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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유머/만화/기타 조회수 276 추천수 0 2009.08.09 12:23:27
[레벨:68]올해도 워리 *.185.143.160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을 더 타는가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의 소중함을 더 느끼는가 봅니다...

 

  언제나 나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고향 같은 친구가 그립습니다.

 

  오늘도 돌아봅니다.

  과연 저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는지를....

 

 

 

크기변환_친구.gif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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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뚝새

2009.08.09 13:08:27
*.133.34.85

저런 친구를 둔 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추천 한방 날립니다.

 

아 그런데...

가슴 한켠이 싸하네요...

어렸을 적 일찍 고향을 떠나 타지로 나오는 바람에 사는데 바빠 저런 친구를 못만들었다는 생각에.... ㅠ.ㅠ

 

늙어 죽기 전에 저런 친구 하나 만들어두면 노년이 적적하진 않을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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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8]왕회장

2009.08.09 15:11:16
*.126.61.222

저런  글처럼 진짜 친구가 있을까요..ㅎㅎ

고저 친구란 편안하게 맞이해줄수있는

그런친구는 몇있지만..ㅋㅋ

좋은글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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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5]운칠기삼

2009.08.09 18:29:26
*.139.229.100

사람의 마음속에는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을 채워주는 사람이 다 틀리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젤로 사랑하는 마눌님이 채워주는 공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식이 채워주는 공간

그리고.. 그누구도 아닌 친구만이 채워줄수있는공간 ㅎㅎ

기타등등 여러공간이 있겠죠^^

전 아마도 그런의미로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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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6]지누5호

2009.08.09 22:08:09
*.17.30.212

때로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조우가 되기도 하고.........

한 줌 흙으로 돌아가기 전 까지.........

저랑 저수지에서 찌불을 밝힐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월척 초창기에 아뒤만 대면 다 아시는 직장동료가 한분 계시는데......

조우한테는 정말 잘 해야 됩니다....

고기는 나올때 잡아야 됩니다^^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1년에 월척을 50마리 이상 뽑아내는 상당한 조력의 분이신데....

(올해 경산연지 산란기때 2박3일에 30마리 뽑았습니다..^^)

어찌보면 저에게는 낚시의 선배님인줄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물어보지 한 절대로 낚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으셨고.....

같이 낚시 간 저에게 미안해서 월척을 잡아도 살림망에 넣지도 않고....

그냥 보내 준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서...왜 그랬어요......? 하니까.......

내가 잡고 싶으면 남도 잡고 싶지요 하고....허허하면서 웃으시더군요...

잉? 제가 왜 관련없는 이런 글을 적고 있지요....^^

 

 아무튼.......

저의 불찰로..........저의 이기심으로.......저의 욕심으로......

저의 자만으로............저의 그 하찮은 자존심으로.........

저의 부정적인 사고로.........저의 아집으로........

저에게 다가왔던 소중한 사람을 저는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좋아서 다가왔던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의 따뜻하고 호의적인 마음을 읽지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더 외로웠습니다......

 

무늬만 마음공부에 발을 디딘 큰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만.........

아직도 마음속에서 텅~~~비워내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 ego로 부터 일어나는 망상이지요.....

그 망상이 "참나"인줄 알고 착각하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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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1]카니발

2009.08.10 14:10:05
*.201.199.166

좋은글입니다

친구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게하는 글입니다..

저또한 저런친구가 저한테는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친구들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항상 내가어려울때 날 도와주고 자기가어려우면 제가 도와주고....

벌써 알고 지낸지가 30년 지기 친구가 3명이 있습니다

서로 삶이 바빠서 잘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얼굴을 보면 ......그냥좋은.....친구...

서로 계산하지 안고 친구를 있는그대로 받아주는 친구들....

저에겐 참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다시한번 제 친구들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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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8]올해도 워리

2009.08.10 15:46:45
*.185.143.160

  댓글 다신분들 다 비슷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뭔가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자꾸만 느껴지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인생무상이란 말이

  뇌리를 스칩니다.  

  요즘들어서는 눈물도 많아지고, 예전에 없던 겁도 많이 탑니다.

  이럴때 정말 고향같은 친구 하나가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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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6]지누5호

2009.08.10 16:48:08
*.17.30.212

인생무상?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화두"입니다....^^

 

눈물이 나면 눈물을 많이 흘리세요.....

단 한방울도 아끼지 마시고 시원하게 울어 버리세요..

아주 좋은 정화제 입니다....

업장을 녹여내는 멋진 정화제 입니다...

 

감정이 아주 풍부하신것 같이 느껴집니다..워리님^^

친구가 워리님의 빈자리 입니까.....?

둠벙에 친구들 많이 있습니다.......

끌리는대로 많이 다가가서 그 빈자리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워리님의 영혼의 안식처가 되시길 바라면서...^^

profile

[레벨:79]하마

2009.08.11 06:57:34
*.175.43.252

워리님 좋은글 올리셨네요^^

누구에게나 친구란 각별하지요...

지는 친구가 넘 많아서 탈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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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 기사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눈과 귀를 모두 틀어막혀서... 누가 감히 나서서 진실을 알려주지도 않으려고 할 것이고.... 갈수록 암담해지네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

  • [레벨:100]뚝새
  • 2009-08-08
  • 조회수 744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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