더라&lt;br /&gt;&lt;br /&gt;도 올해 봄낚시는 빨리 시작 될 것이라는 점을 믿어도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2/2012-0122-04.jpg&quot; /&gt;&lt;br /&gt;&lt;br /&gt;(때이른 월척을 토해냈던 포인트에서 살얼음을 피해서 지렁이 미끼를 넣어봐도&lt;br /&gt;&lt;br /&gt;차가워진 날씨 때문에 붕어의 반응이 전혀 잡히지않고 있습니다. 기온도 기온&lt;br /&gt;&lt;br /&gt;이지만 바람이 잘 때까지 몇 일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얼음낚시 막판쯤에서 우리는 물낚시 포인트를 찾는 작업을 해야 합&lt;br /&gt;&lt;br /&gt;니다.&lt;/font&gt; 겨울동안 얼음낚시가 잘 되었던 저수지가 봄낚시도 일찍 시&lt;br /&gt;&lt;br /&gt;작 되는 것은 변동이 별로 없는 사실 입니다. 얼음판 아래에서 붕&lt;br /&gt;&lt;br /&gt;어의 활동성이 살아있던 저수지는 얼음이 녹은 이후에도 붕어의 적&lt;br /&gt;&lt;br /&gt;극적인 활동이 유지되는 것은 해마다 확인 되는 정석 입니다. 또한&lt;br /&gt;&lt;br /&gt;약해진 얼음판 아래 물색이 좋았던 저수지도 얼음이 녹으면 바로&lt;br /&gt;&lt;br /&gt;붕어의 활동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해전에 창녕 천왕지&lt;br /&gt;&lt;br /&gt;의 늦은 얼음판에 발을 올려보려고 갖은 노력을 하다가 실패를 했&lt;br /&gt;&lt;br /&gt;는데 약해진 얼음판 아래로 너무도 잘 형성된 물색을 보고 얼음이&lt;br /&gt;&lt;br /&gt;녹으면서 바로 낮낚시를 시도해서 35센티 월척 및 준척급까지 마릿&lt;br /&gt;&lt;br /&gt;수 입질을 확인했던 적이 있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a01-6.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 메카 충청, 경기권의 얼음낚시 여건은 아직 충분히 살아있기는 하지만&lt;br /&gt;&lt;br /&gt;이들 지역에서도 현재 터져있는 바람이 잦아들어야만 낚시를 할 수 있고 입질도&lt;br /&gt;&lt;br /&gt;기대할 수 있을 전망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수요일 낮 현재까지 의성권 이하 남쪽 지역에서는 탈 수 있는 얼음&lt;br /&gt;&lt;br /&gt;판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수면 일부가 열려있는 저수지도 있지만&lt;br /&gt;&lt;br /&gt;워낙 추위와 강풍이 몰아쳐서 물낚시 입질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lt;br /&gt;&lt;br /&gt;다. 시간이 되신다면 잘 아시는 저수지 답사를 해보시라는 말씀을&lt;br /&gt;&lt;br /&gt;드립니다. 약해진 얼음판 혹은 맨 수면의 물색을 확인 하십시오.&lt;br /&gt;&lt;br /&gt;지금은 한파 중이어서 살얼음 없이 완전하게 열려있는 맨수면에서&lt;br /&gt;&lt;br /&gt;도 입질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마는 한파는 그치게 되어있으며 한&lt;br /&gt;&lt;br /&gt;파의 뒤에는 다시 몇일간의 따뜻한 날씨가 다가올 것이며 그때는&lt;br /&gt;&lt;br /&gt;남부지방에서는 물낚시에서 첫 월척을 기대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lt;br /&gt;&lt;br /&gt;제법 많아질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첫 물낚시 포인트 찾는 법&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35.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판 아래로 물색이 살아나있는 저수지 중에서 저수지 수리 계획이나 제방&lt;br /&gt;&lt;br /&gt;누수로 인하여 수위가 중간 이하로 떨어져있는 저수지는 해빙과 동시에 붕어를&lt;br /&gt;&lt;br /&gt;줍다시피 낚아낼 정도로 놀라운 조황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30.3센티부터 월척이라고 부릅니다마는 같은 월척 같은 대물이라도&lt;br /&gt;&lt;br /&gt;행복감에서 조금씩 혹은 크게 차이가 나는 면이 있습니다. 입질이&lt;br /&gt;&lt;br /&gt;터져서 사람이 몰려있는 가운데 그 저수지에서 하루에 십 여 수 이&lt;br /&gt;&lt;br /&gt;상씩 대물이 낚이고 있는 상황에서 낚은 경우보다 자신이 시기를 &lt;br /&gt;&lt;br /&gt;짚어서 공략한 조용한 저수지에서의 대물은 더욱 큰 기쁨을 주는가&lt;br /&gt;&lt;br /&gt;하면 수질이나 낚시꾼의 밀도 심지어는 채비나 미끼에 따라서도 같&lt;br /&gt;&lt;br /&gt;은 크기의 붕어임에도 기쁨의 정도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lt;br /&gt;&lt;br /&gt;&lt;br /&gt;해빙과 동시에 월척을 낚아내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바다가 가까&lt;br /&gt;&lt;br /&gt;운 지역에서는 1월 1일에 월척을 낚는 것이 일생의 특별함까지는 아&lt;br /&gt;&lt;br /&gt;닌 것 같습니다마는 내륙권에서 해빙과 동시에 월척을 낚는 것은 아&lt;br /&gt;&lt;br /&gt;주 특별한 경우가 됩니다. 중형 이하 턱걸이급만 되더라도 이 월척&lt;br /&gt;&lt;br /&gt;은 시즌 중의 월척보다 훨씬 큰 기쁨을 주게 되는데요, 해빙 첫 월&lt;br /&gt;&lt;br /&gt;척은 본인이 인지를 했거나 혹은 하지않았거나 반드시 필연의 이유&lt;br /&gt;&lt;br /&gt;를 가지고 있습니다. 월척이 낚일만한 조건이 형성되어 있는 포인트&lt;br /&gt;&lt;br /&gt;를 공략 했다는 뜻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22/2012-0122-05.jpg&quot; /&gt;&lt;br /&gt;&lt;br /&gt;(올해는 현재 만수위를 이룬 저수지가 많은데 수량이 풍부한 가운데 봄을 맞는 해&lt;br /&gt;&lt;br /&gt;에는 전반적으로 호조황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음낚시에서 조황이 좋았던 저&lt;br /&gt;&lt;br /&gt;수지 및 얼음 상황에서 물색이 충분히 살아있는 저수지들이 봄입질이 일찍 시작 될&lt;br /&gt;&lt;br /&gt;것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해빙기에 월척을 낚을 수 있는 첫번째 조건은 물색 입니다. 이 시기&lt;br /&gt;&lt;br /&gt;에는 물색이 살아나있지않은 포인트에서는 아예 입질을 기대하기 어&lt;br /&gt;&lt;br /&gt;렵다고 단정해도 좋을만큼 물색이 중요한 요건이 됩니다. 첫 물낚시&lt;br /&gt;&lt;br /&gt;저수지를 찾을 때 물색이 살아있는가를 확인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물색이 첫 물낚시 조과를 보장하는 조건이 됩니다마는 여기에 한가&lt;br /&gt;&lt;br /&gt;지 중요한 팁을 안내 드리자면, 수위를 살펴보십시오. 해빙 시기의&lt;br /&gt;&lt;br /&gt;수위는 붕어의 활동성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건이 됩니다.&lt;br /&gt;&lt;br /&gt;수위가 반 이하로 떨어져있는 저수지는 붕어의 활동성이 놀라울 정&lt;br /&gt;&lt;br /&gt;도로 높습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현재 물색이 살아있고 수위가 반 이하로 떨어져 있&lt;br /&gt;&lt;br /&gt;는 저수지를 찾는다면 날씨가 풀리는대로 바로 밤낚시를 시도하면&lt;br /&gt;&lt;br /&gt;큰 조황을 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lt;/font&gt; 이런 저수지라면 심지어 수초&lt;br /&gt;&lt;br /&gt;가 하나도 없는 완전 맨바닥 상황이라도 붕어의 활동성은 최고조로&lt;br /&gt;&lt;br /&gt;높아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수초가 있는데 낮아진 수위로 &lt;br /&gt;&lt;br /&gt;인하여 수초대가 모두 드러나고 맨수면인 경우도 좋지만 원래 수초&lt;br /&gt;&lt;br /&gt;가 전혀 없는 저수지라도 수위가 줄어있고 물색이 살아있다면 월척&lt;br /&gt;&lt;br /&gt;이상 대물의 움직임이 해빙과 동시에 시작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a003.jpg&quot; /&gt;&lt;br /&gt;&lt;br /&gt;(소위 둠벙이라 불리우는 소형 늪지 및 웅덩이급 저수지 중에서 해빙과 동시에&lt;br /&gt;&lt;br /&gt;물낚시 월척 입질이 터지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수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lt;br /&gt;&lt;br /&gt;계시다면 해빙기 물낚시 월척을 공략 해보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두번째 수위조건은 만수위 입니다. 저수지 최상류까지 수위가 잘&lt;br /&gt;&lt;br /&gt;올라있는 저수지도 붕어의 활동성이 괜찮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lt;br /&gt;&lt;br /&gt;니다. 겨울 동안 비나 눈이 잦아서 저수지마다 대체로 만수위에서&lt;br /&gt;&lt;br /&gt;출발 하는 해에는 봄 조황이 전반적으로 호황이 되는 경우가 많습&lt;br /&gt;&lt;br /&gt;니다. 가뭄으로 인한 낮은 수위로 봄을 맞는 해에는 놀라울 정도로&lt;br /&gt;&lt;br /&gt;대박을 내는 저수지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호조황을 내기는 어&lt;br /&gt;&lt;br /&gt;려운데 전체적으로 수위가 좋게 출발하는 해의 봄낚시는 전반적인&lt;br /&gt;&lt;br /&gt;호황세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이제부터는 얼음판에서 큰 조황을 기대하기보다 해빙 첫 포인트를&lt;br /&gt;&lt;br /&gt;탐색하는 낚시 활동을 할 시기라는 점을 안내 드리며 저마다 멋진&lt;br /&gt;&lt;br /&gt;첫 승부 포인트를 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12 11:1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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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물사랑님 글</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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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15/2012-0115-22.jpg&quot; /&gt;&lt;br /&gt;&lt;br /&gt;올겨울 추위가 약한 것은 진작에 확인이 되고 있었지만 지금은&lt;br /&gt;&lt;br /&gt;예년의 3월 초순 날씨에 해당 한다는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이&lt;br /&gt;&lt;br /&gt;어지고 있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겨울은 추워야한다지만 사실&lt;br /&gt;&lt;br /&gt;추워서 좋을 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당연히 따뜻한 날씨가 좋&lt;br /&gt;&lt;br /&gt;지요. 그러나 낚시에서는 이 날씨가 요즘 말로 애매 합니다.&lt;br /&gt;&lt;br /&gt;좀 더 추우면 적어도 경북권 전체와 경남권 산간 지역에서는 얼&lt;br /&gt;&lt;br /&gt;음 낚시를 즐길 수 있을텐데 지금 따뜻함은 경북권에서도 안전&lt;br /&gt;&lt;br /&gt;한 빙판을 찾기가 쉽지않을 정도여서 얼음낚시 여건은 아주 불&lt;br /&gt;&lt;br /&gt;리한 편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차라리 이 날씨에 중간중간 나타나는 추위까지 없다면 경남권&lt;br /&gt;&lt;br /&gt;까지는 산간 저수지를 제외한 대부분 저수지에서 물낚시를 할&lt;br /&gt;&lt;br /&gt;수 있을텐데 지금은 따뜻한 날씨 가운데 몇일씩 추운 날씨가&lt;br /&gt;&lt;br /&gt;섞여버리는 바람에 경남권을 기준으로 볼 때 지역 사정에 아주&lt;br /&gt;&lt;br /&gt;밝은 꾼이 아니면 마음 놓고 물낚시를 즐길 수면을 찾기가 쉽&lt;br /&gt;&lt;br /&gt;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15/2012-01%20(11).jpg&quot; /&gt;&lt;br /&gt;&lt;br /&gt;애매한 날씨 여건 속에서 참 반가운 소식이 났는데요, 지난주에&lt;br /&gt;&lt;br /&gt;경남 내륙권 물낚시에서 첫 월척이 낚였습니다. 경남 서부권에&lt;br /&gt;&lt;br /&gt;는 소위 둠벙이라 불리우는 작은 늪지및 저수지들이 많은데 위&lt;br /&gt;&lt;br /&gt;성 지도에서도 찾아내기가 쉽지않은 이 작은 웅덩이들은 해마다&lt;br /&gt;&lt;br /&gt;1월 중에 월척을 제법 여러 마리 토해냅니다. 살얼음이 깔리는&lt;br /&gt;&lt;br /&gt;해에도 1월 월척 조황을 보이는 포인트들이니 올해와 같이 따뜻&lt;br /&gt;&lt;br /&gt;한 날씨에서는 1월 초에 월척이 낚이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는&lt;br /&gt;&lt;br /&gt;것이 현지꾼들의 설명 입니다. 첫월척이 확인된 이후로 이 지역&lt;br /&gt;&lt;br /&gt;꾼들은 현재 활발하게 포인트마다 찍어보고 있는데 벌써 물낚시&lt;br /&gt;&lt;br /&gt;시즌이 열린 것 입니다. 참 부러운 일이며 어려운 시기에 귀한&lt;br /&gt;&lt;br /&gt;첫월척이 낚였는데 그 포인트에 몰리지않고 저마다 자신의 포인&lt;br /&gt;&lt;br /&gt;트를 개척하는 낚시를 구사하는 꾼들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lt;br /&gt;&lt;br /&gt;합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a01%20(68).jpg&quot; /&gt;&lt;br /&gt;&lt;br /&gt;영천권에서는 얼음낚시에 월척이 확인된 곳이 제법 여러곳이&lt;br /&gt;&lt;br /&gt;있었습니다. 올해 얼음낚시 초기에 영천이 결빙 되면 경북권도&lt;br /&gt;&lt;br /&gt;얼음낚시에서 월척 이상 대물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lt;br /&gt;&lt;br /&gt;전망 해드렸는데 지난주에 월척 조황이 났던 빙판들이 몇 곳&lt;br /&gt;&lt;br /&gt;확인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15/2012-0115-22.jpg&quot; /&gt;&lt;br /&gt;&lt;br /&gt;(진주권에서 지난 11일 물낚시에서 초저녁에 낚은 월척 입니다. 영천권에서&lt;br /&gt;&lt;br /&gt;얼음낚시 월척이 몇 곳 확인 되면서 얼음낚시 재미가 그만인데 섬 낚시터도 &lt;br /&gt;&lt;br /&gt;아닌 경남권 내륙 밤 물낚시 월척 소식이 나니까 겨울 낚시 마니아들은 때아&lt;br /&gt;&lt;br /&gt;니게 마음이 들뜨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금요일에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린다는 예보 입니다. 일요일부터&lt;br /&gt;&lt;br /&gt;기온이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마는 하강폭이 제법 크다고&lt;br /&gt;&lt;br /&gt;하는데 아직은 더 지켜보아야겠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수요일 현재의 조건으로 볼 때 물낚시는 전남 경남권 대부분 지&lt;br /&gt;&lt;br /&gt;역에서 가능 합니다. 이 지역의 산간 저수지 중에는 살얼음이 잡&lt;br /&gt;&lt;br /&gt;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봄낚시가 일찍 시작 되는 저수지의 경&lt;br /&gt;&lt;br /&gt;우 살얼음 여부에 상관 없이 입질을 볼 수 있는데요, 초저녁에&lt;br /&gt;&lt;br /&gt;월준척을 낚고나서 자정 이후에 살얼음이 잡히는 경우가 흔할 정&lt;br /&gt;&lt;br /&gt;도로 봄낚시가 잘 듣는 저수지의 입질 확률은 놀라운데요 이런&lt;br /&gt;&lt;br /&gt;저수지를 찾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a01%20(53).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 초기 시즌에는 깊은 말풀 포인트가 낫고 봄이 가까워지는 후기 시즌&lt;br /&gt;&lt;br /&gt;에는 정수수초대가 낫다는 말이 있는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lt;br /&gt;&lt;br /&gt;얼음낚시에서는 말풀 포인트에서 성적을 내는 포인트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경남 전남권에서 섬 지역은 살얼음 걱정 없이 전 포인트를 놓고&lt;br /&gt;&lt;br /&gt;판단을 하면 되겠으며 이 지역의 내륙권 포인트는 산간의 저수지&lt;br /&gt;&lt;br /&gt;만 아니면 물낚시에 살얼음 걱정을 하지않아도 좋겠습니다. 특히&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늪이나 수로 혹은 늪지형 작은 웅덩이급 저수지나 늪 포인트들이&lt;br /&gt;&lt;br /&gt;이 시기에 입질 확률이 높게 나타납니다.&lt;/font&gt; 특히나 올해는 겨울 추&lt;br /&gt;&lt;br /&gt;위가 강하지않아서 내륙권 겨울 포인트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섬&lt;br /&gt;&lt;br /&gt;포인트와 내륙 포인트의 낚시여건 및 입질 확률에서 큰 차이가 &lt;br /&gt;&lt;br /&gt;없다면 배를 타지않아도 되는 내륙권 포인트가 공략의 편의성이&lt;br /&gt;&lt;br /&gt;높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지난주까지 경북권에서는 제한적으로 얼음낚시가 이루어졌는데&lt;br /&gt;&lt;br /&gt;특히 경주 아화의 새못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수의 월준척이 낚였&lt;br /&gt;&lt;br /&gt;다고 합니다. 경북권에서 얼음낚시 조황이 이정도로 나는 경우가&lt;br /&gt;&lt;br /&gt;흔치않은데 아화 새못에서 월척을 낚은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lt;br /&gt;&lt;br /&gt;새못은 시즌 중에는 수질이 낮아서 꺼리는 분들도 많지만 얼음낚&lt;br /&gt;&lt;br /&gt;시이니까 월척을 구경하는 자체로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a01%20(7).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가 잘 되던 곳에서 봄 물낚시 입질이 빨리 열리는 것은 기정 사실이며&lt;br /&gt;&lt;br /&gt;얼음판 아래 물색이 좋았던 포인트까지도 초봄 물낚시가 빨리 열릴 확률이 아주&lt;br /&gt;&lt;br /&gt;높습니다. 약한 빙판으로 낚시는 못하지만 물색이 좋은 저수지를 해빙과 동시에&lt;br /&gt;&lt;br /&gt;공략해서 성적을 냈던 기억이 적지않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충청 경기권 얼음낚시는 여전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워낙 얼음낚시가 강한 지역이어서 따뜻해진 날씨가 빙판의 안전&lt;br /&gt;&lt;br /&gt;을 크게 위협 하지는 않으며 조황도 평년 수준은 유지하고 있다고&lt;br /&gt;&lt;br /&gt;합니다. 겨울이 되면 경남 전남권 물낚시 지역과 함께 참 부러운&lt;br /&gt;&lt;br /&gt;지역이 충청 경기권인데요 이 지역의 얼음낚시는 겨울 동안에는 &lt;br /&gt;&lt;br /&gt;해볼만한 낚시라는 점을 거듭 강조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2012년 붕어낚시-채비 전국시대&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0623-11.jpg&quot; /&gt;&lt;br /&gt;&lt;br /&gt;(가벼운 대물낚시 채비도 입니다.&lt;br /&gt;&lt;br /&gt;하나고 특별하거나 어려울 것이 없는 채비법인데 저는 머릿속에 이 채비를 &lt;br /&gt;&lt;br /&gt;떠올리는 순간 요즈음의 낚시 환경에서 장점이 아주 많은 채비이며 상당히&lt;br /&gt;&lt;br /&gt;성적을 낼 것으로 판단을 했으며 실제 사용에서도 이런 점들을 대부분 확인&lt;br /&gt;&lt;br /&gt;하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저는 지난해 겨울에 외래종 대물터를 공략해서 놀라운 대물 조황&lt;br /&gt;&lt;br /&gt;을 만들었던 옥내림 낚시의 우수성과 함께 불편 사항들을 지적 하&lt;br /&gt;&lt;br /&gt;면서 2011년에는 유명 낚시인들마다 새로운 기법들을 발표할 것이&lt;br /&gt;&lt;br /&gt;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실제로 작년에는 저의 예상대로 되었던 것&lt;br /&gt;&lt;br /&gt;같습니다. 제가 일일이 확인을 다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명의 유명&lt;br /&gt;&lt;br /&gt;낚시인들이 새로운 기법을 발표 했다고 들었으며 저 역시도 세상&lt;br /&gt;&lt;br /&gt;에 없는 신기법은 아니지만 가벼운 대물낚시를 발표 하였고 현장&lt;br /&gt;&lt;br /&gt;확인을 했던 꾼들의 평가도 받았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새로운 채비법은 낚시가 소멸 되지않는한 계속 발표 될 것이며&lt;br /&gt;&lt;br /&gt;내용에 관심을 가지는 꾼들은 직접 채비를 해서 시험을 해보게&lt;br /&gt;&lt;br /&gt;되는데요, 이것은 낚시의 과정이며 낚시의 즐거움이라는 생각을&lt;br /&gt;&lt;br /&gt;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여러가지 연구와 따라하기를 반복 하면서&lt;br /&gt;&lt;br /&gt;낚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해왔는데요 그때마다 새로운 소품들을&lt;br /&gt;&lt;br /&gt;구매 하다보니 나중에는 낚시점에서도 찾을 수 없는 소품을 제&lt;br /&gt;&lt;br /&gt;낚시 창고에서는 찾을 수 있는 상황까지 되더군요.&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0217-99.jpg&quot; /&gt;&lt;br /&gt;&lt;br /&gt;(자유분납채비의 채비도 입니다. &lt;br /&gt;&lt;br /&gt;자유분납 채비는 투박한 대물낚시에서 예민성을 살리는 가벼운 맞춤과 본래의&lt;br /&gt;&lt;br /&gt;무거운 맞춤을 채비 교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채비법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과거에 신기법을 연구 했던 기억들을 돌이켜보면..&lt;br /&gt;&lt;br /&gt;과정이 복잡하기로는 군계일학 채비가 가장 복잡 했었고 가장 어&lt;br /&gt;&lt;br /&gt;려웠던 것은 낚시잡지의 도면을 보고 따라해서 입질을 보기까지&lt;br /&gt;&lt;br /&gt;시간과 갈등에서 긴 과정을 겪었던 바다 릴 찌낚시가 기억이 납&lt;br /&gt;&lt;br /&gt;니다. 