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출조를 하게되면
장소와 포인트를 어떻게 결정 하시는지요?
저는 일단 초가 잘발달되야 합니다.
아무리 고기가 많이나와도 초가없으면
장소를 변경하거나 거의 출조안합니다.
조과가 좋은못을 몇군데알고 있으나
찌를 끌고 들어가는못(급경사지역),초가없는못(맹탕)
에는 다시찾지 않게 되더라고요.
입질이 없어도 초발달이 잘되 분위기 굿이면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안아요.
아마 이게 초중독증상이 아닐까요?
꽝이라도 다시 찾아 가더라고요.
또 꽝인걸 알면서
초작업을 하면서 이고생을 왜하나 반문도 합니다.
하지만 그때뿐 다시 손에는 작업도구가 쥐어져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