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Button

★ 정확하고 거짓 없는 정보를 올려주십시오.

물사랑님 글입니다

조회수 564 추천수 0 2010.09.10 15:50:05
지난주 개황



9호태풍 말로는 걱정했던 것보다는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잘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는 햇볕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그런대로 출조 여건이 형성된 편이었으나 토요

일에는 비바람이 거세어서 낚시 여건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기여서 금요일 하루 정도 겨우 최

소한의 여건이 살아난 정도의 기회에 월척 조황이 난 곳이

적지 않았습니다.


월준척이 낚인 곳이 있고 새벽 2~3시 경에 한마리의 월척을

받아낸 경우도 있으며 연밭에서 4짜급을 포함한 중형 월척

이 마릿수로 낚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루 차이로 호조황

이 나거나 혹은 완전한 몰황이 나는 식으로 조황의 기복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폭우라 표현되는 큰 비가 거푸 내릴 때는 일조량 부족이 원

인이 되어서 입질 한번 못보다가 하루 정도 비가 그치고 햇

볕이 좀 나주면 그날이나 그 다음날에는 가을 낚시 특유의

시원시원한 조황이 나고 그 다음날이면 또 입을 닫고..

이런 상황이 반복 되다보니 경험이 많은 전문꾼들조차도 요

즈음에는 성적을 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출조를

하는 것뿐이라는 얘기가 나돌 정도 입니다.





다음주 전망



토요일에 태풍의 영향인듯 또다시 상당량의 비가 내리면서 물색이 안정되던

포인트마다 또다시 뻘물에 뒤덮혀 버렸습니다. 주말에 또다시 강수예보가

있으니 당분간 물색에 대한 욕심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이맘때는

물색이 짙은 황토색이더라도 다른 조건들이 맞아지면 좋은 입질이 얼마든지

닿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무더위는 이제 끝이 났다고

합니다. 늦더위가 있는 해에는 9월 초순 내내 낮 더위에

시달리는 것을 감한할때 당초에 기상청에서 올해는 늦더

위기 있을 것이라고 했기에 9월 초순에도 낮 더위가 상당

히 심할 것으로 생각 했는데 지금 더위가 끝이 난다면 올

해 늦더위는 없는 편이라고 보아도 좋겠습니다. 수요일 현

재 주말 강수 예보가 있는데 정확성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수가 있겠다고 합니다. 낚시에서

도 농사에서도 지금은 비보다 햇볕이 필요한 시점인데 안

타깝습니다.


주말 강수가 있다면 목~금 사이의 출조가 더 유리하다

보여집니다. 지금의 비는 반갑지 않으므로 여건이 허락

되시는 분들은 목~금요일 사이에 출조를 다녀 오시는 것

이 좋겠습니다.




수위가 불어난 포인트에서 흔히 속기 쉬운것이 성근 뗏장 입니다. 수면 위로

보이는 뗏장이 성글다고 겁없이 덤비면 낭패를 만나게 되는데요, 뗏장 모양

을 보고 쉼게 채비를 내릴 수 있겠다 생각하고 아예 받침대 열 대를 모두 꽂

고 나서 채비를 투척 해보면 찌를 반도 못세웠는데 해가 넘어가게 됩니다.

수면위로 보이는 성근 수초가 뗏장이라면 반드시 주변을 골고루 찍어본 후에

대편성 여부를 결정 하십시오.



아직도 일조량을 기준으로 저수지 및 포인트 선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조량이 많은 저수지 및 포인트가 절대

적으로 유리한 상황 입니다. 또한 같은 저수지에서도 햇

볕의 영향을 빨리 받으면서 가을 붕어가 즐겨찾는 곳은

얕은 자리
입니다. 상류 깊숙한 쪽의 수심 얕은 장애물

지대가 유망하며 상류가 아닌 좌우 연안쪽에서도 가급적

이면 긴 대를 옆으로 편성하여서 수심이 얕은 가장자리

쪽을 공략해야 합니다. 상류권 얕은 자리를 차지하지 못

했다면 중하류권의 골자리 주변도 좋습니다. 골자리 맨


안쪽의 얕은 자리가 좋지만 곶부리도 괜찮습니다. 회유

성이 강한 가을 붕어의 특성상 곶부리는 적어도 한 두

차례는 붕어가 지나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은 지나치게 잦았고 많았던 강수량이 악재 입니다.