제일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시범 없이 잡지의 도면과 글만&lt;br /&gt;&lt;br /&gt;보고 따라하다가 감생이 첫 입질을 보았던 릴 찌낚시 그리고 잡&lt;br /&gt;&lt;br /&gt;지에 발표 되기전에 선배로부터 전해들은 윤기한의 새우낚시를&lt;br /&gt;&lt;br /&gt;따라해서 첫 월척을 낚았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어려서부터 워낙 낚시에 깊이 빠져들어서 여러 장르의 별의 별&lt;br /&gt;&lt;br /&gt;채비를 다 해보았는데요, 시간과 수고와 비용을 들인 과정들을&lt;br /&gt;&lt;br /&gt;통해서 얻은 공부 중에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싶은 한가지가 있&lt;br /&gt;&lt;br /&gt;습니다. &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apos;채비는 간명해야 한다.&apos;&lt;/font&gt;&lt;br /&gt;&lt;br /&gt;이점을 꼭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lt;br /&gt;&lt;br /&gt;채비를 연구 하다보면 작은 소품 하나가 그 채비를 실현 하는데&lt;br /&gt;&lt;br /&gt;있어서 필수품인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는 실용적인 의미&lt;br /&gt;&lt;br /&gt;를 찾기 어려운 사족도 의외로 많다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lt;br /&gt;&lt;br /&gt;은 채비란 간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15/2012-01%20(10).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판에서 바람을 만나면 낚시대가 날려서 짜증이 나는데 종이컵을 이용한&lt;br /&gt;&lt;br /&gt;고정 방식이 일견 기발한 것 같습니다. 얼음 조각으로 고정을 할 수도 있지만&lt;br /&gt;&lt;br /&gt;지금과 같은 날씨라면 얼음조각이 빙판에 붙지않을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간명한 채비는 도면을 보고 설명을 보면서 바로 고개가 끄덕여지&lt;br /&gt;&lt;br /&gt;게 되는데요, 혼자서는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워서 고수의 도움&lt;br /&gt;&lt;br /&gt;을 받아야하거나 여러 차례 현장 사용을 거쳐야만 이해가 되는 채&lt;br /&gt;&lt;br /&gt;비가 끝까지 우수함으로 결론 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간명한&lt;br /&gt;&lt;br /&gt;채비의 우수성은 그밖에도 시간과 비용 절약은 물론이고 마음 바&lt;br /&gt;&lt;br /&gt;쁜 낚시 현장에서 채비 교체를 할 때도 편리하며 이내 변형의 단&lt;br /&gt;&lt;br /&gt;계까지 발전하기 때문에 자신의 낚시를 성장 시키는 효과까지 있&lt;br /&gt;&lt;br /&gt;습니다. 새로운 채비들에 대해 많이 연구 해보시고 그런 자료들을&lt;br /&gt;&lt;br /&gt;통해서 자신의 낚시를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lt;br /&gt;&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12 16:08: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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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사랑님 글입니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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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04.jpg&quot; /&gt;&lt;br /&gt;&lt;br /&gt;지난 주말경에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비교적 바람도 없었고 햇볕&lt;br /&gt;&lt;br /&gt;도 괜찮은 편이어서 얼음판에 앉아서 입질을 기다리기에 아주 좋은&lt;br /&gt;&lt;br /&gt;조건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경북권에는 의성 군위권까지는 안전한 얼음판을 찾기가 어렵지않은&lt;br /&gt;&lt;br /&gt;정도였으며 청도, 영천권의 경우는 안전한 얼음판은 선별을 해야만&lt;br /&gt;&lt;br /&gt;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녹는 얼음이 아니어서 &lt;br /&gt;두께가 조금 부족한 얼음판 중에서도 낚시를 하기에 심각한 문제는&lt;br /&gt;&lt;br /&gt;없는 얼음판이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경북권의 얼음낚시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귀가 솔깃할 정도의 조황&lt;br /&gt;&lt;br /&gt;을 보인 곳은 별로 없었는데 6치 이하급으로 마릿수를 볼 수 있는&lt;br /&gt;&lt;br /&gt;곳은 몇 곳이 되었습니다. 경북권에서는 호황터라고 볼 수 있는 이&lt;br /&gt;&lt;br /&gt;저수지들에서는 가끔 8-9치급까지 볼 수 있어서 잔챙이 마릿수에 &lt;br /&gt;&lt;br /&gt;제법 준척 태가 나는 씨알까지 볼 수 있으니 이정도면 이 엄동설한&lt;br /&gt;&lt;br /&gt;에 얼음판에서 만들어내는 아주 특별한 겨울낚시의 진미라고 하겠습&lt;br /&gt;&lt;br /&gt;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07.jpg&quot; /&gt;&lt;br /&gt;&lt;br /&gt;저도 주말 청도권 주말 얼음낚시에서 그렇게 하였습니다마는 빙판이&lt;br /&gt;&lt;br /&gt;단단한 이른 아침에 연안에서 대 길이가 닿는 곳 몇 군데에 구멍을&lt;br /&gt;&lt;br /&gt;만들어놓고 햇볕에 얼음이 약해지는 낮시간에는 연안에 앉아서 미리&lt;br /&gt;&lt;br /&gt;뚫어놓은 구멍에 찌를 세우는 식의 얼음낚시를 구사 해야하는 곳이&lt;br /&gt;&lt;br /&gt;많았으며 이런 빙판 여건에서는 이 낚시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중부지방의 얼음낚시는 참 부러운 모습 입니다. 아직 여명도 아닌&lt;br /&gt;&lt;br /&gt;캄캄한 새벽 시간에 낚시점안을 꽉 채운 얼음꾼들의 소란스러운 모습&lt;br /&gt;&lt;br /&gt;이며 저수지 가득 메운 수 백 명의 꾼들에다가 자동차에서 바로 가까&lt;br /&gt;&lt;br /&gt;운 제방 입구에 앉는 꾼부터 중앙부를 거쳐 상류권 구석에 따로 앉은&lt;br /&gt;&lt;br /&gt;꾼까지 몇 마리에서 수 십 마리까지 낚아놓은 조황은 물론이며 꼭 자&lt;br /&gt;&lt;br /&gt;신이 낚지못했더라도 월척 몇 수는 볼 수 있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lt;br /&gt;&lt;br /&gt;지난주부터 중부권 얼음낚시는 마릿수와 씨알이 살아나는 양상인데&lt;br /&gt;&lt;br /&gt;좋은 날씨가 나타나면서 제대로 때가 무르익고 있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15.jpg&quot; /&gt;&lt;br /&gt;&lt;br /&gt;전남권 유명 섬 포인트들과 경남권 해안가 겨울터쪽의 물낚시 조황은&lt;br /&gt;&lt;br /&gt;아직 제대로 살아나지못하는 양상 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이들 포인&lt;br /&gt;&lt;br /&gt;트들에서 호황 소식이 더러 들려올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제가 확인&lt;br /&gt;&lt;br /&gt;한 내역안에서는 아직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은 없었습니다. 조황을&lt;br /&gt;&lt;br /&gt;확인 하려고 밤시간에 통화를 하는 중에도 그순간 현재 섬 포인트에&lt;br /&gt;&lt;br /&gt;서 바람과 맞서는 꾼들이 있을 정도로 골수 마니아들이 있으니 곧&lt;br /&gt;&lt;br /&gt;월준척이나 대물소식이 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08.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평소 물낚시 시즌에 접근할 수 없었던 지점에&lt;br /&gt;&lt;br /&gt;찌를 세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물낚시 시즌에 직벽에 최대한 가까이 찌를 세우기 위해&lt;br /&gt;&lt;br /&gt;서 물 빠진 연안 경사를 위험을 감수하면서 다가가던 그 지점을 마음껏 공략 해보는&lt;br /&gt;&lt;br /&gt;것은 꾼으로서 큰 행복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지금 날씨가 삼한사온의 틀을 어느정도 맞추어서 돌아가고 있는 양상&lt;br /&gt;&lt;br /&gt;인데요, 문제는 사온의 날씨가 겨울낚시에서 요구하는 따뜻함에 미치&lt;br /&gt;&lt;br /&gt;지못한다는 점 입니다. 특히 남도권 물낚시에서는 올해의 사온은 전혀&lt;br /&gt;&lt;br /&gt;낚시여건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양상 입니다. 내일부터 추위가 풀린다&lt;br /&gt;&lt;br /&gt;는 예보인데 겨울 밤낚시를 즐길만큼 바람이 자고 살얼음이 없을지는&lt;br /&gt;&lt;br /&gt;알 수가 없습니다. 남도권 원정낚시를 계획 하고있는 꾼들마다 출조일&lt;br /&gt;&lt;br /&gt;을 잡기위해서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사나흘간 바람 없이&lt;br /&gt;&lt;br /&gt;따뜻한 날을 찾기가 쉽지않아서 안타까운 상황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현재도 남도권 겨울낚시 마니아들은 어느정도 불리함이 있는 날씨에도&lt;br /&gt;&lt;br /&gt;꾸준히 겨울 포인트를 찍어보고 있어서 곧 좋은 소식이 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가장 큰 장애는 아예 낚시불가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바람이며 이보다&lt;br /&gt;&lt;br /&gt;더 곤란한 악재는 살얼음 입니다. 내륙 깊숙한 경부권에서도 저수지 한&lt;br /&gt;&lt;br /&gt;켠을 제외하면 얼음 없는 수면을 가진 저수지가 있는데 멀리 남쪽 섬에&lt;br /&gt;&lt;br /&gt;서 살얼음 때문에 낚시를 못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습니다마&lt;br /&gt;&lt;br /&gt;는 남쪽 섬 포인트에서도 삼한이 지나고 사온의 날에 추위가 완전하게&lt;br /&gt;&lt;br /&gt;걷히지않으면 많은 포인트에서 살얼음이 얼어서 아예 낚시불가 상황을&lt;br /&gt;&lt;br /&gt;맞게 되는데 올해는 혹한은 드물지만 몇일간 꾸준히 따뜻한 날씨가 잘&lt;br /&gt;&lt;br /&gt;형성되지 못하는 탓에 섬 포인트에 살얼음이 잡히는 날이 유독 많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37.jpg&quot; /&gt;&lt;br /&gt;&lt;br /&gt;(경북권쪽은 아직 빙질이 약한 곳이 많습니다. 얼음이 단단한 이른 아침에 연안에서&lt;br /&gt;&lt;br /&gt;대의 길이가 닿는 지점에 구멍을 뚫어놓았다가 얼음이 약해진 낮 시간에 연안에서&lt;br /&gt;&lt;br /&gt;공략하는 식의 낚시법이 좋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얼음낚시에서 시즌 중의 물낚시와 버금가거나 혹은 그 이상의 조과를&lt;br /&gt;&lt;br /&gt;기대 하신다면 경기 충청권으로 가십시오. 이들 지역의 얼음낚시에서는&lt;br /&gt;&lt;br /&gt;월준척이나 마릿수 조황이 별로 귀하지않을 정도로 얼음낚시 조황이&lt;br /&gt;&lt;br /&gt;생각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올해 호황이라는 뜻이 아니&lt;br /&gt;&lt;br /&gt;고 이 지역의 얼음낚시는 원래 그렇습니다. 월척 운영진으로 활동을 하&lt;br /&gt;&lt;br /&gt;던 때에 알았던 중부권 꾼이 &lt;font color=&quot;#ff8000&quot;&gt;&quot;얼음만 얼면 그 포인트에서 제대로 대박을&lt;br /&gt;&lt;br /&gt;낼 수 있는데..&quot;&lt;/font&gt; 이런 말을 할 때 이해가 안갔었는데 중부권에는 얼음이&lt;br /&gt;&lt;br /&gt;얼어야만 제포인트 진입이 가능하고 실제 조황도 얼음낚시에서 씨알과&lt;br /&gt;&lt;br /&gt;마릿수가 충족 되는 곳이 적지않습니다. 조황의 기복이 심한 겨울낚시이&lt;br /&gt;&lt;br /&gt;니만치 가급적이면 이틀 이상으로 일정을 잡으시고 현지 낚시점의 안내&lt;br /&gt;&lt;br /&gt;를 받아서 출조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경북권의 얼음낚시는 작년에 비해서 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것&lt;br /&gt;&lt;br /&gt;같습니다. 월준척 마릿수라는 욕심은 버리시고 시작을 하는 것이 좋으&lt;br /&gt;&lt;br /&gt;며 &lt;font color=&quot;#ff8000&quot;&gt;마릿수를 보려면 검증된 저수지를 찾으십시오. 씨알을 노리되 입질&lt;br /&gt;&lt;br /&gt;을 보지못해도 좋다면 시즌 중에 연안에서 먼 곳에 있던 그 멋진 포인&lt;br /&gt;&lt;br /&gt;트를 찾으십시오.&lt;/font&gt;&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60.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에서 사고가 잦지는 않습니다마는 항상 안전이 우선 입니다. 다만 얼음낚시&lt;br /&gt;&lt;br /&gt;경험이 적은 꾼들은 얼음이 우는 소리나 금이 가는 소리에 놀라는데 소리나 얼음의 &lt;br /&gt;&lt;br /&gt;두께보다 중요한 것이 빙질 입니다. 재질이 단단해서 조각조각 깨어지는 빙질은 두께가&lt;br /&gt;&lt;br /&gt;얇더라도 안전성이 높으며 두껍더라도 퍼석퍼석 하게 깨어지는 얼음은 약한 빙질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경북권의 경우 아직 빙질이 충분하지못한 저수지가 많은데 아침 이른&lt;br /&gt;&lt;br /&gt;시각에 연안에서 긴 대가 닿는 지점쯤에 상중하류 몇 곳에 미리 구멍&lt;br /&gt;&lt;br /&gt;을 만들어 두었다가 해가 오르고 얼음이 약해질 때는 연안에 앉아서&lt;br /&gt;&lt;br /&gt;그 구멍을 공략하는 식의 얼음낚시를 구사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얼음낚시와 가벼운 대물채비&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20.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에서 항상 장애물을 완전하게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소 무거운 맞춤이 유리한&lt;br /&gt;&lt;br /&gt;경우가 많은데요, 가벼운 대물채비를 몇가지 유형의 포인트에서 사용 해보았는데 충분히&lt;br /&gt;&lt;br /&gt;포인트의 상황을 극복하며 예민한 입질을 받아내기에 유리한 점까지 확인 하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얼음낚시에서는 수초 포인트를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습니다.&lt;/font&gt; 꼭히 부들&lt;br /&gt;&lt;br /&gt;이나 줄이 우거진 수초밭을 공략 하지않고 맨바닥 포인트를 공략 하는&lt;br /&gt;&lt;br /&gt;경우라도 바닥에 새 말풀이 돋아나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실제 얼음낚&lt;br /&gt;&lt;br /&gt;시에서는 새 말풀이 돋아나는 자리에서 호조황이 나는 경우가 아주 많&lt;br /&gt;&lt;br /&gt;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이런 이유 때문에 얼음낚시에서는 비교적 고부력찌를 사용하고 무거운&lt;br /&gt;&lt;br /&gt;맞춤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벼운 대물채비 정도면 얼음낚&lt;br /&gt;&lt;br /&gt;시에서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고 예민한 입질에 대비를 할 수 있어서&lt;br /&gt;&lt;br /&gt;충분히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저도 가벼운 대물채비로 얼음판 공략하기에 충분한 경험을 갖지는 못&lt;br /&gt;&lt;br /&gt;하고 있습니다마는 지난 주말에 미처 채비를 바꾸지못한 가운데 출조&lt;br /&gt;&lt;br /&gt;를 해서 몇군데 포인트를 찍어보았습니다. 심지어 케블러 1.5호 목줄&lt;br /&gt;&lt;br /&gt;에 이세형 6호 바늘을 사용 하였는데 다행이 날씨가 차지않아서 큰&lt;br /&gt;&lt;br /&gt;불편 없이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9/0901-29.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는 저수지 중앙부 부근에서 호조황이 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연안의&lt;br /&gt;&lt;br /&gt;장애물 주변 공략에 익숙한 대물꾼들이 이점을 간과 하는데요, 저수지 중앙부쪽에서&lt;br /&gt;&lt;br /&gt;바닥에 새말풀이 돋아나는 지점을 찾으면 거의 명당인 경우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가벼운 대물채비 정도면 새 말풀이 빼곡한 지점에 채비를 완전히 내리&lt;br /&gt;&lt;br /&gt;기에 무리가 있지만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채비가 살짝 얹혀있더라도 붕어가 지렁이를 몇차례&lt;br /&gt;&lt;br /&gt;공갹을 하면 채비가 다시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찌톱 두 세 마디 정&lt;br /&gt;&lt;br /&gt;도 얹혀있는 경우는 그대로 두어도 입질을 보기에 무리가 없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br /&gt;케블러 목줄은 좋지않습니다. 저는 날씨가 덜 추워서 물 묻은 케블러&lt;br /&gt;&lt;br /&gt;줄이 얼어붙지않는 날씨였기에 큰 불편이 없었습니다마는 목줄은 나일론&lt;br /&gt;&lt;br /&gt;줄로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일론줄 1.5-2호 정도로 바늘을 묶어&lt;br /&gt;&lt;br /&gt;서 목줄을 준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lt;br /&gt;&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2 19:3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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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얼음 낚시 갑시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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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a033.jpg&quot; /&gt;&lt;br /&gt;&lt;br /&gt;&lt;/strong&gt;지난주 후반부터 한파가 풀리고 기온도 높고 햇볕도 좋은&lt;br /&gt;&lt;br /&gt;날씨가 이어지면서 모처럼 출조 기회를 맞았습니다. 조황&lt;br /&gt;&lt;br /&gt;전망에서 안내를 드렸던 것처럼 남녘권 물낚시와 내륙권&lt;br /&gt;&lt;br /&gt;얼음낚시 두가지로 낚시 조건이 갈렸는데요,&lt;br /&gt;&lt;br /&gt;남녘권 물낚시는 제가 예상을 했던 것보다 조건이 악상황&lt;br /&gt;&lt;br /&gt;이었습니다. 경우 바다를 바로 접하지않은 지역은 대부분 &lt;br /&gt;&lt;br /&gt;살얼음이 덮혀서 낚시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바닷바&lt;br /&gt;&lt;br /&gt;람이 직접 닿을 정도로 바다와 인접한 저수지와 바다 인접&lt;br /&gt;&lt;br /&gt;은 아니지만 규모가 있는 계곡지는 물낚시가 가능 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몇일째 제법 푸근한 날씨가 이어져서 진주 서부권이면 저수&lt;br /&gt;&lt;br /&gt;지를 골라서 밤낚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출조를&lt;br /&gt;&lt;br /&gt;했는데 길가의 저수지들 몇 곳을 보니 일조량이 좋은 평지지&lt;br /&gt;&lt;br /&gt;들조차도 거의 전수면이 얼음에 덮혀있었습니다. 고성권의&lt;br /&gt;&lt;br /&gt;계곡지를 찾아서 밤낚시를 하기는 했지만 좋은 입질을 만나&lt;br /&gt;&lt;br /&gt;지못했는데요, 밤 9시가 되기전에 차세대 물통의 물에 얼음&lt;br /&gt;&lt;br /&gt;이 만져질 정도로 밤기온은 이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lt;br /&gt;&lt;br /&gt;이번주에도 물낚시 조건은 지난주와 똑같습니다. 바다가 인&lt;br /&gt;&lt;br /&gt;접한 저수지 및 수량이 많은 계곡지만 물낚시 가능 합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a024.jpg&quot; /&gt;&lt;br /&gt;&lt;br /&gt;전남권 섬 포인트들은 찾는 꾼은 많은데 아직은 기대만큼 &lt;br /&gt;&lt;br /&gt;호조황이 터져주지못하고 있습니다. 월척이 낚이기는 하지만&lt;br /&gt;&lt;br /&gt;대체적인 호황이 아니라 일부 포인트에서만 조황이 있고 대&lt;br /&gt;&lt;br /&gt;체로 부진한 상황 입니다. 한파가 몰아치기전에는 살얼음은&lt;br /&gt;&lt;br /&gt;없지만 바람이 강한 날이 많은데다가 햇볕이 없는 날도 많아&lt;br /&gt;&lt;br /&gt;서 전반적으로 섬낚시 조황이 낮다는 현지 사정을 전해드립&lt;br /&gt;&lt;br /&gt;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a040.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 시즌이 완전히 열렸는데 조황이 기대치에 미치지못하&lt;br /&gt;&lt;br /&gt;는 양상 입니다. 얼음낚시 본고장인 경기 충청권의 얼음낚시&lt;br /&gt;&lt;br /&gt;조황이 아직은 예년에 미치지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지역&lt;br /&gt;&lt;br /&gt;의 현재 얼음낚시 조황이 썩 나쁜 것은 아니지만 월준척 마릿수&lt;br /&gt;&lt;br /&gt;조황을 내는 경우도 잦고 특히 검증 된 몇몇 저수지의 경우에는&lt;br /&gt;&lt;br /&gt;제방권부터 상류권까지 몇 백 명의 꾼들이 몰려있어도 대부분이&lt;br /&gt;&lt;br /&gt;몇 수 이상씩 조황을 기록하던 예년 조황에 비하면 빠지는 것으로&lt;br /&gt;&lt;br /&gt;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2012-0104-03.jpg&quot; /&gt;&lt;br /&gt;&lt;br /&gt;의성 군위권 얼음낚시는 아직 빙질이 완전하지못한 가운데 예년&lt;br /&gt;&lt;br /&gt;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소문난 얼음터라도 대체로 7치 이하급이&lt;br /&gt;&lt;br /&gt;많고 조황의 편차도 큰 것이 의성권 얼음낚시인데 올해도 비슷한&lt;br /&gt;&lt;br /&gt;조황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a023.jpg&quot; /&gt;&lt;br /&gt;&lt;br /&gt;(지난해 마직막날 경남 고성의 계곡지를 찾아서 밤낚시를 해보았는데요,&lt;br /&gt;&lt;br /&gt;작년 이맘때 동료가 월척을 낚았던 포인트에서 밤새 피라미 등쌀에 노동&lt;br /&gt;&lt;br /&gt;만 하고 말았습니다. 