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코너 아주 오랜만에 글을 적어 보네요..
오늘부터 주간근무가 1주일동안 시작되는데...어제 부산에 내려 갔다가 늦게 온 관계로 오늘 휴일을 정했습니다..^^
시간이 있어서 여유롭게 편안하게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어제 부산에 트레이너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음 속 깊은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통찰이 있어서 이 글을 적습니다...
아마 신이 만든 단어 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안해" "용서해" "감사해" "사랑해"
호오포노포노(인디언의 삶의철학)
호오포노포노라는 말은 "잘못을 교정하다" "수정하다"라는 뜻이랍니다..^^
미안해 용서해 감사해...사랑해 이것을 호오포노포노에서는 "미용감사"라고 합니다..
어떤 사건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화,분노,미움,나의 슬픔으로 인해 그 사람이 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는다고 칩시다..
그 사건은 지나가 버렸지만, 10년,20년....수많은 시간과 세월이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나는 아직도 그 생각들로 힘들어 합니다.....
그 사건은 한번 일어났지만....
나의 마음속에서는 그 사건을 수도없이 재생하며, (=무의식의 기억의 재생)
나를 힘들게...나를 고통스럽게
나를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네...네 바로 "나" 자신입니다...
(제가 자주 말씀 드린 남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그것에 반응하는 나의 마음이 잘못이다 라고 한 부분과 일맥상통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후회와 분노,화 등으로 고통받는것은 누구일까요..?
네...네..이것 또한 바로 "나" 자신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용서란?
남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런 나를 옭아매고...꽉 붙잡고...내가 나 스스로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하는 하는 것이다"
고통스러움을 선택 하실렵니까..?
아니면 자유를 선택 하실렵니까..?
어느것을 선택 하느냐? 하는것은...본인의 자유 입니다...
마음속에서 아직도 용서가 되지 않는 분이 있나요...?
그것 때문에 나 자신이 힘들고 고통스러운가요...?
그 분을 놓아 주세요.........
그 분을 내 마음속에서 대기권 밖으로 놓아 버리세요......
그 분을 흘러가는 저 강물 위에 띄워 버리세요...
떠나가는 그 분이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지켜 보세요....
자..........그 분은 이제 내 마음속에서 떠나갔습니다...
아울러 나에게도 평화와 자유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제 주변에 제 영혼의 스승이 많다는것이 어쩌면 축복받은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내면을 지우고...수정하고....올바르게 고치고 이 아름다운 여정은 제가 살아가는동안 계속 되겠지요...
모든 회원님들...
태그는 머리 아파서 모르겠고......
태클을 많이 걸어서.....(특히 워리님...해무님...뚝새님^^)
또한 저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회원님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참회합니다.." ㅋㅋㅋ
"나는 내가 만든다"
하~~~좋네요...멋진 좌우명입니다...
남탓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저의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합리화....핑계꺼리를 찾아 헤매는 에고(가짜자아)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초에 처음 태어났을때 나의 본성은 나의 근원은...
행복과 평화 그 자체였겠지요......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저장..보관된 기억이 제로이기 때문에......
아무런 기억도 없기 때문에.......말그대로 텅~~~빔, 空의 상태이기 때문에
평화...행복 그 자체였겠지요..?
갓~~~태어나서 방긋방긋 웃는 아기를 생각하면 잘 알수 있을 듯 합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저장..보관된 무의식...잠재의식의 기억의 재생....
이 기억의 재생을 zero상태로 만들어서 갓 태어난 아기로 돌아가는것이...
나의 평화와 행복...자유로 향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로상태로 가기 위해서.....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하셨고...
부처님은 참회하라고 하셨고......
호오포노포노는 떠오르는 기억의재생에 정화하라고 했습니다...
정화!! 정화!! 정화!!
이런 기억들이 정화가 되어서 텅빔이 된다면........
나의 근원...나의 본성(참자아)이 드러난다고 하더군요....
(삼매상태, 지복상태)
에고는 자신의 존재 자체와 틀이 무너지고....근원이 드러날까봐 수많은 방해공작을 한다고 합디다...
자신을 인정하고 바라봄.......해무님한테 많이 배워야 겠네요..^^
저랑 같이 이야기 하면 몇밤을 세워도 끝이 없을것 같네요....ㅋㅋ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ㅎㅎ
지누님의 반의반도 안됩니다요..제가
볼때는~요
저 주위 어르신들의 말씀을 옮기자면
해무야 세상의 이치를 따르거라
그리고 배우거라 그리고 실천해 보아라
그러고 나서 이해를 하거라
절대로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고 나서
실천하려면 넌 사람들과의 원만한 대인관계가
어려울것이며 너를 조금은 다른 사람으로 취급
할수도 있으니 항상 자신의 언행에 신경을 써야한다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못 알아들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더군요
남에게 자기를 낮출 줄 알고 모든 일 앞에서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가 성공한다. 요즘은 이 글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ㅋㅋㅋ
항상 실천이 문제걸~랑요...ㅎㅎㅎ
해무님!
지누님의 장거리에 편승하실라 캅니까?
내는 너무 부담되서리...ㅋ
내는 그냥 정답이 없다라고 느낀다는거...
용서 좋은 말인데...
진정한 용서는 쉽지 않다는거...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조금의 후회도 조금의 미련도 없이
마치 없었던 일처럼 생각이 되면
그게 진정한 용서라 생각하는데
그라기가 너무 어렵다는거
대부분 뭔가 조금은 참고 억누르면서 용서를 하는데
이것도 사실 대단하고 나쁘다 할 수 없지만
이런 분들께는 그것 또한 좋다고만 느낄 수 없는 뭔가 있다는거...ㅋ
그래서 세상은, 인생은 요지경~~~~ ^^
요지경 속~~~오~~~옥이다....
잘난사람 잘난데로 살고...ㅋ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더...
지누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나름 살아오면서 좌우명이란게
하나 생겼습니다.
저도 가만히 지나온 세월을 생각하면 어떠한
잘못된 일에 남 탓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어디에서 왔을까?
무엇을 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또 어디로 가는 걸까?
이런 삶의 본질적인 고민을 한 적이 있으며
지금도 그러합니다.
고~마 절로 들어갈까~요...ㅋㅋㅋ
그러다 보니 나름 저에게는 "나는 내가 만든다"란
좌우명이 생겼네~요
지누님의 글에서 "용서"란 단어 정말 어렵고도 쉬운 행위의
단어 이지만 내가 누굴 용서한다 ㅎㅎㅎ 민망합니다~요
저는 될수있음 용서하고 용서받는 일을 하지 않도록
매사 주의하여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네~요
하지만 잘못을 했다고 판단이 되면 즉각 용서를 구하지요
아무튼 좋은 글을 보고 댓글을 달다 보니 두서가 없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