저수지에 도착해서 새물의 영향이 지나친 느낌이면 입질

시간대는 새벽으로 몰리게 되고요, 출조일 햇볕이 좋았

다면 오후 시간대와 초저녁 시간대의 입질 확률이 있습

니다. 도착하면 대편성을 빨리 끝내고 바로 낚시에 돌입

하여서 밤 10시경까지 낚시를 하다가 그 이후 식사 및

휴식을 취하고 새벽 2시부터 철수때까지를 집중하는 식

의 시간 안배가 필요 합니다.


이제부터는 붕어의 당길힘이 달라집니다. 가을 붕어는

제대로 힘이 오르기 때문에 챔질과 끌어내기에서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포인트에서는 평소의 감각대로 처

리를 하면 되겠지만 연안 뗏장을 넘긴 자리나 혹은 뗏장

이 잘 발달한 포인트 등 수초의 형성이 까다로운 포인트

에서는 강한 챔질과 머뭇거림 없는 끌어내기가 꼭 필요

합니다. 여유를 부리면 실패할 확률이 높으며 대물낚시

특유의 강한 챔질과 끌어내기로 집중력이 높은 낚시를

구사해야만 긴 여름을 지나 오랜만에 받은 좋은 입질에

실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치는 대편성을 계속 강조 드립니다. 왼쪽부터 40, 38, 36인데 연안 경사

가 심해서 세 대의 수심차가 크게 나고 잡어가 수시로 찌를 깊은 곳에다 떨어

뜨려 놓아서 성가시지만 그래도 이 방향은 포기할 수 없는 명당 입니다.



물색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비록 지나친듯 보이는 짙은

뻘물이라도 입질 확률은 정상 입니다. 물색이 아닌 다른

조건을 기준으로 포인트를 읽어야 하면 물색은 완전히 무

시해도 좋을 시기라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 수위 변동이

크지 않은 대물용 저수지에서 우유를 뿌려놓은듯한 특유

의 물색을 기다리신다면 아직은 이릅니다. 가을의 특징이

완전히 무르익어야만 이 물색이 형성 되는데 아직은 시기

가 한참 이르며 최대한 기대를 하더라도 흙탕물로 인해서

조금 탁해진 정도의 물색이 최상이라는 점을 확인 드립니

다.


수로 포인트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로 포인트는 대체로 수온의 영향에 둔감한 특징을 보

이는데요, 수위가 줄어드는 것에 비한다면 강수가 잦고

양이 좀 많다 싶어도 수위가 불어나거나 현재 수위가 유

지되는 상황이 훨씬 유리 합니다. 수로 및 강 포인트는

강수가 있는 주말 혹은 그 이후에도 유망하다는 점을 확

인 드립니다.





스포츠와 품세



계곡지쪽의 물색이 보기에는 훨씬 좋습니다. 수심이 깊고 수량이 많은 산간 계

곡지는 상류에 과수원이나 공사장만 없다면 지금도 물색이 좋습니다. 이 물색을

보고 계곡지가 낫다고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 될 소지가 높습니다. 지금의 관건

은 일조량 입니다. 비가 그치고 하루가 지난 곳보다는 이틀이 지난 곳이 더 낫

고 깊은 포인트보다는 밋밋하더라도 얕은 포인트가 햇볕에 빨리 반응 하기 때문

에 입질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스포츠는 자세로 좌우된다.' '좋은 자세를 갖추어야 대성

할 수 있다.' 우리는 각종 스포츠에서 이런 얘기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낚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자세를 갖지 못한다면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어느 선에

서 발전이 멈추어 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스포츠

에서 똑같이 적용되는 점인데요, 낚시에서 앞치기야말로 좋

은 자세가 없다면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앞치기에서 자세가 좋지 못하면 두가지 문제가 발생 하는데

첫째는 실력 향상이 멈춘다는 점이며 둘째는 몸에 무리가 온

다는 점 입니다. 취미일 뿐인데 실력 더 늘어서 뭐하겠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글쎄요.. 갈수록 장비도 발전하고 그 장