경남과 전남권에는 섬이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한파&lt;br /&gt;&lt;br /&gt;에는 얼지않는 수면들이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목요일 낮부터 기온은 더 높아진다는 예보 입니다. 이번주의&lt;br /&gt;&lt;br /&gt;날씨는 낮기온은 차가운 편이 아닌데 밤기온이 아주 낮습니다.&lt;br /&gt;&lt;br /&gt;겨울날씨가 한파가 아닌 시기에는 밤기온도 푸근하면 남녘권&lt;br /&gt;&lt;br /&gt;물낚시 여건이라도 살아날텐데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추우&lt;br /&gt;&lt;br /&gt;니까 남녘권에서도 살얼음이 잡히는 곳이 많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내륙권 얼음낚시에서는 낮기온도 낮으면 경상북도 전역까지&lt;br /&gt;&lt;br /&gt;얼음낚시 여건이 형성 될텐데 경북권은 의성 이하 남쪽 지역은&lt;br /&gt;&lt;br /&gt;낮기온이 높아서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빙판이 잘 형성되지 못&lt;br /&gt;&lt;br /&gt;하고 있습니다. 영천권의 경우 산속의 저수지가 아니면 아직 &lt;br /&gt;&lt;br /&gt;빙질이 약한 편인데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평지지에&lt;br /&gt;&lt;br /&gt;단단한 빙질이 형성 되어야 좋은 조황을 기대할 수 있기에 지금&lt;br /&gt;&lt;br /&gt;날씨가 상당히 아쉽습니다.&lt;br /&gt;&lt;br /&gt;산속의 소류지는 물낚시때 앉아보지못했던 수초대 중앙부를 공&lt;br /&gt;&lt;br /&gt;략할 수 있다는 매력은 있지만 얼음낚시에서 산속의 소류지를&lt;br /&gt;&lt;br /&gt;공략해서 월척을 낚아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어서 안타깝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a021.jpg&quot; /&gt;&lt;br /&gt;&lt;br /&gt;(한겨울에도 포인트 선정은 늦가을~초겨울 시즌과 비슷합니다. 왼쪽으로&lt;br /&gt;&lt;br /&gt;타고 오르는 연안부터 중앙부까지 전체 수심대를 차단하는 식의 대편성&lt;br /&gt;&lt;br /&gt;인데요, 아늑한 골자리 수심 깊은 곳이 겨울 포인트로 좋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의성권의 경우 얼음판이 형성된 이후 지금까지 몇몇 열혈 꾼들&lt;br /&gt;&lt;br /&gt;이 소류지 얼음낚시 포인트를 개발하는 노력을 하고있지만 아직&lt;br /&gt;&lt;br /&gt;화끈한 소식이 들려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경북권의 경우 이미&lt;br /&gt;&lt;br /&gt;확인이 된 소수 저수지를 제하고는 얼음낚시가 아주 잘 듣는&lt;br /&gt;&lt;br /&gt;저수지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재 얼음낚시가 잘 듣는 것으&lt;br /&gt;&lt;br /&gt;로 확인 된 저수지들의 조황도 크게 보아도 7치 이하급 마릿수&lt;br /&gt;&lt;br /&gt;정도일뿐 월척이 잘 낚이거나 7치 이상급으로 마릿수 조황을 &lt;br /&gt;&lt;br /&gt;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물낚시 시즌 중에 월준척 및 대물을&lt;br /&gt;&lt;br /&gt;낚아내던 포인트들에서 입질이 개척 되어야만 화끈한 조황을&lt;br /&gt;&lt;br /&gt;볼 수 있는데요, 소류지를 개척 하고있는 소수 열혈꾼들의 노력&lt;br /&gt;&lt;br /&gt;을 응원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영천권은 현재 안전한 빙질을 찾으려면 산속의 소류지를 찾아야&lt;br /&gt;&lt;br /&gt;하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평지지는 빙질이 단단하지 못&lt;br /&gt;&lt;br /&gt;합니다.&lt;/font&gt; 추위가 더 진행 되어서 안전한 빙질의 저수지가 확대&lt;br /&gt;&lt;br /&gt;되면 영천권은 얼음낚시 시즌에도 월준척 혹은 4짜급 대물까지&lt;br /&gt;&lt;br /&gt;기대할 수 있는 곳들이 있는 편 입니다. 크게 소문이 나지는 않&lt;br /&gt;&lt;br /&gt;았지만 영천권에서는 얼음낚시에서 4짜급까지 대물 조황을 냈던&lt;br /&gt;&lt;br /&gt;저수지들이 몇 곳 있는데 물낚시 시즌 중에 꾼은 많지만 수질이&lt;br /&gt;&lt;br /&gt;낮고 분위기가 소란해서 전문꾼들은 잘 찾지않던 저수지들에서&lt;br /&gt;&lt;br /&gt;그런 성적을 냅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a003.jpg&quot; /&gt;&lt;br /&gt;&lt;br /&gt;(경남 창녕, 합천, 의령 등지에는 의외로 얼음이 빨리 어는 포인트들이 있습&lt;br /&gt;&lt;br /&gt;니다. 저수지보다 수로 포인트들이 많은데요, 배스 성화만 피한다면 대단한&lt;br /&gt;&lt;br /&gt;자원을 만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충청 및 경기권의 얼음낚시는 대구꾼인 저로서는 새로운 세상을&lt;br /&gt;&lt;br /&gt;보는 느낌 입니다. 중부권의 얼음낚시는 마릿수와 씨알에서 시즌&lt;br /&gt;&lt;br /&gt;중의 그것을 오히려 앞설 정도로 얼음낚시가 잘 듣습니다.&lt;/font&gt; 일부&lt;br /&gt;&lt;br /&gt;포인트의 경우에는 얼음이 얼어야만 비로소 진입이 가능하고 또&lt;br /&gt;&lt;br /&gt;얼음낚시에서만 월준척 마릿수 조황이 나는 경우까지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중부권 얼음낚시는 제법 장거리 출조를 감행 하더라도 시도 해볼&lt;br /&gt;&lt;br /&gt;만한 매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바다가 인접한 지역의 내륙 물낚시 포인트는 현재 낚시 여건이 좀&lt;br /&gt;&lt;br /&gt;떨어지는 가운데 조황소식을 별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간&lt;br /&gt;&lt;br /&gt;추위 때문에 살얼음이 끼이거나 아예 낮 시간에도 살얼음이 녹지않&lt;br /&gt;&lt;br /&gt;는 포인트가 아주 많고 추위에 강한 계곡지에서는 물낚시가 가능하&lt;br /&gt;&lt;br /&gt;지만 조황이 잘 나오지않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섬 포인트들 역시도 아직은 큰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고있지만 꾸준히&lt;br /&gt;&lt;br /&gt;공략하는 꾼들이 있어서 곧 호조황이 날 것 같습니다. 목요일부터 다음&lt;br /&gt;&lt;br /&gt;주 초까지 날씨가 좋다니 원정낚시를 계획 하시는 님들은 이 기간에&lt;br /&gt;&lt;br /&gt;출조 일자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겨울의 진미 얼음낚시에 도전 합시다!&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2012-0104-04.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의 매력은 참으로 많지만 그중에서도 시즌 중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lt;br /&gt;&lt;br /&gt;수초대 중앙부 지점에 마음껏 찌를 세워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인 것 같습&lt;br /&gt;&lt;br /&gt;니다. 얼음낚시 조황이 확인된 곳이 아니더라도 물낚시 시즌 중에 군침만 삼키&lt;br /&gt;&lt;br /&gt;던 지점에 찌를 세워보는 그자체로 행복감이 가슴 가득 차오르는 것이 얼음낚시&lt;br /&gt;&lt;br /&gt;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얼음낚시는 아직도 소수꾼들만이 즐기는 낚시인 것 같습니다.&amp;nbsp; 얼음&lt;br /&gt;&lt;br /&gt;낚시 명 포인트들이 많은 경기 충청권에서는 새벽이면 낚시점 매장이&lt;br /&gt;&lt;br /&gt;꽉 찰 정도로 꾼들이 몰려들지만 대체로 같은 얼굴들이며 의성 군위권&lt;br /&gt;&lt;br /&gt;은 소수 인원이 매주 출조를 하는 양상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광적으로 낚시를 좋아하는 꾼 중에 얼음낚시를 전혀 하지않는 꾼들의&lt;br /&gt;&lt;br /&gt;얘기를 들어보면 &lt;br /&gt;&lt;br /&gt;&apos;밤낚시가 아니라서 맛이 없어서..&apos; &lt;br /&gt;&lt;br /&gt;&apos;씨알이 잔챙이 일색이어서..&apos;&lt;br /&gt;&lt;br /&gt;&apos;채비 바꾸기가 귀찮아서..&apos;&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2012-0104-03.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낚시는 준비물이 적고 낚시가 간편해서 참 좋습니다. 얼음끌과 얼음뜰채만&lt;br /&gt;&lt;br /&gt;있으면 되고 받침대조차 필요 없기때문에 간편함으로 치면 얼음낚시만큼 편한&lt;br /&gt;&lt;br /&gt;낚시가 없을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저도 고기보다는 낚시 맛을 우선 하지만 얼음낚시가 밤낚시가 아니라서&lt;br /&gt;&lt;br /&gt;맛이 없지는 않습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얼음구멍에 서있는 찌가 움직임을 보일 때면 정&lt;br /&gt;&lt;br /&gt;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희열을 맛볼 수 있습니다.&lt;/font&gt; 얼음낚시에서&lt;br /&gt;&lt;br /&gt;낚이는 붕어의 씨알이 시즌중의 그것에 비하면 좀 빠지기는 하지만 얼음&lt;br /&gt;&lt;br /&gt;낚시라고 반드시 씨알 기대를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 충청권의 일부&lt;br /&gt;&lt;br /&gt;포인트는 얼음낚시 시즌에만 대물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으며 영천권&lt;br /&gt;&lt;br /&gt;에서는 얼음낚시에 4짜가 간간히 낚입니다. 아직 소식을 들어보지는 못했&lt;br /&gt;&lt;br /&gt;지만 의성 군위권에서도 대물을 볼 수 있는 저수지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lt;br /&gt;&lt;br /&gt;생각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얼음낚시야말로 가장 간편한 낚시 입니다.&lt;/font&gt; 얼음끌과 얼음뜰채만 있으면&lt;br /&gt;&lt;br /&gt;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으며 채비는 시즌중의 채비에 바늘만 붕어바늘 7~&lt;br /&gt;&lt;br /&gt;9호를 1.5호 나일론 목줄로 9~10센티로 묶으면 됩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2msr/0101/2012-0104-02.jpg&quot; /&gt;&lt;br /&gt;&lt;br /&gt;(얼음 구멍속의 찌가 움직임을 시작할 때는 물낚시 시즌 중에 대물 포인트에서&lt;br /&gt;&lt;br /&gt;케미가 번쩍 하고 솟아오를 때의 그맛에 결코 뒤지지않는 환상적인 맛이 있습&lt;br /&gt;&lt;br /&gt;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얼음낚시를 처음 해보는 꾼들 대부분이 이내 그맛에 빠져들게 되어서 겨&lt;br /&gt;&lt;br /&gt;울 내내 짬짬이 얼음낚시를 즐기는 경우들을 봅니다. 얼음낚시를 해보면&lt;br /&gt;&lt;br /&gt;이렇게 재미있는 낚시를 안하는 꾼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꼭 권하&lt;br /&gt;&lt;br /&gt;고 싶어집니다. 한번만 나서보시면 얼음낚시를 권해드린 물사랑을 원망&lt;br /&gt;&lt;br /&gt;하지는 않으실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2 13:1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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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물사랑니글입니다 넘 늦었네여</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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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20.jpg&quot; /&gt;&lt;br /&gt;&lt;br /&gt;&lt;/strong&gt;지난주 금요일경부터 시작된 추위가 예보대로 일요일부터는 상당히&lt;br /&gt;&lt;br /&gt;풀렸지만 절기가 절기이니만치 내륙권 깊숙한 지역에서는 낮시간에&lt;br /&gt;&lt;br /&gt;도 수면이 살얼음이 녹지않는 곳이 많았고 비교적 겨울 추위가 약한 &lt;br /&gt;&lt;br /&gt;지역에서 일조량이 좋은 저수지라도 새벽에는 연안쪽으로 살얼음이 &lt;br /&gt;&lt;br /&gt;잡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지난주에 &apos;추워지는 첫날&apos;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진주 서남쪽권과&lt;br /&gt;&lt;br /&gt;남해도에서 목~금요일 사이에 마릿수 월척 조황이 있었습니다. 진주&lt;br /&gt;&lt;br /&gt;권에서는 세 명이 하룻밤에 15수의 월척을 났았고 남해도에서는 한&lt;br /&gt;&lt;br /&gt;명이 하룻밤에 6수의 월척을 낚았다고 합니다. &lt;br /&gt;&lt;br /&gt;&lt;br /&gt;영천권에서는 낮 시간대에 지렁이와 옥수수 미끼로 아홉치에서 턱걸&lt;br /&gt;&lt;br /&gt;이급 월척까지 낚아낼 수 있는 저수지들이 있다고 합니다. 영천권의&lt;br /&gt;&lt;br /&gt;초겨울에는 낮 시간대에 월준척이 낱마리로 낚이는 저수지가 있음을&lt;br /&gt;&lt;br /&gt;영천권에 밝은 꾼들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인데요, 대구 경북권의 꾼&lt;br /&gt;&lt;br /&gt;이라면 장거리 출조를 할 사정이 되지못한다면 차라리 영천권으로&lt;br /&gt;&lt;br /&gt;낮낚시 출조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경산권의 배스터들은 이제는 입질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년&lt;br /&gt;&lt;br /&gt;에는 밤 열 시까지 월척 몇 수를 낚고 수면이 얼기 시작하면 자동차&lt;br /&gt;&lt;br /&gt;에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 얼음이 녹고나서 철수를 하는 식의 낚시도&lt;br /&gt;&lt;br /&gt;가능 했는데 올해는 추위가 심하지않음에도 입질을 보기 어려운 상황&lt;br /&gt;&lt;br /&gt;인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54.jpg&quot; /&gt;&lt;br /&gt;&lt;br /&gt;겨울낚시가 강한 경남 서부권쪽의 상황도 어렵습니다. 낮시간에는&lt;br /&gt;&lt;br /&gt;대부분 수면에서 얼음을 보기 어렵지만 새벽에는 연안쪽으로 살얼음&lt;br /&gt;&lt;br /&gt;이 끼이는 상황 입니다. 겨울 중에서 지금처럼 혹한이 닥치면 연안에&lt;br /&gt;&lt;br /&gt;살얼음이 끼이기 때문에 낚시가 어렵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바다가&lt;br /&gt;&lt;br /&gt;인접해있기 때문에 낚시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풍이 됩니다. 바람&lt;br /&gt;&lt;br /&gt;이 없고 햇볕이 좋은 날씨라면 한겨울 중에도 월준척 혹은 초대형급&lt;br /&gt;&lt;br /&gt;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마는 이번 추위 정도라면 이 지역도 낚시가&lt;br /&gt;&lt;br /&gt;어렵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전남권쪽은 현지 사정이 밝은 꾼은 한겨울에도 내륙권 낚시를 합니다.&lt;br /&gt;&lt;br /&gt;날씨에 따라서 조황이 기복을 보이게 되는데요, 되는 날을 기준으로&lt;br /&gt;&lt;br /&gt;본다면 월준척 및 대물 조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는&lt;br /&gt;&lt;br /&gt;낚시 불가 상황임은 이 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지에서 원정 낚시&lt;br /&gt;&lt;br /&gt;를 가는 꾼들은 겨울 중에 대부분 섬 포인트로 진입을 합니다. 전남&lt;br /&gt;&lt;br /&gt;권의 섬 포인트와 내륙권 포인트의 낚시 여건 및 조황의 기대치에서&lt;br /&gt;&lt;br /&gt;차이는 없습니다. 날씨에 의해서 낚시 가능성 및 조황이 결정 된다&lt;br /&gt;&lt;br /&gt;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21.jpg&quot; /&gt;&lt;br /&gt;&lt;br /&gt;(밤 열시 이전에 낚시대 손잡이에 서리가 두껍게 끼이는 추위속에서도 밤낚시에&lt;br /&gt;&lt;br /&gt;입질을 볼 수 있는 내륙 포인트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 주말 정도의 날씨라면 남&lt;br /&gt;&lt;br /&gt;녘권 원정낚시가 아니면 낚시가 어렵다고 보아야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오늘부터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습니다. 동지 한파가 내일에는 더&lt;br /&gt;&lt;br /&gt;추워지고 이 추위가 화요일경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바람을 동반&lt;br /&gt;&lt;br /&gt;하고 있어서 출조여건이 아주 나쁩니다. 겨울낚시터인 섬 포인트라&lt;br /&gt;&lt;br /&gt;하더라도 바람이 동반되면 낚시가 어렵습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섬 낚시 출조를 하시&lt;br /&gt;&lt;br /&gt;는 분들은 바람 예보를 잘 살펴서 바람이 자는 날을 맞추어서 진입&lt;br /&gt;&lt;br /&gt;하셔야 합니다.&lt;/font&gt;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서 장거리 출조를 했다가 바람&lt;br /&gt;&lt;br /&gt;을 만나서 진입을 못하거나 혹은 낚시대가 날리는 바람 속에서 낚시&lt;br /&gt;&lt;br /&gt;를 아예 못하고 돌아오는 일이 없도록 바람 예보를 잘 살펴서 출조&lt;br /&gt;&lt;br /&gt;일정을 잡으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내륙권에서 밤낚시는 어렵습니다. 비교적 추위가 덜하고 겨울 낚시가&lt;br /&gt;&lt;br /&gt;강한 경산, 영천권조차도 이제는 밤낚시 여건이 거의 형성 되지못하&lt;br /&gt;&lt;br /&gt;는 실정인데요, 따뜻한 날씨에는 얼음이 얼지않는 저수지가 아직은 많&lt;br /&gt;&lt;br /&gt;이 있지만 좋은 입질을 기대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추운 밤을 견딜 이&lt;br /&gt;&lt;br /&gt;유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lt;br /&gt;&lt;br /&gt;이들 지역은 차라리 아침에 시작 하는 낮낚시가 더 낫겠는데요, 낮 시&lt;br /&gt;&lt;br /&gt;간에도 월준척 한 두 수를 기대할 수 있는 저수지가 많기 때문에 아예&lt;br /&gt;&lt;br /&gt;낮 낚시를 시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8/a019.jpg&quot; /&gt;&lt;br /&gt;&lt;br /&gt;(경남권 저수지 전체에는 잉어 자원이 대체로 있습니다. 대를 세우기 버거울 정도의&lt;br /&gt;&lt;br /&gt;고기라면 잉어일 확률이 높은데요, 6짜 붕어라고 버티지마시고 대를 뻗어서 터뜨려&lt;br /&gt;&lt;br /&gt;줌으로써 몇 대를 걸어서 낭패가 되는 것을 피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외래종이 있는 저수지도 이제는 지렁이 미끼를 넣어도 외래종이 잘 덤&lt;br /&gt;&lt;br /&gt;비지않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낚시대를 쳐들면 줄을 타고 흐르던 물이&lt;br /&gt;&lt;br /&gt;금방 얼어버리는 혹한에도 지렁이 미끼를 넣으면 바로 블루길이 물고&lt;br /&gt;&lt;br /&gt;늘어지는 곳도 있습니다마는 시즌중에 대물이 낚이던 외래종 대물터들&lt;br /&gt;&lt;br /&gt;대부분이 이제는 지렁이 미끼를 써도 될 정도 상황 입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낮낚시를&lt;br /&gt;&lt;br /&gt;할 때는 지렁이나 부드러운 떡밥 미끼를 사용해도 좋겠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br /&gt;경남 및 전남권 중에서 바다가 인접한 지역이라면 그 지역안에서는 아&lt;br /&gt;&lt;br /&gt;직도 내륙권 낚시가 가능 합니다. 이들 지역의 내륙권 낚시는 12월 혹&lt;br /&gt;&lt;br /&gt;은 1월까지도 대물 가능성이 온전히 살아있기 때문에 추운 밤을 꼬박&lt;br /&gt;&lt;br /&gt;기다릴 이유가 되는데요, 이들 지역의 겨울 낚시는 월척뿐만 아니라 &lt;br /&gt;&lt;br /&gt;4짜급 대물 확률까지도 여전히 살아있습니다.&lt;br /&gt;&lt;br /&gt;다만, 절기상으로 겨울이기 때문에 입질이 활발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lt;br /&gt;&lt;br /&gt;습니다. 대물 확률은 살아있지만 잦은 입질을 기대 하기는 어려우며&lt;br /&gt;&lt;br /&gt;&apos;받으면 대물&apos;식의 낚시라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겨울에도 비교적 입&lt;br /&gt;&lt;br /&gt;질이 잦은 저수지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씨알이 부족하다는 점을 각오&lt;br /&gt;&lt;br /&gt;해야 하는데 씨알 기대가 좋으면 입질 횟수가 적고 입질 횟수가 좋으면&lt;br /&gt;&lt;br /&gt;대물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은 어디를 가도 비슷한 양상이지요.&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23.jpg&quot; /&gt;&lt;br /&gt;&lt;br /&gt;(모포 하나로는 부족 합니다. 다리와 모포 사이에 공간을 확보 해주더라도 무릎이&lt;br /&gt;&lt;br /&gt;시릴 정도로 추운데요, 모포 위에 방수천 하나를 더 덮으면 휠씬 아늑한 방한이&lt;br /&gt;&lt;br /&gt;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본격적인 섬낚시 시즌이 되었습니다.&lt;/font&gt; 경남 및 전남권 현지꾼들이야 현&lt;br /&gt;&lt;br /&gt;지의 사정이 밝기 때문에 12월 중에 섬에 진입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lt;br /&gt;&lt;br /&gt;합니다. 내륙권에서 대물 및 마릿수를 기대할 수 있는 포인트가 너무도&lt;br /&gt;&lt;br /&gt;많다는 것이 그들의 얘기인데요, 이것은 현지 포인트에 대해 정확한 정&lt;br /&gt;&lt;br /&gt;보를 가지고있는 현지꾼의 경우이며 내륙권에서 원정낚시를 나선다면&lt;br /&gt;&lt;br /&gt;이제는 섬으로 진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원정낚시 채비법&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12.jpg&quot; /&gt;&lt;br /&gt;&lt;br /&gt;(겨울 낚시터 중에서 거제권은 완전한 계곡지가 많고 기타 경남 및 전남권 겨울&lt;br /&gt;&lt;br /&gt;낚시터들은 수심이 얕은 수초대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거제권은 경량채비가 낫고&lt;br /&gt;&lt;br /&gt;기타 지역은 튼튼한 대물채비를 기준으로 약간의 응용을 하는 정도가 좋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올해는 추위가 늦게 시작 되었는데 설이 빠르니까 봄이 일찍 올 것을&lt;br /&gt;&lt;br /&gt;기대 합니다. 