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끔 사용하는 찌라 한번 올려 봅니다.
제조사는 MD텍크, 물품명은 하나로 센서찌입니다. 말 그대로 센서작용으로 찌가 일정 높이 이상 올라오면 찌에 붉은 빛이 들어옵니다. 말로는 설명이 그런데 사진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이 센서찌 전체 모양입니다. 제꺼는 구형이구요, 요즘은 몸통 소재나 찌탑부분이 약간의 변동은 있으나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전체길이도 여러 종류고 몸통은 2종류입니다. 다른 하나는 몸통이 더 짧고 통통해서 떡밥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찌는 40cm정도에 고리봉돌 6호 전후입니다.
찌탑 상부를 확대한 것입니다. 제일 위는 초록색 전자캐미랑 같은 색의 불이 들어오구요, 수심이 낮은 곳에서는 검은 매직을 칠하거나 저같은 경우는 캐미꼿이를 뒤집어 쒸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아래 붉은색의 물방울같은 부분이 바로 붉은색 불빛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이 붉은 빛은 항상 들어오는게 아니고 물밖에선 위아래 두근데 다 불이 들어오나 물속에선 초록색 불빛만 들어옵니다.
자세히 보시면 붉은색 불빛이 들어오는 부분 바로아래 은색부분이 보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센서부분인데 이부분이 물에 잠기면 아래 붉은색 빛이 꺼지고 이부분이 물 밖으로 나오면 2군데 다 켜집니다.
찌탑과 몸통, 건전지 넣는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전지가 오래가서 10회이상 출조해도 건전지 교체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불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물밖에선 아래 사진과 같이 2군데 다 불이 들어옵니다. 사진상으론 초록색이 흐려 보이는데 초창기 모델중 가끔 이런 불량이 나오는데 실제로 낚시를 시작해서 초록색만 켜지면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또한 보시다 시피 붉은색 불빛이 상당히 밝아서 어두운 저수지에서 빛난다고 생각해보심 직접 보지 않아도 느낌이 옵니다...^^
아래 2개의 사진은 수조에 찌를 담궈서 찌가 실제로 물에 들어 갔을때 아래의 붉은불은 꺼지고 상부 불만 들어온 모습입니다...
대략적인 설명은 다했구요, 저는 보통 1~2개를 가지고 다니다가 잘 안보이는 사각지대나 낚싯대를 좌우로 너무 펼쳐서 한쪽방향을 보는 동안 반대방향의 찌올림을 놓치기 쉬운 경우 전자찌를 사용합니다. 실제로 해보시면 알겠지만 다른쪽을 보더라도 붉은 불빛이 들어오면 깜깜한 저수지라 바로 압니당....^^
헤헤....^^ 뭐 새바람이야 할꺼까진 없는디!
광캐미하곤 다르구요 고기에 입질에 반응해서 정상적 입질시 붉은 빛으로 입질을 확실히 보여주는 센서찌이죠.
이화에서 나중에 투스타 전자찌라고 나온게 있는데 이건 센서가 아니구 항상 2군데 불이 들어오는데 하단 붉은 빛은 일종의 부력제를 둬서 감춰지는 작용으로 흉내를 낸겁니다. 이것도 가지고 있는데 이건 붉은 빛의 밝기도 덜하고 가끔 불빛을 감추어 주는 부력제가 중간에 걸리는 현상도 있습니다.
이번 출조에도 제일 오른쪽 낚싯대에 센서찌 썼습니다. 180도 넘어서 낚싯대를 펼쳐서리...^^
저는 광캐미 사용합니다...
12시 넘어서 캐미 교체 안 해도 되고.......
저수온기 캐미불빛이 빨리 약해질때.........
장대를 사용하는 포인트..........
에..........사용합니다....^^
미끼 끼우고 입질 없으면 가만히 앉아서 담배만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