비들을 활용하여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포인트들을 효과

적으로 공략하고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붕어를 더 낚고 덜 낚

는 문제가 아니며 낚시에 더 몰입해서 즐기느냐 혹은 항상 부

족해서 충분히 즐기지 못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안고 가는

낚시를 하는가 하는 문제 입니다. 즐기려고 시간과 비용을 투

자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엄청난 결과를 얻게 된다

는 뜻 입니다. 앞치기가 정확 하다면 훨씬 효과적이고 맛나는

공략이 가능
하고 이것은 조과와 상관없이 정말 큰 즐거움을

주게 된다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벼가 고개를 숙여서 제법 노란 색을 띄는 곳이 있는가 하면 아직 벼이삭이 고개

를 들고 패는 중인 경우도 있습니다. 물관리가 꼼꼼하지 않은 동네는 비가 천지

인 상황에서도 밤새도록 배수를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저수지가 강수로부터 자

유로워졌지만 아직도 배수 때문에 낚시를 망칠 수도 있다는 점을 안내 드립니다.



몸에 무리가 온다는 것은..

흔한 예로 팔에 엘보우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낚시 오래도

록 한 사람이면 대부분 엘보우 몇 차례 정도씩은 겪게 되는데

장대 사용이나 잦은 출조 때문에 필수적으로 겪어야 하는 과

정이 결코 아닙니다. 영상에보 보셨겠지만 저는 결코 체격이

큰 편이 아닙니다. 어떤 분 농담처럼 물사랑 뼈속에 근육 없

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동안 좀 지독하게 출조를 해왔지만

아직 단 한번도 엘보우를 겪어보지 않았습니다. 운이 좋거나

특별히 뭘 잘해서가 아니라 자세가 좋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

각을 합니다. 자세가 좋기 때문에 바람속에서 장대를 반복

투척 하면서도 근육이나 힘줄에 무리가 덜 가겠지요. 반드시

청강용의 높은 탄성 때문만도 아니며 저는 과거에도 무겁고

휘철거리는 대를 사용하던 과거에도 장대를 많이 쓰는 편이

었고 출조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잦았지만 그때도 엘보우를

겪어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손바닥에 굳은 살이 없습니

다. 저 정도 출조가 잦은 꾼들 손바닥을 보면 굳은살이 몇

군데 보이는데 저는 그것이 없습니다. 힘을 덜 들이고 투척

을 한다는 뜻이겠지요.




월척은 됨직한 붕어의 입술 입니다. 낚시 그만큼 다녔고 대가 부러질듯 챔질하

는 것이 몸에 배어 있지만 붕어 입술은 처음 따봅니다. 강한 챔질이 원인이라고

지적을 받으셨나요? 틀린 진단 입니다. 아마도 붕어가 뱉어내는 순간 챔질이 이

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한 챔질은 손해가 없는 좋은 동작이라는 점을 제가

보증 합니다.



혹시라도 당장 고급대로 교체하실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40

대가 넘어서면 세상의 어떤 대라도 무겁습니다. 흔히 착각을

하시는 경우를 보는데, 고급대라면 접은 무게는 가벼울 수 있

습니다. 그러나 펼쳤을 때 가벼운 대는 없으며 특히 채비를

묶어서 투척할 때 가벼운 대는 세상에 없습니다. 카본이라는

소재의 한계를 넘어서 신소재가 개발 되더라도 이점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기나긴 40대가 바람을 가르고 채비를

날려 주어야 하는데 이 동작을 사람의 팔로 해야 합니다.

의 성능에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

리 고급대라 하더라도 낚시대가 갑자기 투척을 가능케 해주지

는 못한다는 뜻 입니다. 좋은 투척 자세를 가지기 위해서 꾸준

히 노력을 하십시오. 그것은 결코 단순한 노력이 아니며 어쩌

면 우리가 낚시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궁극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댓글 '4'

profile

[레벨:62]청한샘

2010.09.10 15:51:32
*.130.245.66

비 조심하세요

요즘 비는 폭우로 시간을 안가리니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포인트맨

2010.09.10 15:51:33
*.130.245.66

pointanigif.gif   청한샘님! 150포인트 당첨!