꾼은 오랫동안 물위에 떠있는 찌를 보지못하면 병이 나는&lt;br /&gt;&lt;br /&gt;데요, 전남 경남권 바닷가 지역이나 섬 낚시터로 원정낚시 계획들을 잡&lt;br /&gt;&lt;br /&gt;고계실 것 입니다. 낯 선 남녘권 원정낚시는 가슴이 설레이는 일인데요&lt;br /&gt;&lt;br /&gt;겨울낚시이니 방한 준비는 평소와 같이 하면 되지만 채비를 어떻게 해야&lt;br /&gt;&lt;br /&gt;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수온기라서 예민해야할지 예민하면 어느정도 예&lt;br /&gt;&lt;br /&gt;민해야 할지, 전남권 포인트들은 대체로 수초대 포인트라니까 튼튼한 대&lt;br /&gt;&lt;br /&gt;물채비를 써야할지, 미끼는 무엇을 준비 해야할지..&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전남권 섬 포인트들은 대부분 수초대 포인트가 많습니다. 튼튼한 대물&lt;br /&gt;&lt;br /&gt;채비를 기본으로 하되 조금 경량화 하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lt;/strong&gt; &lt;br /&gt;&lt;br /&gt;&lt;br /&gt;옥내림 채비를 사용할 맨바닥 포인트를 찾을수는 있지만 포인트 선택이&lt;br /&gt;&lt;br /&gt;크게 제약을 받은 것을 각오 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전남권 섬 낚시터들은 대부분 수초가 발달한 곳이 많습니다. 내륙권과&lt;br /&gt;&lt;br /&gt;비교할 때 가장 심하게 찌들은 수초대 포인트 정도가 많을 정도인데요,&lt;br /&gt;&lt;br /&gt;비교적 수초가 성근 포인트를 찾거나 수초 작업을 한다면 경량 채비를&lt;br /&gt;&lt;br /&gt;사용할 수는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02.jpg&quot; /&gt;&lt;br /&gt;&lt;br /&gt;(거제권 계곡지를 제외하면 전남 경남권 대부분 포인트들이 수초를 끼고 있으므로&lt;br /&gt;&lt;br /&gt;튼실한 채비와 수초제거기 지참은 필수 입니다. 대물낚시 경험이 많은 꾼이라면&lt;br /&gt;&lt;br /&gt;공략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안내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예 옥내림 채비를 사용할 요량이라면 맨바닥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lt;br /&gt;&lt;br /&gt;맨바닥 포인트도 많습니다마는 튼튼한 대물채비나 경량 대물채비에 비해&lt;br /&gt;&lt;br /&gt;서 포인트 선정의 폭이 좁아지는 것을 각오 해야하며 맨바닥이나 수초가&lt;br /&gt;&lt;br /&gt;성근 포인트를 찾더라도 기본적인 수초 작업은 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lt;br /&gt;&lt;br /&gt;수초제거기를 지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이정도 설명이면 현지 포인트 사정은 대충 짐작이 가실 것 입니다. 전남&lt;br /&gt;&lt;br /&gt;권 섬 포인트들은 수초대가 많지만 여러가지 환경의 다양한 포인트들이&lt;br /&gt;&lt;br /&gt;산재 하고있으므로 낚시경험이 좀 있는 꾼이면 적응할 수 있는 여건이 충&lt;br /&gt;&lt;br /&gt;분히 됩니다. 남의 얘기를 듣고 경험이 적은 생소한 채비를 준비 하시기&lt;br /&gt;&lt;br /&gt;보다는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손에 익은 채비를 가지고 현장 적응을 하겠다는 생각이 바람직&lt;br /&gt;&lt;br /&gt;합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43.jpg&quot; /&gt;&lt;br /&gt;&lt;br /&gt;(거제를 제하면 평소에 우리 눈에 익은 얕은 수초대 포인트들이 대부분인데 원정&lt;br /&gt;&lt;br /&gt;낚시라고 특별한 채비를 연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손에 익은 채비로 평&lt;br /&gt;&lt;br /&gt;소의 감각대로 일정을 진행 하면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전남권 섬 포인트들은 대체로 지렁이 미끼가 잘 듣는 곳이 많습니다. 새&lt;br /&gt;&lt;br /&gt;우나 옥수수 혹은 떡밥으로 성적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신기할 정도로&lt;br /&gt;&lt;br /&gt;지렁이 미끼가 만능으로 통하는 곳이 많습니다. 지렁이 미끼를 쓰면서도&lt;br /&gt;&lt;br /&gt;대물낚시를 하면 대물미끼가 되고 마릿수 낚시를 구사하면 마릿수 미끼가&lt;br /&gt;&lt;br /&gt;될 정도로 지렁이 미끼가 전남권 섬 낚시터에서는 잘 통하고 활용 하기에&lt;br /&gt;&lt;br /&gt;좋은 미끼라는 점을 안내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바람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바람을 이길 수 있는 텐트류와&lt;br /&gt;&lt;br /&gt;충분한 겨울의류 그리고 바람 속에서도 만질 수 있는 채비를 준비 하는&lt;br /&gt;&lt;br /&gt;것이 필수 입니다.&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11 15:5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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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물사랑님 글입니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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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48.jpg&quot; /&gt;&lt;br /&gt;&lt;br /&gt;지난 한 주 동안 날씨의 특징은 햇볕이 아주 좋았다는 점 입&lt;br /&gt;&lt;br /&gt;니다. 추위가 있었던 동안에도 햇볕은 아주 좋았으며 추위가&lt;br /&gt;&lt;br /&gt;누그러진 주중에도 햇볕은 계속 좋았습니다. 겨울 날씨에서&lt;br /&gt;&lt;br /&gt;기온보다 햇볕이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지난 주간 동안에는&lt;br /&gt;&lt;br /&gt;출조 여건 및 입질 확률에서 아주 유리한 한 주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날씨의 유리함에 비해서 조황은 저조한 편이었는데요, 예년의&lt;br /&gt;&lt;br /&gt;이맘때라면 내륙권에서도 막바지 밤낚시에서 낱마리 대물이&lt;br /&gt;&lt;br /&gt;낚여줄만 하고 남녘권에서도 내륙 및 도서 지역에서 큰 호황&lt;br /&gt;&lt;br /&gt;소식이 몇군데 정도는 생길 시기인데 지난 주간 동안에는 양쪽&lt;br /&gt;&lt;br /&gt;모두에서 그런 반가운 소식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내륙권에서는 7치 이하 잔챙이가 마릿수로 덤비는 포인트가&lt;br /&gt;&lt;br /&gt;많았는데 늦가을~초겨울 시즌에 초대형이 낚이는 포인트들 대&lt;br /&gt;&lt;br /&gt;부분이 잔챙이 입질이 밤과 낮 꾸준히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lt;br /&gt;&lt;br /&gt;습니다. 이런 포인트들에서 최대 9치 혹은 33센티 이하의 턱&lt;br /&gt;&lt;br /&gt;걸이 월척이 한마리 정도 섞이는 아쉬운 조황에 머물렀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15-80.jpg&quot; /&gt;&lt;br /&gt;&lt;br /&gt;경남과 전남권 내륙의 늦가을 대물 저수지 및 수로 포인트에서&lt;br /&gt;&lt;br /&gt;도 대물이나 월준척 마릿수 소식은 별로 나오지못했습니다. 부&lt;br /&gt;&lt;br /&gt;지런한 꾼들이 섬 낚시터를 진입할 시기에 해당하는 지금쯤에&lt;br /&gt;&lt;br /&gt;경남과 전남권 내륙의 대형지 및 수로 포인트에서는 월척 이상&lt;br /&gt;&lt;br /&gt;대물급까지 마릿수 호황이 나는데 올해는 아직 그 조황을 보지&lt;br /&gt;&lt;br /&gt;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lt;br /&gt;&lt;br /&gt;저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후에 출조를 했습니다마는 지난주&lt;br /&gt;&lt;br /&gt;의 경우에는 따뜻한 첫째나 둘째날에 출조를 하거나 혹은 추워&lt;br /&gt;&lt;br /&gt;지는 첫날인 오늘 출조를 했더라면 더욱 확률이 높았을 것 같&lt;br /&gt;&lt;br /&gt;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42.jpg&quot; /&gt;&lt;br /&gt;&lt;br /&gt;(몇일간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면 추워지는 첫날에는 입질 확률이 아주 높을&lt;br /&gt;&lt;br /&gt;뿐만 아니라 소위 대박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진주권 출조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lt;br /&gt;&lt;br /&gt;었는데 정말 어젯밤 추위 속에서 세 명이 월척만 15수를 했습니다. 추워지는 첫&lt;br /&gt;&lt;br /&gt;날에 바람이 없다면 다음날 점심 무렵까지 물안개가 수면에 남아 있는데 이때는&lt;br /&gt;&lt;br /&gt;초대형급 입질이 오거나 월척 마릿수가 붙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주중에는 예년 평균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lt;br /&gt;&lt;br /&gt;주말이면 한파가 닥치는 기후 패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lt;br /&gt;&lt;br /&gt;이 부족한 주말꾼의 사정을 생각 한다면 차라리 주중에 춥다가&lt;br /&gt;&lt;br /&gt;주말에 따뜻한 날씨가 되면 좋겠습니다마는 하늘이 하는 일을&lt;br /&gt;&lt;br /&gt;어떻게 말리겠습니까?&lt;br /&gt;&lt;br /&gt;&lt;br /&gt;오늘부터 추워져서 일요일 낮부터 추위가 풀린다는 예보 입니다.&lt;br /&gt;&lt;br /&gt;이제부터는 삼한사온의 날씨 흐름을 겨울 내내 타게 될 것 입니&lt;br /&gt;&lt;br /&gt;다. 삼한사온 중에서 어느날에 출조를 해야 귀한 겨울 입질을&lt;br /&gt;&lt;br /&gt;받아낼 수 있을까요? 12월 중순이니 절기상으로는 겨울이지만 &lt;br /&gt;&lt;br /&gt;아직 올해는 별로 춥지않다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제가 판단 할 때 지금은 삼한 중에서 첫째 날이 좋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즉,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추워지는 첫날이 좋다는 뜻 입니다.&lt;/font&gt; 아직은 심각한 추위가&lt;br /&gt;&lt;br /&gt;별로 닥치지않았고 꾸준히 추운 날씨가 이어진 적이 없으므로 &lt;br /&gt;&lt;br /&gt;대지가 온기를 다 잃지않고 있으며 수온 역시도 완전히 식지 않았&lt;br /&gt;&lt;br /&gt;다는 판단을 합니다. 따라서 몇일간 따뜻한 날이 이어지다가 추워&lt;br /&gt;&lt;br /&gt;지는 첫날에는 외기온은 떨어졌지만 대지와 물에 온기가 있기 때문&lt;br /&gt;&lt;br /&gt;에 물안개가 짙게 나면서 붕어의 활동성이 살아날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45.jpg&quot; /&gt;&lt;br /&gt;&lt;br /&gt;(수심이 좋은 홈통 자리 입니다. 눈에 금방 들어오는 홈통이 아니더라도 주변의&lt;br /&gt;&lt;br /&gt;연안 굴곡 및 저수지 전체에서의 위치 등을 볼 때 홈통이 되는 자리가 많은데&lt;br /&gt;&lt;br /&gt;이런 자리를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 수심이 깊은 홈통 자리가 초겨울 대물 포&lt;br /&gt;&lt;br /&gt;인트가 된다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추워지는 첫날 출조를 해보면 입질에서 두가지 특징이 나타나는&lt;br /&gt;&lt;br /&gt;경우가 많습니다. 첫째는 초저녁부터 월준척 입질이 상당히 활발&lt;br /&gt;&lt;br /&gt;하게 일어나는 경우 입니다. 둘째는 기대와 달리 입질이 거의 없&lt;br /&gt;&lt;br /&gt;다가 자정을 전후 한 시간대쯤이나 새벽 시간에 한 두 번의 입질&lt;br /&gt;&lt;br /&gt;에 대물이 낚이는 경우 입니다. 추워지는 첫날을 맞추어 출조를&lt;br /&gt;&lt;br /&gt;하셨을 때는 위 두가지 입질 패턴을 염두에 두고 시간별 체력 안&lt;br /&gt;&lt;br /&gt;배를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추위가 닥치는 주기가 더 잦아지고 추위 기간이 길어지면서 대지&lt;br /&gt;&lt;br /&gt;와 물이 가진 온기는 거의 사라지게 되는데 이때는 입질을 기대&lt;br /&gt;&lt;br /&gt;하기 어렵게 되지요. 이때는 햇볕이 좋은 날이 지속된 날에 출조&lt;br /&gt;&lt;br /&gt;를 해야하며 특히 밤낚시보다 밤 열시 이전의 초저녁에만 입질을&lt;br /&gt;&lt;br /&gt;기대할 수 있으며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낮 시간대의 입질 확&lt;br /&gt;&lt;br /&gt;률이 밤시간보다 더 높게 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런 시&lt;br /&gt;&lt;br /&gt;기는 아니며 내륙권이라도 밤낚시를 시도 할 시기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53.jpg&quot; /&gt;&lt;br /&gt;&lt;br /&gt;(내륙권은 물색이 살아있고 수심이 깊으며 일조량이 좋은 저수지가 초겨울 대물터&lt;br /&gt;&lt;br /&gt;가 되며 겨울낚시가 강한 경남 및 전남권의 경우에는 수심이 얕은 평지지에서도&lt;br /&gt;&lt;br /&gt;겨울 내내 입질 확률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입질 가능성을 기준으로 볼 때 지금 출조할 수 있는 곳으로는&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영천, 경산의 겨울 대물터들, 진주 서쪽 지역의 내륙권 포인트들,&lt;br /&gt;&lt;br /&gt;전남 내륙권 포인트 대부분, 경남 및 전남의 바다가 인접한 지역의&lt;br /&gt;&lt;br /&gt;내륙 포인트들과 섬 낚시터들&lt;/font&gt; 입니다. 자신의 사정에 맞는 지역을&lt;br /&gt;&lt;br /&gt;선택 하셔서 안전 조행 하시고 사구팔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전남 경남 내륙권 포인트&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8/a003.jpg&quot; /&gt;&lt;br /&gt;&lt;br /&gt;(내륙권 중에서 겨울 낚시에 강한 경남 및 전남권 내륙 저수지들은 꼭히 수심이&lt;br /&gt;&lt;br /&gt;깊은 중류대가 아니더라도 최상류권에서 올라붙는 마릿수 입질을 기다리는 식의&lt;br /&gt;&lt;br /&gt;공략도 가능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지금 밤낚시가 가능하고 또 입질을 기대할 수 있는 내륙권은 경남&lt;br /&gt;&lt;br /&gt;및 전남 혹은 그와 유사한 날씨를 보일 수 있는 일부 지역 입니다.&lt;br /&gt;&lt;br /&gt;대구를 기점으로 한 경북권을 본다면 적어도 의성권까지는 밤낚시&lt;br /&gt;&lt;br /&gt;불가로 보아야 하며 영천이나 경산권의 일조량 좋은 저수지 정도&lt;br /&gt;&lt;br /&gt;라면 아직은 밤낚시를 해볼만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경남권의 밤낚시 시즌은 아직은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특별히&lt;br /&gt;&lt;br /&gt;산악이 높은 지리산 주변 정도만 아니라면 경남권 대부분 지역이&lt;br /&gt;&lt;br /&gt;아직은 밤낚시 여건 및 입질 확률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가지고&lt;br /&gt;&lt;br /&gt;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경남과 전남의 바다가 인접한 지역의 저수지 및 수로의 밤낚시 여건&lt;br /&gt;&lt;br /&gt;은 겨울 내내 살아있습니다.&lt;/font&gt; 출조일 전후의 날씨에 따라서 조황이&lt;br /&gt;&lt;br /&gt;달라질 뿐 밤낚시의 여건과 입질 확률에서는 완전하게 살아있다고&lt;br /&gt;&lt;br /&gt;봅니다. 제가 알고있는 경남과 전남의 몇몇 대물꾼들은 12월 중순&lt;br /&gt;&lt;br /&gt;현재도 새로운 저수지를 공략할 정도로 적극적인 대물시즌을 이어가&lt;br /&gt;&lt;br /&gt;고 있습니다. 이맘때 성적을 낼 수 있는 검증 된 저수지가 아니라 &lt;br /&gt;&lt;br /&gt;새로운 저수지를 공략 한다는 것은 이들 지역의 대물낚시 여건이 &lt;br /&gt;&lt;br /&gt;아직도 완전하게 살아 있다는 뜻 입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8/a006.jpg&quot; /&gt;&lt;br /&gt;&lt;br /&gt;(저수온기 포인트에서 붕어가 꼬일만한 수초대로 연만을 꼽는 경우가 있는데 삭은&lt;br /&gt;&lt;br /&gt;뗏장 무더기는 초겨울 및 해빙기 낚시에서 마릿수 대물 입질을 받을 수 있는 겨울&lt;br /&gt;&lt;br /&gt;형 수초 입니다. 삭아서 볼품없이 변해버린 연안 뗏장 앞으로 총총 세운 찌에서&lt;br /&gt;&lt;br /&gt;초겨울 및 해빙기에 좋은 입질을 마릿수로 받는 예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저와 연락을 주고받는 이 대물꾼들은 크리스마스에 낚은 4짜 얘기를&lt;br /&gt;&lt;br /&gt;자주 할 정도로 이들 지역의 겨울 대물낚시는 추위로 인한 몸고생과&lt;br /&gt;&lt;br /&gt;바람을 만났을 때 낚시 불가에 가까운 낭패를 겪는다는 점을 제하면&lt;br /&gt;&lt;br /&gt;시즌 중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lt;br /&gt;&lt;br /&gt;경남과 전남의 내륙권 포인트를 알고계시다면 지금 공략을 해도 좋을&lt;br /&gt;&lt;br /&gt;시기라는 점을 확인 드리며 기타 경산, 영천 등지의 늦은 시기 대물&lt;br /&gt;&lt;br /&gt;터들 역시도 날씨를 잘 맞추면 입질 확률이 크게 살아있다는 점을 함&lt;br /&gt;&lt;br /&gt;께 안내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진주 서남쪽 지역의 저수지들은 바다가 인접한 지역은 물론이며 내륙권&lt;br /&gt;&lt;br /&gt;깊숙한 곳의 소류지들까지도 현재까지 입질 확률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lt;br /&gt;&lt;br /&gt;니다.&lt;/font&gt; 전남이 멀다면 아예 진주 서쪽의 사천 주변을 늦가을부터 내년&lt;br /&gt;&lt;br /&gt;초까지 줄곧 파본다는 계획도 좋습니다. 지금은 내륙권까지 입질 확률이&lt;br /&gt;&lt;br /&gt;살아있고 추위가 깊어지면 바다가 인접한 지역으로 조금 이동 하면 겨울&lt;br /&gt;&lt;br /&gt;내내 입질 확률이 살아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8/a008.jpg&quot; /&gt;&lt;br /&gt;&lt;br /&gt;(제방 모서리가 홈통 형태를 띈 곳이 있는데 이런 곳은 전형적인 겨울형 포인트가&lt;br /&gt;&lt;br /&gt;됩니다. 수심이 아주 깊어서 4~5미터를 보이더라도 이런 곳은 좋은 입질을 받을 수&lt;br /&gt;&lt;br /&gt;있는 곳이며 연안쪽에 갓낚시 형태로 붙인 자리에서부터 중앙부 깊은 지점까지 골&lt;br /&gt;&lt;br /&gt;고루 입질 가능 지점들이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전남권은 겨울낚시가 가능한 지역이 경남권에 비해서 훨씬 넓고 포인트&lt;br /&gt;&lt;br /&gt;도 다양합니다.&lt;/font&gt; 지금 그곳을 간다면 입질 확률 정도를 넘어서 마릿수&lt;br /&gt;&lt;br /&gt;대물을 낚을 수 있는 포인트들이 하도 많아서 선택에 어려움을 느낄 정&lt;br /&gt;&lt;br /&gt;도로 전남권의 겨울 대물터 자원은 많고도 많습니다. 다만, 모든 낚시가&lt;br /&gt;&lt;br /&gt;그러하듯이 이들 포인트 역시도 시기를 정확히 맞추지못하면 냉정한 빈&lt;br /&gt;&lt;br /&gt;작을 각오 해야하는데 가능하다면 일정을 좀 길게 잡아서 이틀 정도 꽝을&lt;br /&gt;&lt;br /&gt;치더라도 삼일째 소위 대박을 낼 수 있는 여유로운 출조를 하십시오.&lt;br /&gt;&lt;br /&gt;참고로 전남권의 저수지 및 수로 포인트들은 내륙권 대물꾼들의 눈에 익&lt;br /&gt;&lt;br /&gt;은 수초대 포인트 그대로입니다. 전남권으로 출조를 한다면 포인트를 읽&lt;br /&gt;&lt;br /&gt;고 공략 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점을 안내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섬 낚시터&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8/a012.jpg&quot; /&gt;&lt;br /&gt;&lt;br /&gt;(겨울 낚시에서 남쪽 방향으로 자동차로 2~30분을 내려가면 기후가 다른 것 같은&lt;br /&gt;&lt;br /&gt;느낌을 받습니다. 이미 살얼음이 얼어서 낮 시간대에도 잘 녹지않는 내륙권의 꾼&lt;br /&gt;&lt;br /&gt;들은 지금 남녘의 수면들에 아직도 뗏장이 새파란 색을 띄고있을 정도로 절기가&lt;br /&gt;&lt;br /&gt;살아있다는 점을 잘 모를텐데요, 남녘으로 원정을 나가셔서 겨울낚시의 진미를&lt;br /&gt;&lt;br /&gt;맛보시기 바랍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제가 섬낚시 정보를 받는 곳으로 경남은 거제와 통영, 고성의 현지꾼&lt;br /&gt;&lt;br /&gt;몇 분과 진주꾼들 몇 분이 있으며 전남 내륙 및 섬낚시터 정보는 그&lt;br /&gt;&lt;br /&gt;지역의 행낚 회원 몇 분과 평산가인 회원 몇 분 그리고 붕어 연구소&lt;br /&gt;&lt;br /&gt;차종환 소장님 들이 있습니다. 모두 겨울 낚시에 밝은 꾼들이며 겨울&lt;br /&gt;&lt;br /&gt;내내 물가에서 밤을 지내는 골수 겨울 꾼들 입니다. 이들은 &apos;혹한기&apos;&lt;br /&gt;&lt;br /&gt;라는 용어를 쓰는데 대체로 &apos;혹한기 낚시는 특별한 맛이 있다.&apos;고&lt;br /&gt;&lt;br /&gt;합니다. 내륙권의 꾼들로서는 참으로 부러운 일인데요, 지금은 정보를&lt;br /&gt;&lt;br /&gt;얻을 수 있는 경로들이 많아져서 내륙에 거주하는 꾼이라도 스스로 좀&lt;br /&gt;&lt;br /&gt;부지런하면 얼마든지 겨울낚시의 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차종환 소&lt;br /&gt;&lt;br /&gt;장의 경우 수도권에 거주 하지만 전남권 섬 낚시터 겨울 낚시를 누구&lt;br /&gt;&lt;br /&gt;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8/a015.jpg&quot; /&gt;&lt;br /&gt;&lt;br /&gt;(원정낚시에서 낯 선 수면을 읽을 때 생소한 전경에 감이 오지않는 경우라면 물색&lt;br /&gt;&lt;br /&gt;을 우선으로 보십시오. 