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하면서는 원줄을 그냥 8자 매듭매고 나비모양 만들어 초릿실을 2번 돌려서
묶어놓는 방법이 쉽고 이때껏 풀림도, 매듭 부분의 터짐도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아마도 원줄을 최하 3호, 기본이 4호부터라 별다른 문제 없이 사용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유료터나 하우스를 가면서 원줄이 굵어야 모노 1.5호고 한겨울에는 1호나 0.8호도
사용하게 되면서 매듭부분의 터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우스 채비법 게시물을 올리는 김에 무매듭법도 올립니다.
일반적인 매듭법보다는 배 이상의 강도를 가지니 가는 원줄 사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우선 초릿실 끝부분에 매듭을 줍니다.
자투리 부분이 많이 나오면 원줄과 엉키는 원인이 됩니다.
2. 채비할 원줄을 아래의 모양으로 잡습니다.
3. 두 손가락을 사진처럼 넣습니다.
4. 아래로 빼놓은 줄을 꼭 잡으시고 3회 정도 꼬아 줍니다.
5. 감아진 원안에 엄지 손가락을 넣고 원줄을 당깁니다.
6. 잡아당긴 원줄을 꺼냅니다.
7. 4방향으로 힘껏 당깁니다.
조일수 있을 많큼 최대한 당겨줍니다.
8. 원줄의 끝 자투리부분은 놓아두고 나머지 부분을 당기면 고리가 작아집니다.
초릿실을 넣을 만큼 남겨두고 고리를 적당히 줄여줍니다.
9. 고리안에 초릿실을 넣습니다.
10. 고리를 초릿실 매듭부분까지 밀어준 다음 고리줄을 당겨 밀착시킵니다.
11. 원줄의 자투리 부분을 1cm정도 남기고 잘라 줍니다.
12. 자투리부분을 밀면 초릿실과 분리가 되고 분리된 고리를 양쪽에서 당기면 완전히 풀립니다.
13. 매듭이 없는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ㅎㅎ
요놈 신기한데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4호 케브라목줄로 해봤는데 신기하게 되내요~~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요~~
가는 낚시줄 쓸때는 이렇게 꼭 한번 해봐야겠습니다요~~
요즘 워리님 땜시 낚시공부 새로 하는거 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