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 아무래도 왕회장님이 최고지요. 둠벙에서 따라갈 분이 누가 있나요. 기술적인 문제는 왕회장님께 배우시고 내이름도 호명되어 있어 예의적으로 나의 마음을 기록합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늘리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다만 자연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팁이랄것도 없이 여기에 멋있는구름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다가 구름나타나면 찍고 사진이 흉함을 줄이기 위해 주변 정리를 좀 하는 편입니다. 흉물스럽게 떠있는 쓰레기를 제거하면 청태가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들 흉하거던요, 늘 인물보다 배경을 조행기에 있어서는 배경과 포인트위주로 찍을려고 노력합니다.
타인에게 나의포인트를 알려주어 내가 낚시할 자리를 잃기도 하지만 정보는 다음에 내가 참고하더라도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설령 그곳에서 자리가 없어 다른곳에 가더라도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아름다움은 내가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느낌이오면 고기입질와도 포기하고 찍어야 합니다.
작가들은 차를타고 가다가 흔히 물안개 피어오르는 모습을 담기위해 여러각도로 무척 노력하는것을 목격할 때가 많습니다. 모든것이 잠깐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라 늘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붕어만 생각하면 좋은 사진이 나오기 힘이듭니다. 예를들어 말씀드리면 안개장터님이나 골드존님의 조행기도 깨끗한 모습이 대부분입니다. 조황이 특별한 구석은 별로 없읍니다. 그들은 아마도 낚시터의 아름다움만 신경쓸 것입니다. 그들이 낚시에만 신경쓴다면 아마도 조황은 훨씬 좋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저수지를 돌면서 사진찍다보면 대펼여유도 없어서 고작 3~4대펴고 낚시할 때도 있지요.
그들에게 옥의티는 낚싯대 받침대등을 너무 선전함이라 할수있읍니다. 다른분들의 조행기를 보면 그저 멋있는 받침틀에 동종의 낚싯대 셑트로 꾸며 필드테스트인양 모방함이 씁쓸 할 때도 있읍니다.
지금 모든사이트에 올라오는 조행기가 공통적 정돈되어 가고 있다 입니다. 아주 바람직한 일이며 우리가 좋은 조행기 올림보다 더 중시해야 할 부분입니다.
옛날에 거금투자해서 눈알큰사진기와 망원 및 각종필터등을 이용해서 수천통의 필름을 사용해봤읍니다. 그러나 사진작가는 어렵더군요. 물론 작가를 꿈꾼적도 없지만요
슬라이드필름으로 팔공산을 담아본 일도 있읍니다. 지금은 그냥 auto에 놓고 찍습니다. 편하잖아요. 구경하시는분도 비슷한 수준이고요.
사진기만 좋타고 사진을 잘찍는건 아니니깐요~~
왕회장님과 팔공산님이 많이 힘을 써 주셔야겠습니다요~~