반드시 물색이 탁해야만 입질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물색&lt;br /&gt;&lt;br /&gt;이 잘 살아나있는 포인트라면 입질 확률이 좋게 살아있다는 점은 틀림이 없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섬이지만 연육교가 있어서 육지화 되어있는 거제도의 경우에는 모든 &lt;br /&gt;&lt;br /&gt;저수지가 겨울낚시 가능 합니다. 수면이 시퍼런 계곡지가 대부분이지만&lt;br /&gt;&lt;br /&gt;이들 계곡지 모두가 겨울 내내 출조일을 잘 맞추면 대물 및 마릿수 조과&lt;br /&gt;&lt;br /&gt;가 가능 합니다. 거제권 낚시는 대물낚시 경험이 오랜 꾼이라도 처음 접&lt;br /&gt;&lt;br /&gt;할 때 아주 당황할 수 있는데 마치 안동댐 급경사 연안을 연상케 하는&lt;br /&gt;&lt;br /&gt;계곡지들이어서 포인트를 잡기가 어렵고 의지할 장애물이 없는 급심 포&lt;br /&gt;&lt;br /&gt;인트들이어서 경험 많은 고수자라도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차디차게 보이는 시퍼런 거제도 계곡지 물의 온도는 겨울내내&lt;br /&gt;&lt;br /&gt;붕어 활동성을 보장할 수 있는 수온이며 높은 대물 확률을 가집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시점에 전남권 섬 낚시터들은 사정에 밝은 꾼들의 의견을 들어보면&lt;br /&gt;&lt;br /&gt;대체로 아직은 이르고 한 두 주 정도 더 지나야 한다는 의견들이 더&lt;br /&gt;&lt;br /&gt;많고 그중에서 일부 꾼들은 섬 낚시터들도 한겨울에는 선택의 폭이&lt;br /&gt;&lt;br /&gt;좁아지기 때문에 지금이 호기라는 꾼들도 있습니다. 종합 해보면 전&lt;br /&gt;&lt;br /&gt;남권 섬 낚시터들은 자신의 출조 여건에 따라서 지금부터 시작을 해&lt;br /&gt;&lt;br /&gt;도 되겠다고 보면 맞겠습니다.&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11 10:14: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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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까불이공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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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파일 첨부 테스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94/679/aab93f3b01f6b2c1a03932239f046161.jpg&quot; alt=&quot;Penguins.jpg&quot; title=&quot;Penguins.jpg&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768&quot; style=&quot;&quot; /&gt; &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94/679/aab93f3b01f6b2c1a03932239f046161.jpg&quot; alt=&quot;Penguins.jpg&quot; title=&quot;Penguins.jpg&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768&quot; style=&quot;&quot; /&gt;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11 21:41: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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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ㄴㅁㅇㄹ</title>
            <dc:creator>뚝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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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ㅁㄹㄴㄹㅇㅁㄴ&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91/679/26d8af7119524d5cb8f731cbbd956296.jpg&quot; alt=&quot;Hydrangeas.jpg&quot; title=&quot;Hydrangeas.jpg&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768&quot; style=&quot;&quot; /&gt; &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91/679/26d8af7119524d5cb8f731cbbd956296.jpg&quot; alt=&quot;Hydrangeas.jpg&quot; title=&quot;Hydrangeas.jpg&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768&quot; style=&quot;&quot; /&gt; &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91/679/26d8af7119524d5cb8f731cbbd956296.jpg&quot; alt=&quot;Hydrangeas.jpg&quot; title=&quot;Hydrangeas.jpg&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768&quot; style=&quot;&quot; /&gt;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11 21:3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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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일첨부버튼 누르면 새창이 뜨질 않습니다.....</title>
            <dc:creator>의성IC낚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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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이제는 얼음이 얼고 나면 얼음 낚시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한해동안 고맙습니다.... * 위 조황정보는 의성IC낚시에서 다년간 경북중부권(의성 군위 예천 안동 청송 선산등)의 조황을 그날 그날 파악하여 전해드리는 조황정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t;center&gt;&lt;a href=&quot;http://esic.kr/&quot; target=&quot;new&quot;&gt;&lt;font color=&quot;blue&quot; size=&quot;3&quot;&gt;&lt;b&gt;의성ic낚시&lt;/b&gt;&lt;/font&gt; &lt;font color=&quot;blue&quot; size=&quot;4&quot;&gt;&lt;b&gt;홈 &lt;/font&gt;&lt;font color=&quot;#006400&quot; size=&quot;3&quot;&gt;&lt;b&gt;구경가기 클릭!!!&lt;/b&gt;&lt;/font&gt; 의성ic낚시 011-811-8601 054-832-8606 
&lt;div align=&quot;center&quot;&gt;의성IC낚시몰 바로가기&lt;a href=&quot;http://www.hanfishing.kr/&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nhan.cafe24.com/rink2.gif&quot; alt=&quot;rink2.gif&quot; title=&quot;rink2.gif&quot; width=&quot;150&quot; height=&quot;50&quot; style=&quot;&quot; /&gt;&lt;/a&gt; 새우와 청지렁이 항상 있습니다. 즐거운시간 되십시요...........&lt;/div&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amp;nbsp;&lt;/div&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파일첨부버튼 누르면 새창이 뜨질 않습니다.....&amp;nbsp;&lt;/div&gt;
&lt;div align=&quot;center&quot;&gt;그러니 진행이 되질 않습니다.....&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11:37: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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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물사랑님 글입니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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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51.jpg&quot; /&gt;&lt;br /&gt;&lt;br /&gt;지난주 수요일에 적지않은 양의 강수가 있었고 주말에는&lt;br /&gt;&lt;br /&gt;전국적으로 강수가 있다는 예보에서 푸근한 날씨가 지속&lt;br /&gt;&lt;br /&gt;된 시점에서 수요일 강수는 악재가 되기보다 오히려 붕어&lt;br /&gt;&lt;br /&gt;의 활동성을 높여주는 호재가 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을&lt;br /&gt;&lt;br /&gt;했고 토요일의 강수는 기온이 떨어진 시점에서 두번째 강&lt;br /&gt;&lt;br /&gt;수여서 주말 입질 확률을 기대 하기 어렵겠다는 전망을&lt;br /&gt;&lt;br /&gt;냈었는데 이것이 좀 빗나갔던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지난 주말의 낚시여건이 좋았습니다. 낮 햇볕도 좋았고&lt;br /&gt;&lt;br /&gt;기온 하강도 일기예보만큼은 아니었으며 특히 토요일 강수&lt;br /&gt;&lt;br /&gt;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빗방울이 흩날렸던 목요일이나 금&lt;br /&gt;&lt;br /&gt;요일보다 오히려 주말이 좋았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07-02.jpg&quot; /&gt;&lt;br /&gt;&lt;br /&gt;주말 날씨 여건이 좋았음에도 내륙권에서는 이렇다할 조황&lt;br /&gt;&lt;br /&gt;소식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수위도 물색도 좋은데 입질이&lt;br /&gt;&lt;br /&gt;없는 상황들이 많았는데 겨울이 목전에 다가와있는 절기의&lt;br /&gt;&lt;br /&gt;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준척에서 턱걸이급 정도급의 입질이&lt;br /&gt;&lt;br /&gt;거의 사라진 가운데 입질을 받기만 하면 4짜 전후의 대물일&lt;br /&gt;&lt;br /&gt;확률이 높은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하룻밤 낚시에 입질 몇&lt;br /&gt;&lt;br /&gt;차례 정도는 보던 포인트에서도 완전 몰황이 일어나는 것&lt;br /&gt;&lt;br /&gt;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영천권에서는 여덟 아홉치 및 35센티 이하의 월척이 몇마리&lt;br /&gt;&lt;br /&gt;씩 낚인 곳들이 있었습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내륙권 저수지&lt;br /&gt;&lt;br /&gt;에서 보기 어려운 활성도인데 기후 온난화와 연관이 있는 것&lt;br /&gt;&lt;br /&gt;같습니다. &lt;br /&gt;&lt;br /&gt;경북권 중에서 비교적 붕어 자원이 풍부한 영천권이라 하더라&lt;br /&gt;&lt;br /&gt;도 &apos;받으면 대물&apos;이 되는 곳에서는 입질을 보기 어려웠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207-03.jpg&quot; /&gt;&lt;br /&gt;&lt;br /&gt;진주 서부권은 지금 시즌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하룻밤 낚시&lt;br /&gt;&lt;br /&gt;에서 월준척급 몇 수 정도의 입질은 맡아놓은 듯한 저수지가&lt;br /&gt;&lt;br /&gt;제법 여러곳이 있습니다. 4짜 및 5짜급까지 맛을 본 꾼들이&lt;br /&gt;&lt;br /&gt;일반 월척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분위기이지만 외지의 꾼이&lt;br /&gt;&lt;br /&gt;보기에 지금 이 지역의 조황은 부러울 정도로 활황을 보이고&lt;br /&gt;&lt;br /&gt;있습니다. 이곳에도 계절이 깊어가고 있으니 이제는 4짜 이상&lt;br /&gt;&lt;br /&gt;초대형급의 출현이 곧 이어질 것으로 기대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01.jpg&quot; /&gt;&lt;br /&gt;&lt;br /&gt;(내륙권의 대물 시즌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출조 기회가 몇차례&lt;br /&gt;&lt;br /&gt;남지않았을 것 입니다. 날씨를 너무 고르지마시고 햇볕이 없더라도 강풍만&lt;br /&gt;&lt;br /&gt;피하면 됩니다. 먼 곳으로 가지마시고 가까운 대물터, 모르는 곳보다 익숙한&lt;br /&gt;&lt;br /&gt;저수지를 공략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오늘 강수가 있다던 예보가 변한 것 같습니다. 일부 지역에 눈&lt;br /&gt;&lt;br /&gt;이나 빗방울이 있다는 정도이고보면 강수는 신경을 쓰지않아도&lt;br /&gt;&lt;br /&gt;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기온이 크게&lt;br /&gt;&lt;br /&gt;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이시기에 기온이 떨어지는 것은&lt;br /&gt;&lt;br /&gt;자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특별할 것이 없다&lt;/font&gt;는 생각&lt;br /&gt;&lt;br /&gt;입니다마는 문제는 바람 입니다. 밤 늦도록 자지않는 바람이 있&lt;br /&gt;&lt;br /&gt;다면 낚시에 크게 변수로 작용을 합니다. &lt;br /&gt;&lt;br /&gt;&lt;br /&gt;강한 바람이 자정 가까운 시각까지 분다면 장비를 잘 활용 하더&lt;br /&gt;&lt;br /&gt;라도 낚시에 집중 하기가 쉽지않으며 입질 확률 또한 크게 낮아&lt;br /&gt;&lt;br /&gt;지게 됩니다. 바람에 강한 텐트류를 활용 하더라도 정면 바람이&lt;br /&gt;&lt;br /&gt;되면 텐트 앞문을 열어둔 상태로 견디기 어려우며 앞문을 반쯤&lt;br /&gt;&lt;br /&gt;닫고 하는 낚시는 허리를 곧추 세워서 견뎌야 하기때문에 체력&lt;br /&gt;&lt;br /&gt;소모가 큽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20.jpg&quot; /&gt;&lt;br /&gt;&lt;br /&gt;(반드시 연밭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부들도 뗏장도 말풀도 좋고 맨바닥도 꼭&lt;br /&gt;&lt;br /&gt;불리하지는 않습니다. 저수지마다 사람 없이 비어있으니 검증된 대물 포인트&lt;br /&gt;&lt;br /&gt;를 선택 하시되 체력 안배를 해서 중요한 시간대를 놓치지마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저는 이맘때 바람이 강한 날을 만나면 2002년 11월을 떠올리는데요,&lt;br /&gt;&lt;br /&gt;그때는 겨우 모포 활용을 시작 하던 시기이며 모포 이외의 방한&lt;br /&gt;&lt;br /&gt;준비는 거의 없던 때였습니다. 추위가 심하던 시기였는데 10월 말&lt;br /&gt;&lt;br /&gt;부터 시작된 입질이 끊어지지않고 하룻밤에 한 두 수의 월척이 낚&lt;br /&gt;&lt;br /&gt;이고 있었는데 거의 매일 밤마다 바람이 불었습니다. 상당한 강풍&lt;br /&gt;&lt;br /&gt;이 자정 무렵까지 부는데 모포를 코까지 당겨서 덮고 있으면 맞바람&lt;br /&gt;&lt;br /&gt;에 눈에서 눈물이 졸졸 흘러내릴 정도로 찬바람이 강했는데 그 상황&lt;br /&gt;&lt;br /&gt;에서도 깜빡 잠이 들면 여지없이 대를 찰 정도로 활성도가 좋았으며&lt;br /&gt;&lt;br /&gt;분명히 기억이 나는 점은 모포가 날릴 정도로 강풍이 불어대는 밤에&lt;br /&gt;&lt;br /&gt;입질이 들어왔다는 점 입니다. 저온기에 바람이 불면 수온이 모아지지&lt;br /&gt;&lt;br /&gt;않기 때문에 절대로 입질이 없다는 이론에 동의 할 수 없는 이유가&lt;br /&gt;&lt;br /&gt;이 경험에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40.jpg&quot; /&gt;&lt;br /&gt;&lt;br /&gt;(한마리 승부에서 채비법은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이 못되는 경우가 많은데&lt;br /&gt;&lt;br /&gt;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가급적이면 장대를 많이 활용 하십시오. 보유중인 장대를&lt;br /&gt;&lt;br /&gt;모두 활용하는 장대낚시를 구사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맘때는 날씨가 하루하루 크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어떤 날은&lt;br /&gt;&lt;br /&gt;출조를 않은 것이 후회가 되어서 밤잠이 불편할 정도로 햇볕이 좋은&lt;br /&gt;&lt;br /&gt;날이다가 다음날이면 아침부터 구름이 낀 하늘에 스산한 바람이 불어&lt;br /&gt;&lt;br /&gt;서 마치 한겨울과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이맘때 날씨를 짚어서 최적의 출조이을 찾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최적의 날은 잘 오지않으며 날씨만 바라보며 항상 출조 대기 상태를&lt;br /&gt;&lt;br /&gt;유지할 사정을 가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최적의 날에 맞추어 출조를&lt;br /&gt;&lt;br /&gt;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이맘때 출조일은 최악의 날만 피한다는&lt;br /&gt;&lt;br /&gt;식으로 잡아야 합니다.&lt;/font&gt; 낮 햇볕이 좋더라도 해가 지면 여지없이 혹한&lt;br /&gt;&lt;br /&gt;이 다가오며 발밑에 살얼음이 잡히는 밤이 잦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lt;br /&gt;&lt;br /&gt;서도 입질 한 두 차례는 닿는 저수지를 맞추는 것이 관건일 뿐 최적&lt;br /&gt;&lt;br /&gt;의 날을 찾는 것은 짧은 시기를 놓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남도권으로 낚시 여행을 떠날 계획이 아니라면 가급적 거리가 가까운&lt;br /&gt;&lt;br /&gt;저수지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최악의 날을 피해야 하며 5시 전에 대&lt;br /&gt;&lt;br /&gt;편성 및 저녁 식사까지 마쳐야 하니 거리가 먼 곳은 쉽지않습니다.&lt;br /&gt;&lt;br /&gt;이맘때면 거리가 가까운 대물 포인트들이 사람 없이 비어있기 때문에&lt;br /&gt;&lt;br /&gt;굳이 먼거리를 나서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평소에 꼭 앉아보고&lt;br /&gt;&lt;br /&gt;싶을 정도로 &lt;font color=&quot;#ff8000&quot;&gt;대물 자원은 넉넉한데 많은 사람들 때문에 피했던 가까운&lt;br /&gt;&lt;br /&gt;저수지를 공략하기 좋은 시기&lt;/font&gt;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경량채비를 거부하는 대물꾼에게&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28.jpg&quot; /&gt;&lt;br /&gt;&lt;br /&gt;(반드시 오름 입질로 낚아야 하며 강한 챔질과 끌어내기를 편한 마음으로 집행&lt;br /&gt;&lt;br /&gt;할 수 있는 채비로 외래종 대물터까지 공략할 수 있는 채비를 안내 드립니다.&lt;br /&gt;&lt;br /&gt;예민성에서 2~30% 손해를 보는 대신 자신의 낚시를 잃지않는 채비법이며 특히&lt;br /&gt;&lt;br /&gt;한마리 승부라면 예민성 대신에 장애물 공략과 장대 활용으로 당당히 승부 할&lt;br /&gt;&lt;br /&gt;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올가을 들어서면서 옥내림 열풍이 다소 수그러드는 양상인 것 같습&lt;br /&gt;&lt;br /&gt;니다. 옥내림 낚시의 번거로움이 부담이 되는데다가 예민함의 효과&lt;br /&gt;&lt;br /&gt;를 높인 경량 채비법들이 개발된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가장 투&lt;br /&gt;&lt;br /&gt;박한 대물 채비를 사용 하던 저도 가벼운 대물채비를 사용 하면서&lt;br /&gt;&lt;br /&gt;나름대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마는 꾼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lt;br /&gt;&lt;br /&gt;대체로 예민함의 효과를 갖춘 경량 바닥 채비들을 쓰고있는 추세&lt;br /&gt;&lt;br /&gt;인 것 같습니다. 낚시라는 것이 고기를 낚는다는 목표를 추구 하지&lt;br /&gt;&lt;br /&gt;만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이왕이면 바닥 채비에 솟아오르는 입질로 월척을 낚고싶은 꾼의&lt;br /&gt;&lt;br /&gt;욕심은 어쩌면 당연한 것&lt;/font&gt;이며 꾼의 이러한 갈망이 좋은 신형 채비&lt;br /&gt;&lt;br /&gt;법들을 탄생 시키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저희 행낚 마니아 중에는 아직도 5호 카본줄에 7호 이상 고부력 대&lt;br /&gt;&lt;br /&gt;물찌를 고집 하는 꾼들이 있습니다. 자주 동행출조를 하는 꾼 중에&lt;br /&gt;&lt;br /&gt;는 제가 가벼운 대물채비로 재미를 보는데도 채비를 바꾸지않는 꾼&lt;br /&gt;&lt;br /&gt;들이 있는데 가는 나일론 줄과 작은 바늘에 손이 가지않는 것 같습&lt;br /&gt;&lt;br /&gt;니다. 오늘날 낚시 여건에서 외래종 대물터를 완전히 외면 할 수&lt;br /&gt;&lt;br /&gt;없는데 외래종 대물터를 공략하는 날이면 투박한 대물채비를 쓰는&lt;br /&gt;&lt;br /&gt;꾼이 입질을 보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며 실제 동행 출조를 해보면&lt;br /&gt;&lt;br /&gt;안쓰러울 정도로 참패를 거듭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31.jpg&quot; /&gt;&lt;br /&gt;&lt;br /&gt;(제방권과 부들밭 초입을 놓고 볼 때 반드시 어느쪽이 낫다고 단정할 수 없는&lt;br /&gt;&lt;br /&gt;시기 입니다. 취향으로 결정을 하시되 한 두 차례 찾아오는 입질을 놓치지않는&lt;br /&gt;&lt;br /&gt;체력안배를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충분한 기대감 속에 밤을 새워서 입질을 못보는 것은 아쉬울 것이&lt;br /&gt;&lt;br /&gt;없으며 이것은 씨알을 걸러서 낚아내는 대물낚시에서 피할 수 없는&lt;br /&gt;&lt;br /&gt;숙명 입니다. 그러나 애초에 기대감을 가지기 어려운 낚시라면 대를&lt;br /&gt;&lt;br /&gt;담궈놓고 밤을 새울 이유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적어도 외래종 대물&lt;br /&gt;&lt;br /&gt;터라면 투박한 채비는 기대감을 가질 수 없는 날이 아주 많습니다.