얼쑤 좋다~ 겁나 좋다~~ 아싸라비요~~^^ 포인트만 꿀꺽하고 내빼시면 안 됩니다요~~

뽀나스 받은 기념으로다가 댓글 하나 더 달아놓고 가는 센스~~~ㅋㅋ

profile

[레벨:62]청한샘

2010.09.10 15:52:42
*.130.245.66

자주다니시는 분들

엘보우 조심도 하세요

profile

[레벨:24]찌올림

2010.09.10 19:28:26
*.185.157.9

저도 작년에 엘보우로 고생하였습니다.

향어대를 사용하다보니 무게가 좀느껴지던군요.


Warning: Illegal offset type in C:\RWAPM\www\zbxe\modules\module\module.model.php on line 990

Warning: Illegal offset type in C:\RWAPM\www\zbxe\modules\module\module.model.php on line 992

Warning: Illegal offset type in C:\RWAPM\www\zbxe\modules\module\module.model.php on line 981

Warning: Illegal offset type in C:\RWAPM\www\zbxe\modules\module\module.model.php on line 990

Warning: Illegal offset type in C:\RWAPM\www\zbxe\modules\module\module.model.php on line 992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0MB
파일 제한 크기 : 50.00MB (허용한 확장자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관리자는 제외)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수
공지 둠벙 지식인 코너 개봉박두~~~ [11] 2009-09-08 [레벨:100]뚝새 17688
공지 html 태그를 이용한 글과 그림 올리는 방법 file [2] 2008-03-16 [레벨:100]뚝새 25936

400. 중부권 조황정보....... file [6]

  • 2010-09-11

강낚시 포인트마다 편차는 있었지만 찌맛과 마릿수 손맛을 보신분들이 있었으며 메기가 마릿수로 낚이고 있었습니다. * 위 조황정보는 의성IC낚시에서 다년간 경북중부권(의성 군위 예천 안동 청송 선산등)의 조황을 그날 그날 파악하여 전해드리는 조황정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성ic낚시 홈 구경가기 클릭!!! 의성ic낚시 011-811-8601 054-832-8606 의성IC낚시몰 바...

    

» 물사랑님 글입니다 [4]

  • 2010-09-10

지난주 개황 9호태풍 말로는 걱정했던 것보다는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잘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는 햇볕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그런대로 출조 여건이 형성된 편이었으나 토요 일에는 비바람이 거세어서 낚시 여건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기여서 금요일 하루 정도 겨우 최 소한의 여건이 살아난 정도의 기회에 월척 조황이 난 곳이 ...

    

398. 팔이 아프게 낚아....... file [5]

  • 2010-09-08

이번비로 인하여 강쪽으로 현재 수위는 많이 낮아졌으며 30cm가량불어있으며 오후 뻘물과 수위도 안정될것 같습니다. 저수지쪽으로도 물론 하루가 다르게 마름이 삭아내리고 있었으며 바람도 선선하게 느껴지는것이 대물낚시를 즐기시기에 적당한 날씨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강쪽으로는 여전히 손맛이 그리우신 분들 위천과 쌍계천을 찾았으며 포인트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막...

    

397. 중부권 조항정보........ file [4]

  • 2010-09-03

소량의 비가 내렸기 때문에 낚시 하시기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직 저수지쪽으로는 마름이 빼곡히 덮혀 있어 낚시 여건이 좋지는 않았으며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평지형 쪽부터 마름이 서서히 삭아내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수초가 적은 저수지쪽을 선정하시는것이 조금더 입질 받기가 수월 하리라 생각됩니다. 강쪽으로는 수위가 안정되었으며 ...

    

396. 손맛 보셨습니다 file [8]

  • 2010-08-31

저수지마다 만수위에다가 수초가 덮혀있어 여건이 썩좋지는 않았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점점 수초도 삭아내리기 시작하였지만 당분간은 조금 어려운 낚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강쪽을 꾸준하게 찾고 있었으며 위천 강쪽보다는 외래 어종이 없는 쌍계천 상류쪽에서 중치급의 마릿수와 월척 손맛을 보시고 계셨습니다. * 위 조황정보는 의성IC낚시에서 ...

    

Copyright © 산골짜기 둠벙,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