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봉한 최신작 BLACK 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의 강요로 인하여 보게된 영화 BLACK..
소리는 침묵이 되고, 빛은 어둠이 되던 시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한 소녀의 희망의 메시지
선생님이 이런 여자애를 데리고 불가능을 풀어헤쳐 나가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첨엔 여자친구에게 궁시렁 대면서 보던 제가...
영화시작 이후 말한마디 할수없었고..
시작이후 30분 부터 마칠때까지 콧물 눈물 쏟아낸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콧물을 너무 흘려 코밑이 헐어버렸심....ㅎㅎㅎ
아들 딸들에게 꼭 한번 보여줬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 블랙 "...
가족 영화로 저도 강추합니다...
나이가 들면 감성도 젊었을때 보다 못하나 봅니다.
제가 영화를 보며 처음 눈물 흘렸던 영화가 " 챔프 "라는 영화인데
아마 중학생때 본걸로 기억합니다.
소풍갔다가 바로 극장으로 직행해서 봤는데 너무 마음 아프고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던그런 영화였슴다...
근데 챔프를 몇년전 공중파에서 방영을 한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옛추억을 생각하고 기대하며 시청을 했는데
그냥 덤덤하더라는...ㅠ.ㅠ
공부도 시기가 있지만 좋은 영화도 보아야할 때와 시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공부만 말하지 마시고 자녀에게 맞는 좋은 영화를 보여주는 것도
부모로써 해야할 좋은 일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