&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외래종 대물터에서 투박한 채비로 입질을 볼 수 있는 날은 일 년 중&lt;br /&gt;&lt;br /&gt;에 몇일 되지않습니다.&lt;/font&gt; 그러나 채비에 변화를 준다면 외래종 대물터&lt;br /&gt;&lt;br /&gt;에서도 거의 연중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는 나일론&lt;br /&gt;&lt;br /&gt;줄과 작은 바늘에 손이 가지않는 꾼이라면 고민은 심각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런 꾼에게 나름대로 적당한 채비를 제시 합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원줄 : 취향대로 쓰십시오.&lt;br /&gt;&lt;br /&gt;찌 : 취향대로 쓰십시오.&lt;br /&gt;&lt;br /&gt;찌맞춤 : 자유분납 채비를 쓰십시오.&lt;br /&gt;&lt;br /&gt;반드시 현장 맞춤을 하되 바늘까지 달아서 채비를 투척하여 찌톱이&lt;br /&gt;&lt;br /&gt;두마디 정도 나오도록 맞춤을 한 후에 목줄에 좁쌀추를 달아서 케&lt;br /&gt;&lt;br /&gt;미가 천천히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맞춤을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바늘 : 청강바늘 기준으로 6호, 9호, 10~11호를 준비 하십시오.&lt;br /&gt;&lt;br /&gt;6호 : 외래종 대물터 공략&lt;br /&gt;&lt;br /&gt;9호 : 기타 80% 포인트 공략&lt;br /&gt;&lt;br /&gt;10~11호 : 강한 챔질과 힘으로 끌어내기를 해야하는 10% 포인트 공략&lt;br /&gt;&lt;br /&gt;&lt;/strong&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204/a052.jpg&quot; /&gt;&lt;br /&gt;&lt;br /&gt;(홈통 자리가 빛을 발하는 시기 입니다. 연안 굴곡이 뚜렷한 홈통도 있지만&lt;br /&gt;&lt;br /&gt;높은 곳에서 보면 묘하게 홈통이 되는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홈통 자리가&lt;br /&gt;&lt;br /&gt;포인트가 될 조건으로 찌 세울 지점이 아예 깊거나 혹은 바로 옆에 깊은 지역&lt;br /&gt;&lt;br /&gt;을 가지고 있어야만 이시기 입질 확률이 높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찌를 바꾸자면 봉돌까지 바꾸어야 하는데 참 일이 많아집니다. 예비&lt;br /&gt;&lt;br /&gt;찌와 찌맞춤 한 봉돌을 섞이지않도록 보관 하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닙&lt;br /&gt;&lt;br /&gt;니다. 심지어 예비 낚시대에 다른 채비를 달아서 따로 가지고 다니는&lt;br /&gt;&lt;br /&gt;꾼을 보면 그 번거로움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lt;br /&gt;&lt;br /&gt;위의 채비는 바늘만 바꾸면 되니까 그리 번거롭지 않습니다. 바늘 채&lt;br /&gt;&lt;br /&gt;비집 하나만 준비 하면 되니까 비용도 보관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러&lt;br /&gt;&lt;br /&gt;나 효과는 거의 만점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투박한 채비에 자유분납을 해서 청강바늘 6호에 옥수수 한 알 꿰기를&lt;br /&gt;&lt;br /&gt;하면 배스터에서 옥내림에 반드시 지지는 않습니다.&lt;/font&gt; 예민성에서는 옥&lt;br /&gt;&lt;br /&gt;내림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지지만 대신 장애물 접근 및 장대 사용이&lt;br /&gt;&lt;br /&gt;용이함으로 인하여 최적의 지점에 찌를 세울 수 있다는 결정적인 장점&lt;br /&gt;&lt;br /&gt;이 있습니다. 이 경우 한마리 승부라면 어떤 경량 채비와 견주어도 달&lt;br /&gt;&lt;br /&gt;릴 것이 없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청강바늘 9호에 옥수수 한 알 꿰기를 한다면 외래종 없는 일반 저수지&lt;br /&gt;&lt;br /&gt;에서는 최적의 채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lt;/font&gt; 이 채비는 채비 넣기가 어려&lt;br /&gt;&lt;br /&gt;울 정도인 10% 포인트만 아니라면 어떤 장애물 포인트라도 걱정 없이&lt;br /&gt;&lt;br /&gt;찌를 세울 수 있으며 또한 챔질과 끌어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바늘 하&lt;br /&gt;&lt;br /&gt;나 바꾸고 미끼를 작게 쓴 효과는 지금까지의 조과에서 적어도 50% 이&lt;br /&gt;&lt;br /&gt;상 상승 하는 큰 효과를 보게 될 것 입니다.&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11 19:54: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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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사랑님 글입니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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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22.jpg&quot; /&gt;&lt;br /&gt;&lt;br /&gt;&lt;/strong&gt;주말 이전에 추위가 있었는데 발밑에 살얼음이 잡힐 정도로 &lt;br /&gt;&lt;br /&gt;제법 강한 추위였습니다. 경북권을 놓고 볼 때 의성권은 상당&lt;br /&gt;&lt;br /&gt;히 추운 지역이며 영천권은 상대적으로 추위가 약한 지역인데&lt;br /&gt;&lt;br /&gt;지난주에는 영천권에서 적지않은 저수지들이 살얼음에 덮혀서&lt;br /&gt;&lt;br /&gt;저녁때까지도 저수지 한켠에 얼음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습니&lt;br /&gt;&lt;br /&gt;다. &lt;br /&gt;&lt;br /&gt;&lt;br /&gt;참 특이한 것은 자정전에 영하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대물 입질&lt;br /&gt;&lt;br /&gt;이 붙었던 포인트가 몇 곳이나 확인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lt;br /&gt;&lt;br /&gt;강한 추위가 있었던 날을 골라서 대물 입질이 확인 되었다는&lt;br /&gt;&lt;br /&gt;점은 늦가을~초겨울 낚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많이 바꿀 이&lt;br /&gt;&lt;br /&gt;유가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날씨가 푸근했던 주말에는 좋은&lt;br /&gt;&lt;br /&gt;입질이 아주 귀했습니다. 35센티 이하급이 하루 두세 수씩 낚&lt;br /&gt;&lt;br /&gt;이는 포인트에서는 추위나 푸근함에 상관없이 꾸준한 조황을&lt;br /&gt;&lt;br /&gt;보이기도 했지만 터가 센 대물터 몇 곳은 반드시 추위가 심했&lt;br /&gt;&lt;br /&gt;던 날에만 입질이 닿았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몇일전에 젊은 대물꾼 한 분이 귀뜸을 해주기를, 물사랑이 추&lt;br /&gt;&lt;br /&gt;천한 영천권 소류지를 시 월 말경부터 4주 연속 출조를 해서&lt;br /&gt;&lt;br /&gt;43센티를 위시하여 매번 월척을 낚았다고 합니다. 수심 40센티&lt;br /&gt;&lt;br /&gt;정도의 지점에서 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추천을 해드린 저수지&lt;br /&gt;&lt;br /&gt;가 어디인지 저도 정확히 짚히지않고 있습니다마는 추천을 드&lt;br /&gt;&lt;br /&gt;렸을 때는 이맘때 대물 확률이 있다는 판단을 가지고 추천을&lt;br /&gt;&lt;br /&gt;해드렸을 것이며 얕은 포인트의 확률은 조황전망에서도 꾸준히&lt;br /&gt;&lt;br /&gt;강조를 드리고있는 내용과 일치 합니다. 얕은 포인트 강조는&lt;br /&gt;&lt;br /&gt;얼음이 얼고 대를 접을 때까지 계속 됩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11.jpg&quot; /&gt;&lt;br /&gt;&lt;br /&gt;다만, 상류권까지 2.5미터가 훌쩍 넘어설 정도로 전역이 깊은&lt;br /&gt;&lt;br /&gt;곳이라면 반대의 판단이 가능한데요, 아무리 깊어도 너무 깊어&lt;br /&gt;&lt;br /&gt;서 포인트가 안되는 경우가 업다는 식의 접근이 필요 합니다.&lt;br /&gt;&lt;br /&gt;제가 대물낚시를 배울 때 선배들은 대체로 3미터가 넘으면 대&lt;br /&gt;&lt;br /&gt;물 입질을 받지못한다는 식으로 가르쳤습니다마는 저는 찌가&lt;br /&gt;&lt;br /&gt;초릿대에 걸리는 급심에서도 대물을 받아낼 수 있다는 점을 강&lt;br /&gt;&lt;br /&gt;조 했습니다. 저수지마다 깊은 곳이 혹은 얕은 곳이 포인트가&lt;br /&gt;&lt;br /&gt;되는데 제가 영상 등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경우는 항상 한가지&lt;br /&gt;&lt;br /&gt;뿐이아서 안타깝습니다마는 하여튼 포인트 선정에서는 고정관념&lt;br /&gt;&lt;br /&gt;을 깨는 접근이야말로 특별한 성적을 낼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영주권의 저수지를 추천 해드렸는데 대물 경험이 많은 꾼이 고기&lt;br /&gt;&lt;br /&gt;를 띄우지못하고 터뜨렸고 포인트는 그 저수지 상류권 맨 안창&lt;br /&gt;&lt;br /&gt;자리였습니다. 지난 주말의 일인데요, 특히 계곡지나 반계곡지의&lt;br /&gt;&lt;br /&gt;경우라면 상류 맨 안쪽 지점 주변을 잘 짚어 보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01.jpg&quot; /&gt;&lt;br /&gt;&lt;br /&gt;(전형적인 반계곡지의 모습인데요, 특별히 중류대 직벽 어느곳에 명포인트가&lt;br /&gt;&lt;br /&gt;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한여름 열대야 상황을 제하고는 상류권에서 포인트를&lt;br /&gt;&lt;br /&gt;찾으십시오. 열번 출조 해서 상류에 열번 앉았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앉았다고&lt;br /&gt;&lt;br /&gt;하더라도 최소한 80점 이상은 얻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수요일에 남부지방은 가을비치고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lt;br /&gt;&lt;br /&gt;습니다. 규모가 작은 저수지라면 수위 상승이 있을 정도의 비&lt;br /&gt;&lt;br /&gt;가 내렸으며 오늘부터는 추워진다는 예보 입니다. &lt;br /&gt;&lt;br /&gt;&apos;가을비가 악재일까?&apos;&lt;br /&gt;&lt;br /&gt;&apos;강수 후의 추위는 악재가 아닐가?&apos;&lt;br /&gt;&lt;br /&gt;꾼마다 지금 이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lt;br /&gt;&lt;br /&gt;로 11월 말에 강수와 추위이니 상식적으로 볼 때 악재가 되겠&lt;br /&gt;&lt;br /&gt;습니다. 그러나 이번 비와 추위는 분명히 호재가 될 것이며 포&lt;br /&gt;&lt;br /&gt;인트에 따라서 4짜 전후의 대물 입질이 적극적으로 나타날 것으&lt;br /&gt;&lt;br /&gt;로 저는 판단을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올해 가을은 추위가 별로 없는데다가 늦가을에 두차례 상당량의&lt;br /&gt;&lt;br /&gt;강수가 있었고 영하권 추위도 있었는데 두차례의 강수 뒤에 바로&lt;br /&gt;&lt;br /&gt;대물 입질이 따라붙었고 영하권 추위가 닥쳤을 때 올가을에 귀한&lt;br /&gt;&lt;br /&gt;4짜가 몇곳에서 낚였습니다. 이번 강수 이전에 계절을 느끼기 어&lt;br /&gt;&lt;br /&gt;려울 정도로 푸근한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에 이번 강수는 붕어의&lt;br /&gt;&lt;br /&gt;활동성을 높여주는 새물이 되었을 것이며 오늘부터 시작 되는 추&lt;br /&gt;&lt;br /&gt;위 역시도 올가을 동안 둔했던 대류를 활발하게 일으켜서 대물 붕&lt;br /&gt;&lt;br /&gt;어의 활동성을 높여주는 호재가 될 것으로 판단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14.jpg&quot; /&gt;&lt;br /&gt;&lt;br /&gt;(상류에서 제방쪽을 보고 대편성을 한 경우인데요, 왼쪽 구석에 물 유입구가&lt;br /&gt;&lt;br /&gt;있어서 왼쪽은 퇴적으로 인하여 수심이 50센티 전후로 얕습니다. 제가 강조&lt;br /&gt;&lt;br /&gt;드리는 얕은 지점론이 말하는 지점이 바로 이런 곳 입니다. 왼쪽은 제방에서&lt;br /&gt;&lt;br /&gt;이어진 직벽을 타고 오른 붕어가 퇴적 모래톱을 올라서서 첫번째 도착 하는&lt;br /&gt;&lt;br /&gt;지점이기 때문에 얕지만 대물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지점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강수가 있고 추위가 있는 시점에서 입질 확률이 높은 날짜를 잡는&lt;br /&gt;&lt;br /&gt;것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강수와 추위가 영향력을 끼칠 때는 하루&lt;br /&gt;&lt;br /&gt;사이에 호황과 몰황을 오가기 때문인데요, 토요일에 전국 강수 예&lt;br /&gt;&lt;br /&gt;보가 있고 아직 강수량을 알 수는 없지만 수요일 강수 이후 흐리&lt;br /&gt;&lt;br /&gt;고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면 토요일쯤이면 호재가 사라질 확률이&lt;br /&gt;&lt;br /&gt;있습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여건이 된다면 오늘이나 내일 출조를 하는 것이 확률상&lt;br /&gt;&lt;br /&gt;으로 더 낫겠다&lt;/font&gt;는 판단이 됩니다. 토요일까지는 아직 날씨를 정확&lt;br /&gt;&lt;br /&gt;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세밀한 판단을 하기 어렵습니다마는 상식적&lt;br /&gt;&lt;br /&gt;으로 볼 때 토요일은 오늘이나 내일에 비할 때 호재가 줄어들 것&lt;br /&gt;&lt;br /&gt;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일찍부터 대물낚시를 익혔던 꾼들 중에서 저는 추위와 강수의&lt;br /&gt;&lt;br /&gt;효과에 대해서 상당히 파격적일 정도로 긍정적인 판단을 하는&lt;br /&gt;&lt;br /&gt;편 입니다마는 올가을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조차도&lt;br /&gt;&lt;br /&gt;강수와 추위의 효과가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극적이라는&lt;br /&gt;&lt;br /&gt;사실을 거푸 확인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처럼 추위가 늦어&lt;br /&gt;&lt;br /&gt;지는 해에는 &apos;추워지는 날&apos;의 효과에 대해서 어느정도 과장된&lt;br /&gt;&lt;br /&gt;믿음을 가지고 조행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말씀 드립&lt;br /&gt;&lt;br /&gt;니다.&lt;br /&gt;&lt;br /&gt;&lt;br /&gt;4짜 전후의 대물이 귀한 올가을 시즌이며 이중에서 &lt;font color=&quot;#ff8000&quot;&gt;4짜급 전후의&lt;br /&gt;&lt;br /&gt;대물 입질은 때아닌 강수 이후 새물에 의존 했거나 흔치않은 한파&lt;br /&gt;&lt;br /&gt;상황에서 받아냈다는 사실&lt;/font&gt;을 강조 드리며 적어도 오늘과 내일 사이&lt;br /&gt;&lt;br /&gt;에 위 두가지 조건에 맞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 드립&lt;br /&gt;&lt;br /&gt;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13.jpg&quot; /&gt;&lt;br /&gt;&lt;br /&gt;(지금쯤이면 상류권 전방에 삭은 수초 가닥 혹은 더미를 가진 곳이 있는데요,&lt;br /&gt;&lt;br /&gt;만지기에 버거운 장대를 동원 해서라도 이런 지점은 꼭 짚어야 합니다. 연안에&lt;br /&gt;&lt;br /&gt;서 이어짐이 없는 독립 수초 주변은 초대형급 입질을 만날 수 있는 명포인트&lt;br /&gt;&lt;br /&gt;중의 명 포인트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갑자기 추워질 때 꾼들이 많이 겪는 갈등이 포인트 수심인데요,&lt;br /&gt;&lt;br /&gt;상류권 혹은 가장자리쪽 얕은 지점이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강조&lt;br /&gt;&lt;br /&gt;드립니다. 경험이 많은 꾼들 중에도 내가 느끼는 체감 기온이 이&lt;br /&gt;&lt;br /&gt;정도로 낮으니 붕어가 깊은 곳에 머물고 얕은 지점으로 올라붙지&lt;br /&gt;&lt;br /&gt;않을 것을 걱정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추워지는 초기에는 특히&lt;br /&gt;&lt;br /&gt;붕어가 가장자리쪽으로 바짝 올라붙는다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lt;br /&gt;&lt;br /&gt;늦가을 들어서 몇차례 있었던 영하의 날씨에 큰 입질들이 모두&lt;br /&gt;&lt;br /&gt;가장자리쪽으로 바짝 붙은 지점 즉, 얕은 지점에서 확인이 되었&lt;br /&gt;&lt;br /&gt;다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수로 낚시 마니아들은 대물을 공략할 때가 되었다는 점을 주목 하&lt;br /&gt;&lt;br /&gt;십시오. &lt;/font&gt;특히 늦가을이라는 점과 수량을 늘릴 정도의 강수가 있었&lt;br /&gt;&lt;br /&gt;다는 점 그리고 추위가 닥치는 점 모두가 늦가을~초겨울 시즌의 &lt;br /&gt;&lt;br /&gt;수로 대물을 낚을 기회라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수로 포인트 중&lt;br /&gt;&lt;br /&gt;에는 이시기에 4짜를 전후 한 대물이 낚이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lt;br /&gt;&lt;br /&gt;런 포인트가 지금 호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미끼와 바늘&lt;/strong&gt; &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25.jpg&quot; /&gt;&lt;br /&gt;&lt;br /&gt;(늦가을~초봄 사이에 제방 포인트를 선택할 때는 바람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lt;br /&gt;&lt;br /&gt;니다. 같은 바람이라도 좌우 연안이나 상류 등 일반적인 자리에 비해서 제방권&lt;br /&gt;&lt;br /&gt;포인트가 받은 바람의 세기는 훨씬 강하기 때문에 야무진 준비가 되어있지 않&lt;br /&gt;&lt;br /&gt;으면 야간에 낚시를 접고 자동차로 피신 해야할 경우가 생기기 십상 입니다.&lt;br /&gt;&lt;br /&gt;제방은 바람을 아주 심하게 받는 자리라는 점을 유념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경량채비가 유행하는 영향으로 바늘에 대한 연구도 활발한 것 같&lt;br /&gt;&lt;br /&gt;습니다. 실제 바늘은 생각 이상으로 연구를 해볼 가치가 있다는&lt;br /&gt;&lt;br /&gt;점을 저는 공감 하며 저는 대물낚시를 익힌 이후로 가장 효율성&lt;br /&gt;&lt;br /&gt;높은 대물용 바늘을 찾는 노력을 누구보다 꾸준히 해왔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제가 월척 운영진으로 활동할 때만해도 &apos;대물낚시는 찌가 쭈욱~&lt;br /&gt;&lt;br /&gt;솟아오르면 한마리&apos;라는 식의 대화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lt;br /&gt;&lt;br /&gt;다. 비교적 일찍부터 대물낚시를 접해서 많은 경험을 했고 나름대&lt;br /&gt;&lt;br /&gt;로 대물 경험도 많은 편이었던 저는 바늘에 대해서만큼은 항상 자&lt;br /&gt;&lt;br /&gt;신이 없어서 딱 맞는 바늘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lt;br /&gt;&lt;br /&gt;대물낚시야말로 헛챔질이 많은 낚시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인식&lt;br /&gt;&lt;br /&gt;하지못했던 것이지요.&lt;br /&gt;&lt;br /&gt;&lt;br /&gt;대물낚시며 경량 대물낚시도 마찬가지이며 떡밥낚시에서도 바늘의&lt;br /&gt;&lt;br /&gt;선택은 중요한 고민거리입니다마는 근래에 제가 받은 질문 중에는&lt;br /&gt;&lt;br /&gt;거의 헛수고 수준의 바늘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미끼에 따른 바늘&lt;br /&gt;&lt;br /&gt;의 선택 입니다. 즉, 옥수수, 참붕어, 새우, 콩 중에서 미끼에 따&lt;br /&gt;&lt;br /&gt;라서 바늘의 선택을 달리 한다는 아니 달리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lt;br /&gt;&lt;br /&gt;진 꾼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접하는데요, 저는 이 이론에 전혀&lt;br /&gt;&lt;br /&gt;공감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24.jpg&quot; /&gt;&lt;br /&gt;&lt;br /&gt;(열악한 자리 장비 활용1. 45인치 이상 크기의 파라솔을 펼치면 사람이 서서 &lt;br /&gt;&lt;br /&gt;채비를 투척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않는 자리 입니다. 짧은 대라면 파라솔 &lt;br /&gt;&lt;br /&gt;아래에서 허리를 숙이고 요령껏 투척할 수 있겠지만 장대 포인트라면 투척이 &lt;br /&gt;&lt;br /&gt;불가능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26/1126-06.jpg&quot; /&gt;&lt;br /&gt;&lt;br /&gt;(열악한 자리 장비 활용2. 뒷쪽은 언덕에다가 처리가 불가능한 덤불이 우거져&lt;br /&gt;&lt;br /&gt;있고 앞쪽은 돌을 갖다가 깔아야 디딜 수 있는 진흙바닥 입니다. 작은 파라솔&lt;br /&gt;&lt;br /&gt;조차 펼칠 수 없는 지형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apos;투박한 대물낚시를 고집 한다면 청강바늘 10호 이상을 사용 하고&lt;br /&gt;&lt;br /&gt;옥수수 두 알을 꿰십시오.&apos;&lt;br /&gt;&lt;br /&gt;&lt;br /&gt;&apos;대물낚시에서 조금 가벼움을 추구 한다면 청강바늘 9호에 옥수수 &lt;br /&gt;&lt;br /&gt;한 알을 꿰십시오.&apos;&lt;br /&gt;&lt;br /&gt;&lt;br /&gt;&apos;경량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청강바늘 6호에 옥수수 한 알을 꿰십시오.&apos;&lt;br /&gt;&lt;br /&gt;&lt;br /&gt;&apos;새우, 참붕어, 콩을 써야할 상황이면 바늘을 바꾸지마시고 바늘 크기&lt;br /&gt;&lt;br /&gt;에 걸맞는 크기의 미끼를 꿰십시오.&apos;&lt;br /&gt;&lt;br /&gt;&lt;br /&gt;&apos;품이 넓은 바늘을 사용 하십시오.&apos;&lt;br /&gt;&lt;br /&gt;&lt;br /&gt;&apos;떡밥낚시가 아니라면 가벼움보다 단단한 바늘을 사용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떡밥낚시는 낚시 중에도 찌를 바꾸고 찌맞춤을 달리 하고 바늘을 바&lt;br /&gt;&lt;br /&gt;꾸는 것이 어렵지않으며 이러한 작업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낚시 과정&lt;br /&gt;&lt;br /&gt;이 됩니다. 그러나 다대편성을 하는 대물낚시에서는 찌맞춤은 물론&lt;br /&gt;&lt;br /&gt;이며 바늘 하나 바꾸는 것도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낚시에서&lt;br /&gt;&lt;br /&gt;준비 하는 과정이 주는 즐거움과 그로인한 낚시의 발전을 모르는 바는&lt;br /&gt;&lt;br /&gt;아니지만 미끼에 따라서 바늘을 바꾼다는 것은 도로 즉, 헛수고가 될&lt;br /&gt;&lt;br /&gt;뿐이라는 점을 강조 드리며 바늘에 대한 저의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lt;br /&gt;&lt;br /&gt;위와 같이 바늘론을 밝혀드리니 참조 하십시오.&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11 15:48: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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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파일 첨부 테스트</title>
            <dc:creator>까불이공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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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18/679/38270b0e2c8157131bb3746665a4a20b.jpg&quot; alt=&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title=&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width=&quot;458&quot; height=&quot;646&quot; style=&quot;&quot; /&gt; &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18/679/38270b0e2c8157131bb3746665a4a20b.jpg&quot; alt=&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title=&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width=&quot;458&quot; height=&quot;646&quot; style=&quot;&quot; /&gt; &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18/679/38270b0e2c8157131bb3746665a4a20b.jpg&quot; alt=&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title=&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width=&quot;458&quot; height=&quot;646&quot; style=&quot;&quot; /&gt; &lt;img src=&quot;http://www.doombung.com/zbxe/files/attach/images/1149/318/679/38270b0e2c8157131bb3746665a4a20b.jpg&quot; alt=&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title=&quot;천 개의 찬란한 태양.jpg&quot; width=&quot;458&quot; height=&quot;646&quot; style=&quot;&quot; /&gt;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11 21:5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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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포</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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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11:32: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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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3</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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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11:3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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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2</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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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125-02.jpg&quot; usemap=&quot;&quot; /&gt;&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11 11:3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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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물사랑님 글입니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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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2011-1125-01.jpg&quot; width=&quot;706&quot; height=&quot;2375&quot; usemap=&quot;&quot; /&gt;&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11 11:29: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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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하세요 저만 그런것인가요 뚝새님 파일 첨부가 안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title>
            <dc:creator>의성IC낚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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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안녕하세요 저만 그런것인가요 뚝새님 파일 첨부가 안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11 09:5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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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사랑님 글입니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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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14/a011.jpg&quot; /&gt;&lt;br /&gt;&lt;br /&gt;&lt;/strong&gt;지난주 조황전망에서 날씨 여건이 황금시즌에 걸맞는 최적 상황&lt;br /&gt;&lt;br /&gt;은 아니지만 &apos;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붕어가 움직임을 시작할 때&lt;br /&gt;&lt;br /&gt;가 되었다.&apos;는 점을 짚어드렸는데 다행이도 이번 조황전망 주간&lt;br /&gt;&lt;br /&gt;동안에는 3짜 후반 및 4짜급 소식이 여러곳에서 났습니다. 좋은&lt;br /&gt;&lt;br /&gt;시기이기 때문에 겨울 준비를 하는 붕어가 최적의 조건이 형성&lt;br /&gt;&lt;br /&gt;되기를 마냥 기다릴 수 없으며 현재 최적의 조건에서 조금 빠지&lt;br /&gt;&lt;br /&gt;는 상황이지만 붕어가 입질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제대로 맞아진&lt;br /&gt;&lt;br /&gt;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영천의 길가 저수지에서 금요일 밤에 3짜 월척이 마릿수로 낚였&lt;br /&gt;&lt;br /&gt;고 역시 영천의 연밭에서 토요일에 3짜 후반 및 4짜급이 낚였습&lt;br /&gt;&lt;br /&gt;니다. 4짜 포인트에서는 추위와 바람이 시작된 일요일 밤낚시에서&lt;br /&gt;&lt;br /&gt;철수전에 38센티가 다시 낚였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진주권에서는 그동안 푸근하고 햇볕이 부족한 날씨 악재 속에서&lt;br /&gt;&lt;br /&gt;월준척이 낱마리로 낚이던 저수지에서 6짜가 낚였다는 소식이 있&lt;br /&gt;&lt;br /&gt;습니다. 저의 지인이 직접 확인 한 것은 아니며 현지꾼의 조과를&lt;br /&gt;&lt;br /&gt;전해 들었는데 계측이 허술했더라도 5짜 후반은 될 것이라는 얘기&lt;br /&gt;&lt;br /&gt;에 저도 공감이 갑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14/a016.jpg&quot; /&gt;&lt;br /&gt;&lt;br /&gt;영천에서 늦가을 내내 월척 및 4짜 마릿수 조황이 나던 포인트는&lt;br /&gt;&lt;br /&gt;강(수로?)이라는 정보까지 확인 되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알아내기&lt;br /&gt;&lt;br /&gt;도 어렵거니와 남들이 성적을 내고있는 포인트를 굳이 접근해서 방&lt;br /&gt;&lt;br /&gt;해를 하고싶지않은 심정 입니다.&lt;br /&gt;&lt;br /&gt;참고로 영천권 소류지에서 어제(목요일) 밤낚시에서도 월준척이 마&lt;br /&gt;&lt;br /&gt;릿수로 낚였습니다. 어제 역시도 최상의 여건은 아니었지만 부족한&lt;br /&gt;&lt;br /&gt;날씨가 이어지면서 붕어가 기다리다 못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lt;br /&gt;&lt;br /&gt;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진주 서북부 지역을 무대로 놀라운 성적을 내고있는 월척과 좋은&lt;br /&gt;&lt;br /&gt;사람들 팀은 이번 주간 동안 조과가 저조했던 것 같습니다. 월척&lt;br /&gt;&lt;br /&gt;몇 수에 그쳤다고 하는데요, 월척 몇 수가 적은 조과가 아닙니다만&lt;br /&gt;&lt;br /&gt;이 팀들이 그간에 냈던 성적에 비하면 저조한 조과가 맞는 것 같습&lt;br /&gt;&lt;br /&gt;니다. 경남꾼들은 유독 달빛에 대한 경계가 강한데요, 달이 큰 주&lt;br /&gt;&lt;br /&gt;간에는 조황이 나지않는다는 점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경북권을&lt;br /&gt;&lt;br /&gt;주 무대로 하는 저는 달빛은 거의 신경을 쓰지않고 있으며 실제로&lt;br /&gt;&lt;br /&gt;음력 보름날에 구름조차 없는 상황에서 기억에 남을 대단한 조황을&lt;br /&gt;&lt;br /&gt;기록 했던 기억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경남권은 수초대도 있지만&lt;br /&gt;&lt;br /&gt;대체로 맨바닥 저수지가 많은 것이 달빛의 영향을 더 받는 이유가&lt;br /&gt;&lt;br /&gt;되는 면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lt;br /&gt;&lt;br /&gt;지난 주간에는 조황이 저조했지만 겨울 낚시에 강한 지역이니까&lt;br /&gt;&lt;br /&gt;경남권 팀들에게는 지금부터 큰 조황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14/a001.jpg&quot; /&gt;&lt;br /&gt;&lt;br /&gt;(제일 강조 드리고싶은 점은 &apos;얕은 지점을 놓치지 마시라.&apos;는 점 입니다. 추위가&lt;br /&gt;&lt;br /&gt;닥쳤으니 붕어가 깊은 곳에서 활동할 것이라는 생각은 경험 부족 입니다. 움직이&lt;br /&gt;&lt;br /&gt;지 않는다면 모르겠으되 움직임을 한다면 얕은 지점은 항상 일등 포인트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햇볕이 부족한데다가 밤기온이 떨어지지못하는 날씨가 길게 이어지&lt;br /&gt;&lt;br /&gt;면서 좋은 시기에 안타까운 저조황으로 이어졌는데 지난주 후반경부&lt;br /&gt;&lt;br /&gt;터 조황이 상당부분 살아나는 상황이었습니다. 3짜 후반 및 4짜급 소&lt;br /&gt;&lt;br /&gt;식이 오랜만에 들리는가 하면 월준척이 마릿수로 낚이기도 하였습니다.&lt;br /&gt;&lt;br /&gt;날씨 여건이 좋게 회복된 것은 아니었지만 겨울 준비를 해야하는 붕어&lt;br /&gt;&lt;br /&gt;의 입장에서 마냥 최적의 날씨를 기다릴수만은 없고 &apos;이제 활동을 재개&lt;br /&gt;&lt;br /&gt;할 때가 되었다.&apos;고 하였던 저의 예상이 상당부분 맞아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오늘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많은 곳은 1백 밀리까지 많은 양의 비가&lt;br /&gt;&lt;br /&gt;내린다는 예보 입니다. 토요일 낮에는 곳에 따라서 빗방울이 흩날리는&lt;br /&gt;&lt;br /&gt;정도이며 야외홀동에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글쎄요 지장이 없다는 &lt;br /&gt;&lt;br /&gt;기준이 애매합니다. 내일 새벽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낮에는 개인&lt;br /&gt;&lt;br /&gt;다고 볼 때 이미 내린 비의 양도 양이지만 비가 그친 후에 날씨가 어떻&lt;br /&gt;&lt;br /&gt;게 전개될지에 따라서 출조여부를 판단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늦가을 기록경신을 별르고 있는 꾼들이야 비가 그친다면 늦가을 새물찬&lt;br /&gt;&lt;br /&gt;스를 생각 하면서 오히려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겠습니다마는 전문꾼&lt;br /&gt;&lt;br /&gt;이 아닌 일반 꾼들의 경우에는 비가 그치고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분&lt;br /&gt;&lt;br /&gt;다면 출조가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14/a006.jpg&quot; /&gt;&lt;br /&gt;&lt;br /&gt;(발밑이 깊고 먼거리에 언덕이 있는 지형 입니다. 최대한 장대를 동원 해서 언덕이&lt;br /&gt;&lt;br /&gt;시작 되는 선을 따라 찌를 세우고 있습니다. 깊은 곳에서도 입질을 볼 수 있겠지만&lt;br /&gt;&lt;br /&gt;언덕자리가 마릿수와 씨알에서 훨씬 유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저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는 입장 입니다.&lt;/font&gt; 강수량이 많아서 작은 저수&lt;br /&gt;&lt;br /&gt;지의 수위 상승이 일어나더라도 올가을 몇차례의 강수 경험으로 볼 때&lt;br /&gt;&lt;br /&gt;늦가을 강수가 반드시 악재가 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새물찬스가 되어서&lt;br /&gt;&lt;br /&gt;호황을 불러온 면이 크기 때문에 강수는 일단 묻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문제는 기온 하강과 바람인데요, 이것은 사람의 문제이며 붕어의 문제는&lt;br /&gt;&lt;br /&gt;아니라는 판단을 해봅니다. 소위 추워지는 첫째 날이 되기 때문에 오히&lt;br /&gt;&lt;br /&gt;려 붕어의 활동성을 불러들이는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에 장비 점검이 필수 입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찬바람을 피할 수 있&lt;br /&gt;&lt;br /&gt;는 텐트류 및 모포-난로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lt;/font&gt; 가장 좋다는 코베아 난&lt;br /&gt;&lt;br /&gt;로도 가끔은 말썽을 일으킵니다. 출조전에 미리 불을 붙여서 불의 세기를&lt;br /&gt;&lt;br /&gt;조절 해보고 문제가 없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두꺼운 옷으로 버틴다는 생&lt;br /&gt;&lt;br /&gt;각은 참 답답한 무리수 입니다. 개스를 넉넉하게 준비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14/a010.jpg&quot; /&gt;&lt;br /&gt;&lt;br /&gt;(계절이 깊어질수록 물의 힘이 약해지는 곳이 많습니다. 찬바람만 조금 불어버려도&lt;br /&gt;&lt;br /&gt;금새 물색이 맑아지는 등 저수지 물이 진득한 저항력을 가지지못할 때 입니다. 수면&lt;br /&gt;&lt;br /&gt;이 힘을 잃어버리면 붕어의 경계심을 완화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물가에 바짝 붙어&lt;br /&gt;&lt;br /&gt;앉기보다 물가에서 떨어져 앉아서 긴 대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강수와 추위가 만드는 입질 시간대는 뚜렷하게 두가지 특징을 보이게 됩&lt;br /&gt;&lt;br /&gt;니다.&lt;/font&gt; 초저녁부터 혹은 해질 무렵부터 입질이 활발하게 붙었다가 밤이 깊&lt;br /&gt;&lt;br /&gt;어지면서 소강해진 후에 다음날 아침에 다시 입질이 붙는 전형적인 형태가&lt;br /&gt;&lt;br /&gt;있으며 또 한가지 유형은 대체로 자정전에 입질을 보는 포인트임에도 미동&lt;br /&gt;&lt;br /&gt;조차 없다가 새벽 시간대에 좋은 입질이 거푸 붙어버리는 경우 입니다.&lt;br /&gt;&lt;br /&gt;이 두가지 유형을 뚜렷하게 조건 분류를 하기는 어렵고요, 현장에서 시간대&lt;br /&gt;&lt;br /&gt;별 상황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어차피 밤 시간이 길어진데다가 추위가 있&lt;br /&gt;&lt;br /&gt;다면 피로가 더해지기 때문에 밤을 꼬박 새우기는 무리 입니다. 이런 경우&lt;br /&gt;&lt;br /&gt;저는 해질 무렵부터 8지쯤까지 기다려보고 입질이 없으면 그때부터 쪽잠을&lt;br /&gt;&lt;br /&gt;채우면서 집중을 합니다. 10시쯤에 일어나서 2시쯤까지 집중 하고 다시 눈&lt;br /&gt;&lt;br /&gt;을 붙였다가 5시쯤에 일어나서 오전 시간대를 집중하는 식의 시간 안배를&lt;br /&gt;&lt;br /&gt;기준으로 현장의 상황과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체력 안배를 하십시오.&lt;br /&gt;&lt;br /&gt;&lt;br /&gt;아침 시간대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일요일 새벽에 스산한 바람이 불고&lt;br /&gt;&lt;br /&gt;기온이 크게 떨어져있다면 아침 입질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lt;br /&gt;&lt;br /&gt;조금의 경험만 있다면 눈을 떠서 사위를 살펴보면 판단할 수 있으며 판단&lt;br /&gt;&lt;br /&gt;력이 좋은 꾼이라면 야간 시간대에 이미 다음날 아침의 그림이 떠오르게&lt;br /&gt;&lt;br /&gt;되는데 아침 입질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선다면 체력이 다할 때까지&lt;br /&gt;&lt;br /&gt;밤시간을 집중 하고 아침에는 늦잠을 자고 철수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경량채비 찌의 선택&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023/a046.jpg&quot; /&gt;&lt;br /&gt;&lt;br /&gt;(이미 벌써부터 3밀리 미니방울 케미는 자정전에 시인성을 잃기 때문에 하룻밤 낚시&lt;br /&gt;&lt;br /&gt;에서 케미를 한 두 번은 갈아주어야 하는 사정 입니다. 3밀리 방울 케미라면 이보다&lt;br /&gt;&lt;br /&gt;더 추운 날씨에서도 야간에 케미를 갈아주지 않아도 하룻밤 동안 충분한 시인성을&lt;br /&gt;&lt;br /&gt;확보 합니다. 경량채비에서 저부력 찌를 사용 하는데 3밀리 방울 케미를 달고서&lt;br /&gt;&lt;br /&gt;찌가 정상적인 놀음을 보이는가 하는 점을 찌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옥내림 낚시가 불편한 채비라는 흠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조과로 인&lt;br /&gt;&lt;br /&gt;하여 약 2~3년 동안 크게 유행을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옥내림 마니&lt;br /&gt;&lt;br /&gt;아가 된 꾼들과 옥내림에서 빠져나와서 대물낚시로 되돌아간 꾼이&lt;br /&gt;&lt;br /&gt;있고 옥내림이 아닌 경량채비를 선택 및 연구 중인 꾼이 있으며 경&lt;br /&gt;&lt;br /&gt;량채비의 열풍 속에서도 묵묵히 대물낚시를 고수하는 꾼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저도 &apos;옥내림의 불편한 채비 및 잔챙이나 잡어로 인한 낚시불가 상황&lt;br /&gt;&lt;br /&gt;을 피하면서 조과에서 옥내림의 7~80%만 따라잡는 채비&apos;를 연구 하다&lt;br /&gt;&lt;br /&gt;가 가벼운 대물낚시에 이르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목표로 하였던 점들&lt;br /&gt;&lt;br /&gt;을 달성 하고있음을 확인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옥내림이 아닌 경량채비에서 찌의 선택에 많은 분들이 갈등을 겪는 것&lt;br /&gt;&lt;br /&gt;같습니다. 투박한 고부력 대물찌를 분납으로 부력 상쇄를 시키더라도&lt;br /&gt;&lt;br /&gt;입질 확률과 찌놀음에서 경량채비 전용찌에 미치지는 못하는 것은 당&lt;br /&gt;&lt;br /&gt;연한 결과 입니다. 찌는 바늘과 미끼 크기에 비해서 조과라는 결과를&lt;br /&gt;&lt;br /&gt;내는데 더 작은 조건이기는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무찌나 써도 내용과&lt;br /&gt;&lt;br /&gt;결과가 같을수는 없는 일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9/a007.jpg&quot; /&gt;&lt;br /&gt;&lt;br /&gt;(가벼운 대물채비는 어지간한 수초대는 공략을 하는 낚시 입니다. 따라서 거친 &lt;br /&gt;&lt;br /&gt;사용에도 쉽게 파손되지 않는 찌톱은 가벼운 대물낚시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건 &lt;br /&gt;&lt;br /&gt;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저희 행낚에서는 가벼운 대물채비용 찌로 행복한날 35센티와 40센티를&lt;br /&gt;&lt;br /&gt;출시 하고있지만 반드시 행복한날만이 정답은 아니며 세상에는 행복한&lt;br /&gt;&lt;br /&gt;날과 비슷한 기능성을 갖춘 찌가 분명히 있을 것 입니다. 경량채비에서&lt;br /&gt;&lt;br /&gt;찌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 짚어 보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첫째, &lt;/strong&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저부력 찌가 좋습니다.&lt;/font&gt;&lt;/strong&gt;&lt;br /&gt;&lt;/font&gt;&lt;br /&gt;고부력을 분납 시키면 결국 예민성에서 같지않느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lt;br /&gt;&lt;br /&gt;애초에 저부력으로 만들어진 찌에 비해서 예민성이 똑같기는 어렵습니다.&lt;br /&gt;&lt;br /&gt;특히 찌의 부력을 줄이기 위해서 찌다리에 편납을 감는다는 분들을 보는&lt;br /&gt;&lt;br /&gt;데 말이 안되는 발상 입니다. 달리는 말의 발목에 모래 주머니를 달아놓&lt;br /&gt;&lt;br /&gt;고 맨발의 말과 같은 정도의 가벼운 몸놀림을 기대하는 것과 같은 이치&lt;br /&gt;&lt;br /&gt;입니다. 찌다리에 편납을 감는 것보다는 본봉돌과 목줄에 좁쌀추를 다는&lt;br /&gt;&lt;br /&gt;방법으로 분납을 하는 것이 휠씬 찌놀음이 자연스럽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둘째, 3밀리 방울케미를 이겨야 합니다.&lt;/strong&gt;&lt;br /&gt;&lt;br /&gt;지금 밤낚시에서 3밀리 미니방울 케미를 쓰면 밤 10시전에 벌써 케미빛&lt;br /&gt;&lt;br /&gt;이 희미해집니다. 이 현상은 내년 늦봄쯤 수온이 오를 때까지 피해갈 수&lt;br /&gt;&lt;br /&gt;없는 불편이라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3밀리 방울 케미를 달아서 곱게&lt;br /&gt;&lt;br /&gt;안착 시킨 후에 뒷줄을 당겨서 겨우 수평 상태를 맞추어놓고 3밀리 방울&lt;br /&gt;&lt;br /&gt;케미를 이긴다고 우기는 것도 우스운데요, 이 경우에는 정확하고 자연스&lt;br /&gt;&lt;br /&gt;러운 찌놀음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030/a006.jpg&quot; /&gt;&lt;br /&gt;&lt;br /&gt;(찌톱이나 케미빛이 잘 보이지않는 대표적인 상황은 가로등이 있는 야간 포인트와&lt;br /&gt;&lt;br /&gt;낮 시간대인데요, 그중에서도 빗방울이 수면을 때리고 있거나 바람이 불어서 잔물결&lt;br /&gt;&lt;br /&gt;이 일 때는 하나의 찌를 집중적으로 응시 하면서도 찌톱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지못할&lt;br /&gt;&lt;br /&gt;때가 있을 정도로 시인성이 나쁩니다. 시인성 좋은 찌톱이야말로 조과와 직결 되는&lt;br /&gt;&lt;br /&gt;면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셋째, 찌톱 시인성과 내구성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lt;/strong&gt;&lt;br /&gt;&lt;br /&gt;갈수록 오전 시간대 입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외래종이 있거나 터&lt;br /&gt;&lt;br /&gt;가 센 대물터일수록 오전 시간대 입질 확률은 아주 높게 나타나며 일반&lt;br /&gt;&lt;br /&gt;저수지라도 오전 시간대의 입질 확률은 생각 이상으로 높습니다. 한 해&lt;br /&gt;&lt;br /&gt;동안 낚은 월척을 따져보면 날이 밝은 후에 낚은 월척이 밤 시간대에 낚&lt;br /&gt;&lt;br /&gt;은 월척의 숫자보다 훨씬 많을 때가 자주 있을 정도 입니다.&lt;br /&gt;&lt;br /&gt;또한 늦봄이 되면 오후 시간대 입질도 아주 높습니다. 어떤 저수지의 경&lt;br /&gt;&lt;br /&gt;우에는 오후부터 케미 꺾은 직후까지와 다음날 오전 시간대에만 입질이&lt;br /&gt;&lt;br /&gt;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찌톱이 가늘면 아무리 글라스 솔리드를 사용&lt;br /&gt;&lt;br /&gt;하더라도 시인성이 부족해서 밝은 시간대에는 찌놀음이 보이지않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옥내림은 장애물이 거의 없는 맨바닥 포인트를 공략 하지만 경량채비는&lt;br /&gt;&lt;br /&gt;어지간한 장애물 포인트를 공략 합니다. 채비가 간결하고 외바늘이기 때&lt;br /&gt;&lt;br /&gt;문에 생각 이상으로 상당한 수초대에서도 월척을 충분히 끌어내고 있는&lt;br /&gt;&lt;br /&gt;데 장애물 포인트는 채비를 넣는 과정에서 걸림 발생시에 대를 툭툭 쳐&lt;br /&gt;&lt;br /&gt;서 채비를 회수하다 보면 찌톱 파손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시인성이 확&lt;br /&gt;&lt;br /&gt;보될 정도의 굵기를 갖추었더라도 재질이 글라스솔리드가 아니고 카본이&lt;br /&gt;&lt;br /&gt;라면 찌톱 파손률은 높게 나타납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경량채비의 찌톱&lt;br /&gt;&lt;br /&gt;은 충분한 굵기의 글라스 솔리드가 좋습니다.&lt;br /&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11 10:2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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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사랑님글입니다</title>
            <dc:creator>청한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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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지난주 개황&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5/a016.jpg&quot; /&gt;&lt;br /&gt;&lt;br /&gt;가을이 깊어지면서 4짜급 대물이 속속 낚이면서 분위기가 고조&lt;br /&gt;&lt;br /&gt;되다가 지난주와 이번주에는 조황이 다소 주춤 하는 분위기로&lt;br /&gt;&lt;br /&gt;가고 있습니다. 햇볕이 귀할 정도로 연일 흐리고 빗방울이 흩뿌&lt;br /&gt;&lt;br /&gt;리는데다가 밤이 되어도 기온이 지나치게 푸근한 것이 악재가&lt;br /&gt;&lt;br /&gt;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푸근하니 밤낚시를 하기에 사람&lt;br /&gt;&lt;br /&gt;은 편하지만 조황이 제대로 오르지않아서 안타깝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영천권에서 4짜 및 월척이 연일 마릿수로 낚이고 있는데 포인트&lt;br /&gt;&lt;br /&gt;를 알 수 없습니다. 행낚 매장을 자주 들르는 꾼이 전하는 소식&lt;br /&gt;&lt;br /&gt;이며 그저께도 동행한 꾼이 4짜 두 수에 월척을 몇 수 낚았다는&lt;br /&gt;&lt;br /&gt;데 포인트를 알 수 없습니다. 대체로 조황이 떨어져있는 상황에&lt;br /&gt;&lt;br /&gt;서 귀한 대물 및 마릿수 조황이 나고있는 포인트를 묻기도 뭣하&lt;br /&gt;&lt;br /&gt;고 해서 자세히 묻지않았지만 조황만큼은 확실한 정보 입니다.&lt;br /&gt;&lt;br /&gt;포인트를 개발한 꾼이라도 호황을 계속 이어가도록 지켜보고 싶&lt;br /&gt;&lt;br /&gt;은 심정에서 더 묻지도 않고 아예 끼어들지 않기로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9/a001.jpg&quot; /&gt;&lt;br /&gt;&lt;br /&gt;지난 주말에 영천의 또다른 저수지에서 39센티까지 낚였는데 이번&lt;br /&gt;&lt;br /&gt;주 들어서는 입질이 끊어져있는 상황 입니다. 역시 햇볕 부족이&lt;br /&gt;&lt;br /&gt;길게 이어지는 것이 붕어의 활동성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으로 보&lt;br /&gt;&lt;br /&gt;입니다. &lt;br /&gt;&lt;br /&gt;&lt;br /&gt;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놀라울 정도의 조과를 꾸준히 이어가는 진&lt;br /&gt;&lt;br /&gt;주 팀들도 이번 주간은 쉬어가는 주간으로 보는 것 같은데요, 월&lt;br /&gt;&lt;br /&gt;척급은 몇 수 있었고 37센티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이 팀들도 이&lt;br /&gt;&lt;br /&gt;제 휴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대물 사냥에 나선다고 하니까 이번&lt;br /&gt;&lt;br /&gt;주간은 또 기대를 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다음주 전망&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9/a016.jpg&quot; /&gt;&lt;br /&gt;&lt;br /&gt;(늦가을 잦은 비로 인하여 수위가 불어나서 앉을 자리에 물이 침투한 포인트들이&lt;br /&gt;&lt;br /&gt;많습니다. 폐목을 주워다가 자리를 만들었는데요, 폐목을 찾지못했더라도 어떤&lt;br /&gt;&lt;br /&gt;식으로든 극복을 하고 앉았을 것 입니다. 대물낚시를 하다보면 예기치못했던 변&lt;br /&gt;&lt;br /&gt;수들을 만나면서 현장 적응력이 생기게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지금부터 일주일간 일기예보의 내용이 괜찮습니다. 금요일 경에&lt;br /&gt;&lt;br /&gt;경남과 전남에서 강수가 있다는 소식외에는 햇볕이 나는 날씨가&lt;br /&gt;&lt;br /&gt;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햇볕만 나면 조황이 바로 살&lt;br /&gt;&lt;br /&gt;아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햇볕이 나고 야간 기온이 떨어져&lt;br /&gt;&lt;br /&gt;서 밤새 서리가 두껍게 내리면 늦가을 대물터들에서 4짜급 대물&lt;br /&gt;&lt;br /&gt;들이 낚일 것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오늘부터 설령 햇볕이 없더라도 이제는 &lt;font color=&quot;#ff8000&quot;&gt;붕어가 기다림에 지쳐서&lt;br /&gt;&lt;br /&gt;움직임을 시작할 시기가 되었다&lt;/font&gt;고 봅니다. 폭발적이기는 어렵더&lt;br /&gt;&lt;br /&gt;라도 입질 확률이 살아날 것이며 나올만한 포인트에서는 낱마리&lt;br /&gt;&lt;br /&gt;라도 대물이 낚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무작정 햇&lt;br /&gt;&lt;br /&gt;볕이 나는 날까지 계속 기다릴 일은 아니며 이제부터는 가을 대&lt;br /&gt;&lt;br /&gt;물 사냥을 본격적으로 시작 할 시점이라는 점을 안내 드립니다.&lt;br /&gt;&lt;br /&gt;햇볕 부족과 야간 기온 푸근함이 호재는 아니지만 붕어의 움직임&lt;br /&gt;&lt;br /&gt;을 완전히 차단할 정도의 악재는 아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붕어&lt;br /&gt;&lt;br /&gt;가 움직임을 시작할 것이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5/a009.jpg&quot; /&gt;&lt;br /&gt;&lt;br /&gt;(지난주 예보에서는 토~일요일 사이에 강수라고 했는데 금요일 밤에 강수가 집중&lt;br /&gt;&lt;br /&gt;되었습니다. 논바닥에 앉았는데 발 놓을 자리도 없는 수중전이 되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늦가을에도 많은 양의 강수가 있는 경우가 잦은데 강수에 대비하는 기본적인 장비&lt;br /&gt;&lt;br /&gt;를 상시 지참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지금은 큰 악재가 있는 것이 아니고 호재가 부족한 상황 정도로&lt;br /&gt;&lt;br /&gt;볼 수 있는데 햇볕이 부족하고 일교차가 크지않지만 시기적으로&lt;br /&gt;&lt;br /&gt;최대 호기라는 결정적인 호재를 믿어볼 때 입니다. 지금부터는&lt;br /&gt;&lt;br /&gt;꾼의 마음 못지않게 붕어도 일정이 바쁜 시기 입니다. 겨울이 되&lt;br /&gt;&lt;br /&gt;기전에 영양을 축적해야 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악재만 없다면 붕&lt;br /&gt;&lt;br /&gt;어는 움직일 수밖에 없는 형편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주말마다 비가 내리면서 늦가을에 수위가 불어난 저수지가 많습니&lt;br /&gt;&lt;br /&gt;다. 그동안 앉던 자리들이 물에 잠기고 앉을 자리가 뒤로 밀려나&lt;br /&gt;&lt;br /&gt;면서 긴 대를 쳐들기에 나뭇가지가 방해가 되는 경우까지 있는데요&lt;br /&gt;&lt;br /&gt;수위가 불어난 자체만 놓고 본다면 나쁘지않으며 갈수에 비한다면&lt;br /&gt;&lt;br /&gt;천만 다행한 호재 입니다. 늦가을에 갈수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lt;br /&gt;&lt;br /&gt;늦가을에 갈수가 되면 물색이 맑아지는 저수지가 많습니다. 갈수에&lt;br /&gt;&lt;br /&gt;물색이 맑아져버리면 그해 공략은 끝났다고 보아야 하는 경우가 많&lt;br /&gt;&lt;br /&gt;습니다. 제시즌 중이라면 갈수에 맑은 물색이라도 조용하게 장대를&lt;br /&gt;&lt;br /&gt;넣으면 의외의 대물을 낚을 수도 있지만 늦가을에 갈수와 맑은 물색&lt;br /&gt;&lt;br /&gt;이 되면 좋은 입질을 보기가 어렵게 됩니다.&lt;br /&gt;&lt;br /&gt;그런 의미에서 지금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수위 상승은 참으로 다행한 일&lt;/font&gt;이라고 볼 수 있&lt;br /&gt;&lt;br /&gt;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9/a005.jpg&quot; /&gt;&lt;br /&gt;&lt;br /&gt;(가벼운 대물낚시 채비인데 오른쪽 두 대는 대물을 걸었을 때 끌어내기를 장담 하기&lt;br /&gt;&lt;br /&gt;어려운 환경 입니다. 챔질을 좀 강하게 한 후에 조금 파고든 경우라면 외바늘이기 때&lt;br /&gt;&lt;br /&gt;문에 지긋이 당기면 나올것도 같고.. 어림도 없을 것도 같은데요, 입질을 보지못해서&lt;br /&gt;&lt;br /&gt;결과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벼운 대물채비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채비 내림과&lt;br /&gt;&lt;br /&gt;끌어내기 등 장애물에 대한 대항력에 생각 이상으로 저항력이 높은 것을 확인 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가을이 깊어질수록 대물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lt;br /&gt;&lt;br /&gt;늦가을에는 대물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뜻 입니다. 이때 필요한&lt;br /&gt;&lt;br /&gt;것이 겉보리 밑밥 입니다. 붕어가 움직이지 않는 포인트에는 어떤&lt;br /&gt;&lt;br /&gt;밑밥을 뿌려도 붕어는 꼬이지않으며 움직이지않는 붕어를 꼬이려고&lt;br /&gt;&lt;br /&gt;자극성이 강한 밑밥을 쓰게 되면 잡어만 불러들이기 십상 입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lt;font color=&quot;#ff8000&quot;&gt;붕어의 움직임이 있는 포인트에서 겉보리 밑밥은 우리가 생&lt;br /&gt;&lt;br /&gt;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효과를 냅니다.&lt;/font&gt; 붕어의 움직임이 있는 곳에&lt;br /&gt;&lt;br /&gt;서 겉보리 밑밥을 쓰면 못볼 입질을 보게 해주거나 훨씬 더 많은&lt;br /&gt;&lt;br /&gt;마릿수 입질을 보게 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늦가을 포인트 찾는 법&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9/a004.jpg&quot; /&gt;&lt;br /&gt;&lt;br /&gt;(부들밭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부들밭 시작점을 따라 총총 찌를 세우고 있는데요&lt;br /&gt;&lt;br /&gt;부들, 연, 뗏장, 말풀류 등 모든 수초대에서 수초밭 시작점 언저리는 항상 일등&lt;br /&gt;&lt;br /&gt;포인트가 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계절이 깊어지면서 포인트를 묻는 분들이 꾸준히 많은데요, 저의 대&lt;br /&gt;&lt;br /&gt;답은 항상 한결 같습니다. &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apos;특별한 예외 경우가 아니라면 상류권쪽을 공략 하십시오.&apos;&lt;/font&gt; &lt;br /&gt;&lt;br /&gt;늦가을에도 상류권이 좋습니다. 계절이 깊어지고 밤새 내리는 서리의&lt;br /&gt;&lt;br /&gt;두께가 두꺼워져도 상류권이 좋습니다. 붕어가 움직임을 한다면 먹이&lt;br /&gt;&lt;br /&gt;는 상류권에서 찾게 되는데요, 가을이 깊어가도 이점은 별로 틀리지&lt;br /&gt;&lt;br /&gt;않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예외를 보자면,&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ff8000&quot;&gt;계곡지나 반계곡지 중류 포인트가 명당인 경우&lt;/font&gt;가 있는데요, 이 경우&lt;br /&gt;&lt;br /&gt;는 계절에 상관없이 중류대 그자리가 명당이 되지요. 새물찬스가 아&lt;br /&gt;&lt;br /&gt;니라면 이런 저수지는 중류대 그 포인트가 일등을 잘 내어주지 않는&lt;br /&gt;&lt;br /&gt;특징이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9/a017.jpg&quot; /&gt;&lt;br /&gt;&lt;br /&gt;(부들밭의 경우는 밀생할수록 좋으며 대물이 다닐 수 있는 어도가 있어야 한다는&lt;br /&gt;&lt;br /&gt;생각은 잘못 입니다. 부들이 밀생한 밭을 이루고 있는 곳에서는 상류 맨 꼭대기&lt;br /&gt;&lt;br /&gt;자리가 한여름만 제하면 연중 일등 포인트에 들어갑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둘째는 &lt;font color=&quot;#ff8000&quot;&gt;상류권이 드넓은 경우&lt;/font&gt; 입니다. 저수지의 반이나 삼분의 일이&lt;br /&gt;&lt;br /&gt;상류권인데 그 상류권 전체가 밋밋한 수심을 보이는 곳이라면 최상류&lt;br /&gt;&lt;br /&gt;꼭대기에서 좋은 입질을 보는 경우는 새물찬스나 봄 가을 중에서 시&lt;br /&gt;&lt;br /&gt;기적으로 최상의 시기가 아니면 좋은 입질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붕&lt;br /&gt;&lt;br /&gt;어한테 별다른 은신처도 없는 얕은 바닥을 수 십 미터 기어올라서 미&lt;br /&gt;&lt;br /&gt;끼를 물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lt;br /&gt;&lt;br /&gt;입니다.&lt;br /&gt;&lt;br /&gt;다만, 이 경우에 상류권 꼭대기가 특별한 경우를 제하고 연중 포인트&lt;br /&gt;&lt;br /&gt;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은신할 장애물이 잘 발달한 경우 입니다. 예&lt;br /&gt;&lt;br /&gt;컨대 상류 완경사 전체가 말풀류, 뗏장, 부들, 연 등으로 뒤덮혀 있&lt;br /&gt;&lt;br /&gt;다면 붕어는 움츠려도 멀리 내려가지않고 수초대 속에 은신해 있기&lt;br /&gt;&lt;br /&gt;때문에 상류 맨 꼭대기 자리도 포인트가 됩니다. 붕어가 가까운 곳에&lt;br /&gt;&lt;br /&gt;머물러있기 때문에 붕어가 조금만 움직여도 꼭대기 그 지점에 접근&lt;br /&gt;&lt;br /&gt;할 수 있다는 점이 그자리가 포인트가 되는 조건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늦가을이 되어도 말풀류가 별로 삭지않고 유지되는 포인트가 있는데&lt;br /&gt;&lt;br /&gt;이 경우는 물론 상류 맨 꼭대기도 늦가을까지 포인트가 됩니다. 말&lt;br /&gt;&lt;br /&gt;풀류가 제법 어우러져있는 포인트의 경우에는 바닥을 찍어보기 어렵&lt;br /&gt;&lt;br /&gt;다는 점이 좀 답답한데요, 수초의 형성된 모습 및 연안 지형을 보고&lt;br /&gt;&lt;br /&gt;바닥을 짐작해서 포인트를 잡아야 합니다. 상류 초입부터 중간쯤 그&lt;br /&gt;&lt;br /&gt;리고 맨 꼭대기 안창 자리 중에서 한 곳을 잡아서 수초 작업을 하고&lt;br /&gt;&lt;br /&gt;찌를 세우는 식으로 공략 하게 되는데 말풀의 밀생 정도가 빼곡할&lt;br /&gt;&lt;br /&gt;수록 상류 안쪽 자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lt;br /&gt;&lt;br /&gt;&lt;br /&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title=&quot;popup original Image&quot; src=&quot;http://www.hnaksi.co.kr/shopimage/2011msr/1105/a008.jpg&quot; /&gt;&lt;br /&gt;&lt;br /&gt;(배우고 익힌 모든 낚시 기술을 동원해도 포인트가 선정 되지않는 혼란의 경우가&lt;br /&gt;&lt;br /&gt;있습니다. 포인트론에서 &apos;헷갈리면 모서리에 앉으라.&apos;는 말이 있습니다. 대체로&lt;br /&gt;&lt;br /&gt;모서리 자리는 붕어가 돌아가는 자리여서 적어도 이 등은 하는 곳 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부들밭의 경우는 부들밭이 시작되는 양안의 한 자리씩을 제한다면 상&lt;br /&gt;&lt;br /&gt;류 맨 안쪽 자리가 최고 명당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부들밭이 잘&lt;br /&gt;&lt;br /&gt;발달해 있는 곳이라면 한여름 열대야 상황만 빼고 연중 상류 맨 꼭대&lt;br /&gt;&lt;br /&gt;기 자리를 잡아도 실이 되는 경우보다는 득이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lt;br /&gt;&lt;br /&gt;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gt;뗏장의 경우는 조금 예외적인 내용이 있는데요, 뗏장 단독 수초라면&lt;br /&gt;&lt;br /&gt;너무 밀생하기보다 독립 뗏장들이 군데군데 떠있는 경우가 찌 세울&lt;br /&gt;&lt;br /&gt;지점을 잡기도 좋고 씨알도 좋습니다. 뗏장 단독 수초가 빼곡하다면&lt;br /&gt;&lt;br /&gt;그 뒷쪽의 상류 지점은 씨알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하류&lt;br /&gt;&lt;br /&gt;방향으로 더 내려와서 듬성한 지점을 공략해야 하는데 이 경우 수심이&lt;br /&gt;&lt;br /&gt;아주 깊으면 2미터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는데 상관이 없습니다. &lt;font color=&quot;#ff8000&quot;&gt;뗏장&lt;br /&gt;&lt;br /&gt;이 듬성한 곳의 수심이 2미터 이상이 되더라도 굵은 붕어가 붙습니다.&lt;/font&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11 10:48: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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